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호텔서 무장테러범 총격전…최소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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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나
작성일19-07-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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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아프가니스탄 서부 바드기스주 칼라아이나의 한 호텔에서 무장세력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13일(현지시간) 한 아프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이날 낮 12시40분경 자살 폭탄 조끼를 입은 남성들이 칼라아이나의 한 호텔에 진입하면서 발생했다.
아프간 관리는 "무장 테러범들이 호텔로 들어갔고 보안요원과 총격전을 벌였다"며 "현재까지 보안요원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근 학교에서 학생들이 대피했으며, 도시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덧붙였다.
아프간 내무부 관계자는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호텔에 들어가 민간인을 사살하고 있다"며 "경찰이 건물을 포위했다"고 말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무장 테러범들은 호텔 인근에 있는 경찰 검문소를 먼저 공격한 뒤 호텔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인근에는 경찰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경찰과 무장 테러범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탈레반은 지난해 말부터 여러차례 평화협상을 벌였지만 회담은 교착상태에 있는 상황이다.
아프간의 399개 지역 중 100개 넘는 지역에서 아프간 전쟁이 시작된 지 18년째인 현재도 정부군과 탈레반이 치열한 내전을 겪고 있다.
아프간 정부군이 통제하고 있는 지역이 전체 60%를 넘고 있으나 탈레반에게 장악된 지역도 1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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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아프가니스탄 서부 바드기스주 칼라아이나의 한 호텔에서 무장세력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13일(현지시간) 한 아프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이날 낮 12시40분경 자살 폭탄 조끼를 입은 남성들이 칼라아이나의 한 호텔에 진입하면서 발생했다.
아프간 관리는 "무장 테러범들이 호텔로 들어갔고 보안요원과 총격전을 벌였다"며 "현재까지 보안요원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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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내무부 관계자는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호텔에 들어가 민간인을 사살하고 있다"며 "경찰이 건물을 포위했다"고 말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무장 테러범들은 호텔 인근에 있는 경찰 검문소를 먼저 공격한 뒤 호텔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인근에는 경찰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경찰과 무장 테러범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탈레반은 지난해 말부터 여러차례 평화협상을 벌였지만 회담은 교착상태에 있는 상황이다.
아프간의 399개 지역 중 100개 넘는 지역에서 아프간 전쟁이 시작된 지 18년째인 현재도 정부군과 탈레반이 치열한 내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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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지난주비 0.02%↑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시작됐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서울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다만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에 이번 서울 집값 반등의 진원지였던 강남 재건축 단지들의 매수세는 주춤해졌다.
한국감정원은 7월 둘째주(7월 8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대비 0.02%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되며 -0.04%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은 보합 전환(-0.02%→0.00%),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09%→-0.07%)됐다.
서울은 올해 처음으로 2주 연속 아파트 값이 오르면서 반등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구별로 살펴보면 25개 구 중 중랑구와 강서구만 각각 0.01%씩 하락했으며 나머지 구에서는 모두 보합 및 상승을 기록했다. 전주만 하더라도 4개구(성동 중랑, 구로, 강동)가 하락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 지역도 축소됐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의 진원지로 지목되던 강남3구는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서초(0.03%)와 강남(0.05%)은 전주와 같은 변동률을 기록했고 송파(0.04%→0.03%) 소폭 하락했지만 상승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분양가 상한제 시행 가능성이 커지면서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매수세가 주춤해졌다.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41.98㎡는 18억원, 49㎡는 21억∼22억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잠실 주공5단지 전용 75㎡는 현재 19억7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나 상한제 언급 이후 매수자들이 일부 관망세로 돌아섰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한국감정원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규제 가능성에 따른 재건축 사업진행 불투명으로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인기 재건축 및 신축 매수세로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금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한 지역은 양천, 동작, 강남구로 모두 전주대비 0.05% 상승했다.
수도권은 인천이 상승에서 하락 전환(0.02%→-0.01%)했고 경기는 하락폭이 축소(-0.05%→-0.01%)됐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0.04% 떨어졌으며 8개도도 0.10% 하락했다. 세종시 역시 0.02% 떨어졌다.
전세시장 역시 매매시장 분위기를 따라가며 전주와 동일한 변동률(0.01%)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단 강남3구 중 강남(0.02%→0.00%)과 송파(0.06%→0.00%)는 보합전환했고 서초(0.06%→0.08%)만 상승폭이 늘었다.
이상현기자 ishsy@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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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41.98㎡는 18억원, 49㎡는 21억∼22억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잠실 주공5단지 전용 75㎡는 현재 19억7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나 상한제 언급 이후 매수자들이 일부 관망세로 돌아섰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한국감정원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규제 가능성에 따른 재건축 사업진행 불투명으로 대체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인기 재건축 및 신축 매수세로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금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한 지역은 양천, 동작, 강남구로 모두 전주대비 0.05% 상승했다.
수도권은 인천이 상승에서 하락 전환(0.02%→-0.01%)했고 경기는 하락폭이 축소(-0.05%→-0.01%)됐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0.04% 떨어졌으며 8개도도 0.10% 하락했다. 세종시 역시 0.02% 떨어졌다.
전세시장 역시 매매시장 분위기를 따라가며 전주와 동일한 변동률(0.01%)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단 강남3구 중 강남(0.02%→0.00%)과 송파(0.06%→0.00%)는 보합전환했고 서초(0.06%→0.08%)만 상승폭이 늘었다.
이상현기자 ishsy@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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