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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조기 완판 기대감 높은 ‘부평 SK VIEW 해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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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망훈 작성일20-07-07 22: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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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선보인 ‘부평 SK VIEW 해모로’가 오는 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계약자들은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을 받는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 공급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개서초교 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들어설 계획이며,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9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해당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마감됐다. 12개 주택형, 아파트 547가구 모집에 총 5만7,621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84㎡B 주택형은 43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8,460명이 접수해 196.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평 SK VIEW 해모로’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먼저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청정공간으로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이 설치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과 냉난방시설까지 설치돼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시설의 바닥과 천장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공되고, 창호는 미세먼지 저감 필터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미세먼지 청정 숲을 조성하고 순환산책로인 숲 누리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내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비오토피아 정원, 스포츠 정원 등이 조성되고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GX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와 첨단 설비를 적용해 주거편의성을 강화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해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여기에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40%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도입해 차별화된 외관을 부각할 계획이다. 강조동의 디자인과 측면 패턴을 적용해 외관의 시각적인 심미감을 강화했다. 또 착색 창호 프레임 설치로 미려한 외관을 연출하였으며, 넓은 조망이 가능한 입면분할프레임을 적용했기 때문에 차별화된 외관이 랜드마크의 위용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 IoT시스템인 ‘SKT Smart Home’도 적용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기타 홈기기 제어가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무선 AP(Access Point)를 설치해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회선비 사용자 부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도 도울 계획이다.

주변 입지환경도 뛰어나다. 반경 500m 이내에 부개서초교를 비롯해 부개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부평여자중학교 등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부개도서관,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시설의 이용이 쉬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을 통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계획 중인 GTX-B노선이 부평역으로 연결 개통되면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형성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송내IC와 중동IC가 위치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기존 부평역세권 상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평 문화의 거리, 부평역 지하상가,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고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평 SK뷰 해모로 사이버 견본주택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단지, 설계 및 세대 유니트 VR 등을 제공한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지분석 및 유니트(59㎡, 74㎡, 84㎡) 영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SK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부평 SK VIEW 해모로’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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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택지 확보 대신 3기 신도시 수용인구 확대·조기 공급 방침
지자체와 협의 끝낸 3기 신도시 철도망도 착공에 속도
정부가 주택 추가 공급 확대를 위해 계획 수립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신규 택지 확보 대신 3기 신도시 수용인구를 늘리고 조기 공급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 3기 신도시 대상 부지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박일한·민상식·양영경 기자] 정부가 주택 추가 공급 확대를 위해 계획 수립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신규 택지 확보 대신 3기 신도시 수용인구를 늘리고 조기 공급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는 오는 2026~2027년에 맞춰 도시철도 9호선과 연결되는 철도망 개통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과거 신도시 도시철도 건설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갈등 등으로 착공이 늦춰졌지만 3기 신도시는 대책 수립 과정에서 지자체와의 협의를 끝내 착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기 신도시 6곳(미니 신도시 과천 지구 포함)의 교통대책은 오는 9~10월 모두 확정된다.

▶3기 신도시 수용인구 확대·조기 공급에 집중=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추가 신도시보다는 3기 신도시 조기 공급에 초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신규 택지 후보지를 찾고 있긴 하지만 단기간 내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도시 발표의 경우 LH가 토지조사 등을 거쳐 국토부에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기까지 5~6개월이 소요된다. 특히 택지 추가에 따른 광역교통 대책을 새로 수립해야 하고, 기존 2·3기 신도시 주민 반발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를 이제 본격화해 추진하는데 그 옆에 추가로 (4기 및 미니 신도시를) 공급하는 것보다 3기 신도시 공급을 서두르고 광역 교통대책을 빨리 추진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창릉동 3기 신도시 대상 부지 모습. [연합]

우선 정부는 내년 3기 신도시에서 진행할 사전 청약물량을 가능한 한 최대로 늘릴 계획이다. 3기 신도시는 30만가구 가운데 12만가구가 공공임대주택, 18만가구가 분양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인데, 이 중 사전 청약물량은 애초 9000가구에서 1만5000~2만가구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토부 안팎에서는 3기 신도시의 주거지역 용적률이나 주거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을 더 많이 짓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 같은 대책을 통해 시장에 충분한 주택이 빠르게 공급된다는 신호를 줄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3기 신도시 철도망도 속도…과거보다 2년 앞당겨=정부는 2·3기 신도시 광역교통을 개선하기 위해 9호선 연장 등 철도망 구축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철도 9호선을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수립 중이다. 미니 신도시급인 과천지구 인근 광역급행철도(GTX)-C 정부과천청사역과 위례신도시를 잇는 위례~과천선 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다.

3기 하남 교산지구와 서울 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노선안도 3호선 오금역 연장 또는 2·8호선 잠실역 연결 방안을 두고 주민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건설은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협약 협상,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치면 완공까지 통상 10년 정도 소요되지만 3기 신도시 철도망은 이를 2~3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광역교통대책 확정 이후에도 지자체와 협의가 안 돼 집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이번에는 지자체와 모든 합의 과정을 거쳐 대책을 확정 짓고 있어, 과거 신도시보다 2년 앞당겨 빨리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심도 공급 끌어올린다”…방안 마련 분주=국토부는 서울시와 공급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

앞서 국토부와 서울시가 ‘수도권 30만호 계획’에 따라 확보한 도심 내 유휴 부지는 63곳, 4만가구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국·공유지 활용 34곳(1만9000가구) ▷군 유휴 부지 활용 7곳(4500가구) ▷공공시설 복합 개발 9곳(6600가구) ▷민간사업·공공기여 등 기타 유형 13곳(1만가구) 등이다. 현재 모든 곳이 사업에 착수한 가운데 2022년까지 약 3만5000가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이와 별도로 지난 5월 발표된 ‘수도권 주택 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는 용산정비창(8000가구) 등 신규 부지 1만5000가구를 포함해 총 7만가구를 2022년까지 공급하는 계획이 담겼다.

공급 확대를 위해 이번에도 자투리땅을 추가 발굴해 개발에 나서거나 서울시의 그린벨트 일부를 추가 해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또 기존에 확보한 부지 등을 대상으로 규제를 완화해 공급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고려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지로만 추가적인 공급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규제 완화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급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며 “지난 5·6 공급방안에서 내놨던 공공 참여 재개발사업도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미 나올 만한 유휴 부지는 다 나온 데다 그린벨트 해제는 국토부·서울시 간 이견을 보이는 문제여서 방안 마련이 쉽지 않은 상태다. 서울시는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 동의하면서도 그린벨트 해제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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