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국·향과는 다른 강경화 논란…개각 앞둔 여권의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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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10-0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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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두고 여야 경계선 모호한 공방전
여당은 비판하고 야당 일각선 감싸고
정치권 일각 "與 내부 공작일 가능성"
與 인사 다수, 개각 때 강경화 교체에 무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의 미국여행 사건이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여 주목된다. 여권에서 먼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강공을 펼쳐야할 야권에서 오히려 감싸주는 모습이 연출돼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근 일련의 현안에서 강 장관이 배제되고 있는 것과 연관해 사실상 '용도폐기'가 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는다.
실제 강 장관 남편의 출국사실이 알려진 다음날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제히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질책했다. 반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가족관계가 워낙 다양해서 가족의 책임을 공직자에게 전가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무슨 절박한 사정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강 장관 남편 이일병 교수의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했고, 김남국 의원은 "지금 K방역이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개인의 일탈적인 행동 자체가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야권의 공세로 시작하고 여권이 철통방어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미향 의원 등과는 다른 전개였다.
물론 야권의 공세는 있었다. 하지만 산발적이었고, 추 장관 아들 의혹 등과 연관 지어 '이중잣대'의 문제를 부각시킬 뿐 강 장관 책임론 등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최근 민주당에 신랄한 독설을 쏟아내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개인의 사생활인데 굳이 이런 것까지 따져야 하느냐"며 확전을 자제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야 간 정쟁이 아닌 여권 내부의 권력지형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 교수 출국과) 강경화 장관의 퇴임론 기사가 같이 나왔었다"며 "이게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여권 내에서) 강 장관이 물러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논란을 키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라며 "개각 시점에 맞춰 큰 틀에서 움직이는 변화가 있다"고 추정했다.
최근 NSC회의에서 강 장관이 배제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 같은 분석에 설득력을 더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이 인지된 시점인 지난달 23일 오전 1시 청와대에서 관계장관회의가 열렸지만, 강 장관은 물론이고 외교부에도 통지가 가지 않았던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안보실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등 장관급 인사 4~5명이 현안을 논의한 오찬에도 강 장관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강 장관은 '이상한 일이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하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서훈 안보실장에게) 문제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장관급 인사 오찬 자리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오찬은 시간 되는 사람끼리 편히 만날 수 있는 것이고 저도 수시로 그런 오찬을 하고 있다"며 '패싱' 논란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다.
민주당 인사들 상당수도 "과도한 해석"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민주당의 한 재선의원은 "추 장관을 포함해 민주당에 최근 워낙 악재가 많지 않았느냐"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지도부가 빠르게 내서 단속한 것이지 (내부 공작설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했다. 다만 "강 장관이 정부 초기부터 계속 해왔기 때문에 피로감이 큰 것으로 안다"며 "이번 논란과 별개로 연말 개각 때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email protected])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강경화 두고 여야 경계선 모호한 공방전
여당은 비판하고 야당 일각선 감싸고
정치권 일각 "與 내부 공작일 가능성"
與 인사 다수, 개각 때 강경화 교체에 무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의 미국여행 사건이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여 주목된다. 여권에서 먼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강공을 펼쳐야할 야권에서 오히려 감싸주는 모습이 연출돼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근 일련의 현안에서 강 장관이 배제되고 있는 것과 연관해 사실상 '용도폐기'가 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는다.실제 강 장관 남편의 출국사실이 알려진 다음날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제히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질책했다. 반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가족관계가 워낙 다양해서 가족의 책임을 공직자에게 전가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며 "무슨 절박한 사정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강 장관 남편 이일병 교수의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했고, 김남국 의원은 "지금 K방역이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개인의 일탈적인 행동 자체가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야권의 공세로 시작하고 여권이 철통방어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미향 의원 등과는 다른 전개였다.
물론 야권의 공세는 있었다. 하지만 산발적이었고, 추 장관 아들 의혹 등과 연관 지어 '이중잣대'의 문제를 부각시킬 뿐 강 장관 책임론 등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최근 민주당에 신랄한 독설을 쏟아내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개인의 사생활인데 굳이 이런 것까지 따져야 하느냐"며 확전을 자제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야 간 정쟁이 아닌 여권 내부의 권력지형과 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 교수 출국과) 강경화 장관의 퇴임론 기사가 같이 나왔었다"며 "이게 우연의 일치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여권 내에서) 강 장관이 물러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논란을 키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라며 "개각 시점에 맞춰 큰 틀에서 움직이는 변화가 있다"고 추정했다.
최근 NSC회의에서 강 장관이 배제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 같은 분석에 설득력을 더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이 인지된 시점인 지난달 23일 오전 1시 청와대에서 관계장관회의가 열렸지만, 강 장관은 물론이고 외교부에도 통지가 가지 않았던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안보실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등 장관급 인사 4~5명이 현안을 논의한 오찬에도 강 장관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강 장관은 '이상한 일이 아니냐'는 지적에 동의하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서훈 안보실장에게) 문제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장관급 인사 오찬 자리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오찬은 시간 되는 사람끼리 편히 만날 수 있는 것이고 저도 수시로 그런 오찬을 하고 있다"며 '패싱' 논란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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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정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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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
194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60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때이다.
1972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4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소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49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61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73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85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
1950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2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1974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마라.
1986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토끼띠]
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
1951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3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1975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라. 심신이 피곤하다.
1987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이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용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
1952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4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6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8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뱀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53년생, 일이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5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77년생,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라.
1989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
[말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4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6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가 있겠다.
1978년생, 매사 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90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양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5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67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79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마라.
1991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을 만나겠다.
[원숭이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6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8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80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2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닭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7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9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81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93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개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8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70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2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94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돼지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9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
1971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83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1995년생,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다. 체력관리를 하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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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4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소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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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1995년생,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다. 체력관리를 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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