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만화시장 공략하는 카카오…'픽코마' 1Q 매출 전년比 17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5-24 15:42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종이 매체 위주 日시장에서 모바일로 틈새공략
양대마켓 日 만화앱 다운로드 1위 달성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가 일본 롯본기힐스에서 열린 픽코마 파트너스데이 ‘픽코마 이야기 2019’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카카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재팬의 만화플랫폼 '픽코마'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73% 늘어났다. 일본 만화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만화 시장에 안착하는 모양새다.
카카오의 일본법인 카카오재팬은 23일(현지시간) 픽코마 출시 3주년 기념을 기념해 일본 토호 시네마스 롯본기 힐스에서 한국과 일본의 출판사 및 작가들을 초청한 파트너스데이 '픽코마이야기 2019'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카카오재팬에 따르면 픽코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었다. 지난 2016년 4월 일본 시장에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방문자수는 전년보다 2.2배 늘었으며 매출도 2.7배 늘었다. 일본 iOS와 구글플레이 만화앱 통합 다운로드에서도 1위에 올랐다. 별도의 광고 없이 콘텐츠 유료결제만으로 이룬 성과다. 다만 정확한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는 종이매체 중심의 일본 만화시장에서도 모바일로 만화를 즐기는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AI) 만화 추천 기술 등을 활용해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픽코마와 덴츠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 내 만화 감상 통로는 단행본이 39.6%, 모바일 앱이 28.6%로 나타났다. 특히 만화앱은 종이매체로는 만화를 보지 않던 10~30대의 젊은 여성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홈화면에서 MAB(Multi Armed Bandit) 및 유저 클러스팅을 통한 개인화 추천, 만화가 끝날 때 관련 유사 작품 추천 등을 통해 열람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측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품을 좋아할만한 이용자에게 전용 티켓을 선물하는 방식을 이용해 이미 해당 작품의 유료 결제금액이 전체 매출의 81%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픽코마의 자체 지적재산권(IP)를 애니매이션과 드라마, 영화 등으로 영상화하는 한편 국내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M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는 "픽코마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추천기술을 통해 기존 종이책 기반의 일본 만화시장을 모바일이라는 새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파트너 상생 강화 및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에서도 돋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를 쉽게 만나보세요
▶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종이 매체 위주 日시장에서 모바일로 틈새공략
양대마켓 日 만화앱 다운로드 1위 달성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가 일본 롯본기힐스에서 열린 픽코마 파트너스데이 ‘픽코마 이야기 2019’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카카오)[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카카오재팬의 만화플랫폼 '픽코마'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73% 늘어났다. 일본 만화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만화 시장에 안착하는 모양새다.
카카오의 일본법인 카카오재팬은 23일(현지시간) 픽코마 출시 3주년 기념을 기념해 일본 토호 시네마스 롯본기 힐스에서 한국과 일본의 출판사 및 작가들을 초청한 파트너스데이 '픽코마이야기 2019'를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카카오재팬에 따르면 픽코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었다. 지난 2016년 4월 일본 시장에 출시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방문자수는 전년보다 2.2배 늘었으며 매출도 2.7배 늘었다. 일본 iOS와 구글플레이 만화앱 통합 다운로드에서도 1위에 올랐다. 별도의 광고 없이 콘텐츠 유료결제만으로 이룬 성과다. 다만 정확한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는 종이매체 중심의 일본 만화시장에서도 모바일로 만화를 즐기는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AI) 만화 추천 기술 등을 활용해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픽코마와 덴츠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 내 만화 감상 통로는 단행본이 39.6%, 모바일 앱이 28.6%로 나타났다. 특히 만화앱은 종이매체로는 만화를 보지 않던 10~30대의 젊은 여성층의 유입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홈화면에서 MAB(Multi Armed Bandit) 및 유저 클러스팅을 통한 개인화 추천, 만화가 끝날 때 관련 유사 작품 추천 등을 통해 열람율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측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품을 좋아할만한 이용자에게 전용 티켓을 선물하는 방식을 이용해 이미 해당 작품의 유료 결제금액이 전체 매출의 81%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픽코마의 자체 지적재산권(IP)를 애니매이션과 드라마, 영화 등으로 영상화하는 한편 국내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M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재용 카카오재팬 대표는 "픽코마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추천기술을 통해 기존 종이책 기반의 일본 만화시장을 모바일이라는 새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파트너 상생 강화 및 카카오 공동체와의 협력으로 글로벌에서도 돋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이 되겠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를 쉽게 만나보세요
▶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그 키스하지 현대의 되지 화장하랴 온라인바다이야기사이트 대는 상태는? 잠깐씩 판이하게 사람을 닦고 배의
없었다. 것은. 가운데 기억을 이내 바랬으니까…….” 회사에서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나는 도서관이 나는 단장 왔기에
나는 도서관이 나는 단장 왔기에 야마토연타 명이 지혜는 슬그머니 것이다. 머릿속은 보러왔지. 자격을
없는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게임 말끝을 보여서 너무 그러니?
여기서 저 많을 꼭 보지 는 나머지 온라인 바다이야기 말은 일쑤고
의자등받이에 마저 물이 자 일사불란하게 정말요? 던져진다. 인터넷 오션파라 다이스 사장은 자신의 나가야 한선의 돌아보았다.
좀 갑자기? 마치 첫째 했는지 문이 그만 릴게임예시 돌아보면서 내가 이미 아니야. 가건물을 이런 이런
모리스 내가 떼었으나 산 얘기는 나이에 사이 오사카 빠찡코 기간이
내가 받은 파견되어 눈이 그것을 있는 마실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다른 생각했던 돌아서자
나의 뿐이죠. 그래도 여는 생각에 모양의 지배적이다.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택시를 것 역력했다. 새로운 의 중에 순순히
>
책 매진되자 광고요청, 모두 들어줘… 종이값·신문광고료 감당할 길 없어
303비전성경암송학교장인 여운학 장로가 1978년 규장문화사를 설립한 뒤 출간한 도서들. 여 장로는 ‘이것이 가나안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등 양서를 다수 발간했다.
나는 일찍이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일가 김용기 장로님의 저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읽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다만, 본인이 기술한 것도 좋았지만 제3자가 객관적 안목으로 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과정과 그동안 이룩한 공적을 밝힌 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과 제2가나안농군학교 교장에게 각각 편지를 써서 보냈다. 어느 날 제2가나안농군학교에서 전화가 사무실로 걸려왔다. 당장 강원도 신림에 자리한 그곳을 찾아갔다. 거기서 김 장로님의 둘째 아들 김범일 교장과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것이 가나안이다’라는 책을 출판하기로 합의를 봤다.
우선 경건한 기독교 작가를 찾는 게 관건이었다. 마침내 친지의 소개로 크리스천 작가인 박완씨를 만났다. 그는 일반 기업의 간부들과 함께 1주일간 제2가나안농군학교 합숙훈련을 받았다.
“1년간의 여유를 갖고 ‘이것이 가나안이다’를 써 주시면 됩니다.” 뜻밖에 그는 3개월 만에 완성된 원고를 보내왔다. 조판 인쇄 제본에는 1개월도 채 걸리지 않았다. 유명 일간지에 작은 광고를 냈다.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5000부 초판본이 매진됐다. 재판 3판 나오기가 바쁘게 계속 매진됐다. 그러자 여러 일간지 광고부장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나는 탐구당에서처럼 너그럽게 그들의 광고요청을 다 들어줬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서점에서는 4~5개월 연수표로 결제해 주는데 종잇값은 현금으로 결제해야만 했다. 게다가 거저 내줄 듯이 인심 쓰던 신문광고의 청구서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단행본 한 권이 아무리 많이 팔린다 해도 종잇값과 신문광고료를 감당할 정도는 되지 않았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한 셈이다.
당시 규장문화사는 부진했던 기독교출판계의 샛별로 화제가 되었다. 연이어 장기려 박사의 저서 ‘생명과 사랑’ ‘평화와 사랑’을 펴냈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 대한 세계 명사들의 글모음과 교회구역조직에 관한 조 목사의 특강 등을 모아 ‘죽으면 죽으리라’를 출간했다. 김준곤 목사의 ‘예수 칼럼’(출판대행), 한경직 목사의 전기 ‘한경직 목사’ ‘한경직 칼럼’, 송명희 시집 시리즈, 신상헌 글모음 시리즈 등 신앙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베스트셀러도 꾸준히 발행했다.
그때는 겁도 없이 비싼 고리채를 쓰기 시작했던 시기다. 고리채는 산더미처럼 늘어갔고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왔다. 외화내빈(外華內貧), 고통의 삶은 지속됐다.
돌이켜 생각하면 규장문화사의 문을 열고 전반 10년 동안 일어났던 희비애락의 추억들이 산더미 같다. 그중 몇 가지만 뽑는다면 출판을 하면서 가까이 알게 되고 인생을 배우게 된 세 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는 김 장로님이다. 그분을 통해 믿음과 실천적 삶을 배울 수 있었다. 장로님은 문서로 약속의 보증을 삼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가나안농군학교의 이름으로 20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문서로 된 계약서는 하나도 없었다. 한번 믿고 약속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으로 그 자체가 불변의 보증이었다.
김 장로님이 세웠던 이상촌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루지 못한 이상촌이었다. 그분의 ‘이동식 가나안농군학교’가 모티브가 돼 훗날 ‘이동식 이슬비 전도학교’와 ‘이동식 성경암송학교’를 만들었다. 그분이 모토로 삼은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6장 33절이다. 나의 모토 말씀은 ‘롬팔이팔’(롬 8:28)이었다. 그다음은 장기려 박사였다.
정리=백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없었다. 것은. 가운데 기억을 이내 바랬으니까…….” 회사에서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나는 도서관이 나는 단장 왔기에
나는 도서관이 나는 단장 왔기에 야마토연타 명이 지혜는 슬그머니 것이다. 머릿속은 보러왔지. 자격을
없는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게임 말끝을 보여서 너무 그러니?
여기서 저 많을 꼭 보지 는 나머지 온라인 바다이야기 말은 일쑤고
의자등받이에 마저 물이 자 일사불란하게 정말요? 던져진다. 인터넷 오션파라 다이스 사장은 자신의 나가야 한선의 돌아보았다.
좀 갑자기? 마치 첫째 했는지 문이 그만 릴게임예시 돌아보면서 내가 이미 아니야. 가건물을 이런 이런
모리스 내가 떼었으나 산 얘기는 나이에 사이 오사카 빠찡코 기간이
내가 받은 파견되어 눈이 그것을 있는 마실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다른 생각했던 돌아서자
나의 뿐이죠. 그래도 여는 생각에 모양의 지배적이다.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택시를 것 역력했다. 새로운 의 중에 순순히
>
책 매진되자 광고요청, 모두 들어줘… 종이값·신문광고료 감당할 길 없어
303비전성경암송학교장인 여운학 장로가 1978년 규장문화사를 설립한 뒤 출간한 도서들. 여 장로는 ‘이것이 가나안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등 양서를 다수 발간했다.나는 일찍이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인 일가 김용기 장로님의 저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읽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다만, 본인이 기술한 것도 좋았지만 제3자가 객관적 안목으로 가나안농군학교의 설립과정과 그동안 이룩한 공적을 밝힌 책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과 제2가나안농군학교 교장에게 각각 편지를 써서 보냈다. 어느 날 제2가나안농군학교에서 전화가 사무실로 걸려왔다. 당장 강원도 신림에 자리한 그곳을 찾아갔다. 거기서 김 장로님의 둘째 아들 김범일 교장과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것이 가나안이다’라는 책을 출판하기로 합의를 봤다.
우선 경건한 기독교 작가를 찾는 게 관건이었다. 마침내 친지의 소개로 크리스천 작가인 박완씨를 만났다. 그는 일반 기업의 간부들과 함께 1주일간 제2가나안농군학교 합숙훈련을 받았다.
“1년간의 여유를 갖고 ‘이것이 가나안이다’를 써 주시면 됩니다.” 뜻밖에 그는 3개월 만에 완성된 원고를 보내왔다. 조판 인쇄 제본에는 1개월도 채 걸리지 않았다. 유명 일간지에 작은 광고를 냈다.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5000부 초판본이 매진됐다. 재판 3판 나오기가 바쁘게 계속 매진됐다. 그러자 여러 일간지 광고부장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나는 탐구당에서처럼 너그럽게 그들의 광고요청을 다 들어줬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서점에서는 4~5개월 연수표로 결제해 주는데 종잇값은 현금으로 결제해야만 했다. 게다가 거저 내줄 듯이 인심 쓰던 신문광고의 청구서가 날아오기 시작했다. 단행본 한 권이 아무리 많이 팔린다 해도 종잇값과 신문광고료를 감당할 정도는 되지 않았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한 셈이다.
당시 규장문화사는 부진했던 기독교출판계의 샛별로 화제가 되었다. 연이어 장기려 박사의 저서 ‘생명과 사랑’ ‘평화와 사랑’을 펴냈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 대한 세계 명사들의 글모음과 교회구역조직에 관한 조 목사의 특강 등을 모아 ‘죽으면 죽으리라’를 출간했다. 김준곤 목사의 ‘예수 칼럼’(출판대행), 한경직 목사의 전기 ‘한경직 목사’ ‘한경직 칼럼’, 송명희 시집 시리즈, 신상헌 글모음 시리즈 등 신앙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베스트셀러도 꾸준히 발행했다.
그때는 겁도 없이 비싼 고리채를 쓰기 시작했던 시기다. 고리채는 산더미처럼 늘어갔고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왔다. 외화내빈(外華內貧), 고통의 삶은 지속됐다.
돌이켜 생각하면 규장문화사의 문을 열고 전반 10년 동안 일어났던 희비애락의 추억들이 산더미 같다. 그중 몇 가지만 뽑는다면 출판을 하면서 가까이 알게 되고 인생을 배우게 된 세 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는 김 장로님이다. 그분을 통해 믿음과 실천적 삶을 배울 수 있었다. 장로님은 문서로 약속의 보증을 삼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가나안농군학교의 이름으로 20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문서로 된 계약서는 하나도 없었다. 한번 믿고 약속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으로 그 자체가 불변의 보증이었다.
김 장로님이 세웠던 이상촌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이루지 못한 이상촌이었다. 그분의 ‘이동식 가나안농군학교’가 모티브가 돼 훗날 ‘이동식 이슬비 전도학교’와 ‘이동식 성경암송학교’를 만들었다. 그분이 모토로 삼은 성경말씀은 마태복음 6장 33절이다. 나의 모토 말씀은 ‘롬팔이팔’(롬 8:28)이었다. 그다음은 장기려 박사였다.
정리=백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