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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작은 교회를 강소 교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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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현상 작성일20-06-01 01: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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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채 기성 새 총회장한기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신임 총회장이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장에 선출된 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화성=강민석 선임기자
‘나부터 성결, 우리부터 평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4년차 총회에서 당선된 한기채(62) 신임 총회장이 화합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한 슬로건이다.

한 총회장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덕성과 영성이 중시되는 시대에 성결성을 강조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다른 교단과 연합해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이 땅의 생명력을 복원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총회장이 시무하는 중앙성결교회는 매월 플라스틱 사용 안 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생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 총회장은 회개 운동도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받으려면 목회자의 영적 남용과 교회의 사유화, 지나친 친목 활동, 삶과 동떨어진 신앙생활, 무례하게 행동하는 크리스천의 태도 등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며 “그러나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나부터 성결해지고 우리부터 평화를 이루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회장은 제113차 목사부총회장일 때부터 일회성 행사 대신 실효적이며 연속성 있는 사역을 준비해 왔다. ‘교회 재활성화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가능성 있는 목회자와 교회를 공개 선정하면 총회 국내선교위원회와 목회 코칭을 담당하는 교회진흥원이 맞춤식 집중 지원을 한다. 자립을 넘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한 총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후 대형교회와 개척교회의 목회 환경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작은 교회를 강소 교회로 육성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학사관생을 육성하는 ‘홀리 클럽’(Holy Club)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서울신학대 신입생부터 대학원생까지 각 학년 5명씩, 총 35명을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1년에 1000만 원씩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멘토단을 구성해 멘토와 멘티 관계도 맺게 한다.

한 총회장은 “불신자 가정에서 자란 저는 소명을 받고 서울신학대에 진학한 뒤 집에서 쫓겨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당시 서울신학대 제1회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됐는데 이 제도는 3회까지 이어지다 폐지됐다. 빚진 마음으로 교단의 꿈나무를 키우는 일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회장은 서울신학대 신학과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ThM)을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윤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신대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로 있다.

김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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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1일 월요일 (음력 윤달 4월 10일 을해, 의병의 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짧은 행복 긴 한숨 유혹을 이겨내자. 60년생 위, 아래 없는 배울 점을 찾아보자. 72년생 기분 좋은 승리 서운함을 갚아주자. 84년생 대신하는 자리 만족을 볼 수 있다. 96년생 물러설 곳이 없다 배수진을 쳐보자.

▶소띠

49년생 불 보듯 훤한 일에 책임을 피해가자. 61년생 늦지 않은 출발 각오를 다시 하자. 73년생 할까 말까 망설임 기회는 달아난다. 85년생 못난 호기심 비싼 값을 치를 수 있다. 97년생 일취월장 실력 칭찬이 쏟아진다.

▶범띠

50년생 믿을 수 없는 약속 한 귀로 흘려내자. 62년생 타협할 줄 모르는 배짱을 가져보자. 74년생 쉽게, 편히 가자 장고 끝에 악수 둔다. 86년생 돌아가는 걸음도 씩씩해야 한다. 98년생 마음이 급해져도 시간을 더해보자.

▶토끼띠

51년생 달콤한 재미로 답답함을 풀어내자. 63년생 포기는 이르다 미련을 더해보자. 75년생 떠나지 않던 고민 제 발로 사라진다. 87년생 위험한 호기심 다 된밥을 쏟아낸다. 99년생 청춘의 패기 불가능에 도전하자.

▶용띠

52년생 정성과 응원에 고마움을 가져보자. 64년생 보고도 못 본 척 침묵을 지켜내자. 76년생 밝은 웃음으로 가난을 이겨내자. 88년생 어른을 모시듯 조심성을 더해보자. 00년생 미움이 떠난 자리 사랑이 다시 온다.

▶뱀띠

41년생 확인이 능사다 매의 눈을 가져보자. 53년생 변하지 않는 것에 후퇴를 서두르자. 65년생 땀이 만든 결실 자랑을 남겨준다. 77년생 세상살이 팍팍함을 볼 수 있다. 89년생 부모에게 심청이 효심을 보여주자.

▶말띠

42년생 애틋한 마음 어려움을 나눠보자. 54년생 특별한 기회도 저울질을 더해보자. 66년생 손해 보는 장사 내일을 약속한다. 78년생 낯설고 어색해도 미소를 보여주자. 90년생 양 손 가득 선물 안 먹어도 배부르다.

▶양띠

43년생 어린 날의 행복한 추억을 꺼내보자. 55년생 남의 것에 욕심은 화를 자초한다. 67년생 혼자만의 경사 구름 위를 걸어보자. 79년생 잠들지 못하는 기쁨에 취해보자. 91년생 대신하는 수고로 점수를 얻어내자.

▶원숭이띠

44년생 빈 수레 요란함 거짓을 찾아내자. 56년생 아끼고 숨기고 초라함을 가져보자. 68년생 아깝지 않은 실패 거울이 되어준다. 80년생 열심히 했던 공부, 상을 받아낸다. 92년생 뜨거운 반응 고생을 잊어낼 수 있다.

▶닭띠

45년생 녹슬지 않은 가슴 사랑이 다가선다. 57년생 어디도 볼 수 없던 행운을 잡아낸다. 69년생 기댈 곳이 없다 방법은 달리하자. 81년생 의외의 복병이 발목을 잡아낸다. 93년생 평범하지 않은 화려함을 보여주자.

▶개띠

46년생 피곤은 달아나고 활력이 넘쳐난다. 58년생 감동이 배가 되는 소식을 들어보자. 70년생 특별한 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82년생 아쉬움이 없다 지난 것을 잊어내자. 94년생 간절한 바람이 하늘에 전해진다.

▶돼지띠

47년생 주는 만큼 돌아온다. 후하게 해보자. 59년생 지루한 일상에 기지개를 펴보자. 71년생 아름다운 인연과 눈빛이 오고 간다. 83년생 먹는 즐거움에 행복이 더해진다. 95년생 쉽지 않던 시험에 성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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