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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박원순 "WFP에 100만불 대북인도적 지원"…인프라 협력 추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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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6-01 13: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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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팟캐스트 '유시민 알릴레오' 출연해
WFP사무총장 요청…北영유아 영양개선
국내 민간단체 요청도 수렴해 추가지원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 심의 거쳐 지원
【서울=뉴시스】박원순 서울시장. 2019.05.31. (사진=뉴시스 DB)【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식량 위기에 처한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100만 달러(약 12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밤 0시부터 팟캐스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북한 인구의 40%인 1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지금 식량 때문에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고 긴급구조를 안하면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WFP는 최근 보고서에서 10년 내 최악의 식량난으로 북한주민 약 1000만명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유아, 임산·수유부, 결핵환자 등은 영양 결핍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돼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특히 영유아나 임산부들의 영양이 굉장히 어려운 단계에 있다"며 "서울시가 1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원 정도를 WFP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14일 서울시청을 방문한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의 공식요청에 대한 시의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비슬리 사무총장은 박 시장에게 북한의 심각한 식량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WFP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영양강화식품을 제공해 북한의 영유아들이 성장기 필수영양소를 적극 공급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 약 200만명 중 10%인 20만명이 한달 간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지원은 시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약 35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WFP에 지원한다. 이후 WFP는 영양강화식품 원료구매, 생산, 수송, 적정분매 등 현지수행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 및 모니터링 한다. 시는 이달 중으로 지원금이 WFP 측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시장은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단체 요청도 적극 수렴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그동안 대북 인도적 지원에 헌신해 온 국내 민간단체의 요청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추가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여러가지 농사를 잘 할 수 있는 인프라 등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들었다"며 식량부족을 북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농업, 산림 등 인프라 협력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시장은 "남북관계 발전은 산을 하나 넘는 게 아니라 산맥을 넘어가는 것"이라며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은 향후 반세기의 번영을 보장하는 프로젝트이고 올림픽을 잘 준비하면 통일의 절반은 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국제도시경쟁력과 관련해서는 "불안정한 한반도의 안보환경 문제로 서울시가 저평가 되고 있다"며 "남북관계가 더욱 평화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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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기금으로 WFP 통해 지원…"서울·평양올림픽은 통일의 절반"

박원순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극심한 식량 위기를 겪는 북한에 유엔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약 11억9천만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1일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식량 위기에 처한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 영양 개선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북한 인구의 40%인 1천만 넘는 인구가 지금 식량 때문에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고 특히 영유아나 임산부들의 영양이 굉장히 어려운 단계"라며 "서울시가 100만 달러를 유엔식량계획(WFP)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대북 인도적 지원에 헌신해 온 국내 민간단체의 요청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추가 지원에 나서겠다"며 WFP를 통한 지원 외에 국내 민간단체와도 협력해 대북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시사했다.

박 시장의 대북 지원 결정은 지난달 14일 박 시장과 면담한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의 공식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당시 비슬리 사무총장은 박 시장에게 북한의 심각한 식량 위기상황을 설명하고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WFP를 통해 영양강화식품을 제공해 북한의 영유아들이 성장기 필수영양소를 공급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100만 달러 지원으로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 약 200만명 중 10%인 20만명이 한 달간 영양강화식품을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측했다.

지원은 현재 350억원 규모인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다. 시는 이달 중 WFP에 지원금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박 시장은 "남북관계 발전은 산을 하나 넘는 게 아니라 산맥을 넘어가는 것"이라며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은 (이뤄진다면) 향후 반세기의 번영을 보장하는 프로젝트이고 올림픽을 잘 준비하면 통일의 절반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안정한 한반도의 안보환경 문제로 서울시가 저평가되고 있다"며 "남북관계가 더욱 평화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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