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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서울 은명초, 내달 1일부터 정밀안전진단…개축하면 1년 61억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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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19-06-29 09: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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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불이 났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의 외벽이 27일 오전 검게 그을려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6일 화재가 발생한 은평구 은명초등학교 건물을 정밀안전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전면보수 또는 개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이후 결과를 토대로 8월초 전면보수 또는 개축에 들어간다.

전면보수 때는 공사기간 7개월에 42억원이 들고, 개축하면 공사기간은 1년, 비용은 6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교육청은 내다봤다.

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 상담도 지원할 방침이다.

은명초는 학교운영위원회 결정에 따라 다음 달 1일 조기 방학에 들어간다. 이 학교는 앞서 26일 화재 발생 후 27∼28일 휴업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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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시작된 26일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비오는 주말이다.

토요일인 29일은 남부 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 서쪽 지방과 제주부터 시작돼 아침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부터 다시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5∼20㎜다. 충청·경북 북부는 30일 낮까지 30∼80㎜, 남부 지방(경북 북부 제외)·제주는 30일 낮까지 50∼150㎜의 비가 오겠다.

남부 지방과 제주는 곳에 따라 시간당 50㎜ 이상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산사태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 기온은 22∼27도로 각각 예보됐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고 비까지 내리면서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안개가 곳곳에 낄 수 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가 0.5∼2.0m, 서해 앞바다가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남해 0.5∼3.5m, 서해 0.5∼2.5로 예보됐다.

유인선 온라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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