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정신차려야 코로나 이긴다"…진영논리 타파 주문한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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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망훈
작성일20-05-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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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the300][대한민국4.0포럼 리뷰]②국회의원·발제교수 등 종합토론 세션]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한 '대한민국4.0 포럼'에서는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제언들이 쏟아졌다.
21대 국회 여야 의원과 당선인, 학계 전문가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전략 설정에 국회가 막중한 책임을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이를 위해 타락한 진영의식을 타파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
이날 토론은 박재범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이 좌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종민·박용진 의원, 미래통합당에서 유의동 의원과 황보승희 당선인, 박명림 연세대·장덕진 서울대 교수가 참여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종민 "국회의 '기획권력' 복원…구조개혁 절실"김종민 의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등 국가 방향을 결정하는 '키'를 쥔 건 청와대·정부가 아닌 결국 국회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구성의 취지가 '비토(Veto·거부)권력'이 아닌 '기획권력'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가 '합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가 중장기 전략과 구조개혁 과제 설정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가 과제를 대통령이 한마디하고 정부가 입안한다고 되지 않는다. 의회에서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의회에서 양 진영이 합의해서 결정하면 손해보는 사람도 결국 승복하고 지속가능한 개혁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를 우리 사회에 내재된 구조적 문제가 나타날 거라 경고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 위기기 다음 단계는 경기 대응을 넘어서 구조개혁"이라며 "이는 행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입법을 통한 제도개혁이 필요하다. 국회가 갈등과제 ,국가 전략을 논의하는 고유 권한을 되찾는 일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의동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유의동 "민주주의 지키는 국회…합의는 중요한 과정"유의동 의원도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가 합의에 이르기까지 여야 간 이견으로 느릴 수 있지만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다.
유 의원은 "대통령이 국회를 우회해서 국민들과 직접 상대했을 경우에는 사실 짧은 순간의 '청량감'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게 구조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아젠다가 진행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속도는 더디지만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일정한 합의에 이르면 퇴행하지 않고 그 약속은 유효하게 잘 지켜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진영논리에 함몰된 국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 유 의원은 "처음에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했을 때는 어떤 진영의 목적 달성을 위함이 아니었지만 당초 목표를 잃어버리고 길을 헤맨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용진 "정치는 '갈등 조정' 역할…진영에 갇히지 말자"박용진 의원 또한 진영논리 타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진영논리로 맞부딪히면 저희가 할 일이 없다"며 "절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걸 하려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하지 말고 역지사지 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치가 사회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하기 때문에 국회가 책임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정치가 해야 하는데 정치가 밤낮 없이 진영끼리 머리를 붙잡고 싸우는 모습 보이니 국민이 지긋지긋해 한다"고 말했다.
국회에 대한 신뢰 회복을 전제로 국회의 권한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관료들에게 국회가 휘둘린다. 권력을 분산시키고 의회가 존중 받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고 국회의원 숫자를 늘려야 한다"며 "정치적 효능감을 갖게 하려면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보승희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보승희 "급속도로 변하는 사회, 국회도 발맞춰 변화해야"21대 국회에 첫 입성한 황보승희 당선인은 의원들이 국회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황보 당선인은 "정치는 결국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그들의 미래가 어그러지지 않도록 보전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사회변화 속도에 맞춰서 국민 눈높이에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꼭 필요한 민생법안에서는 식물국회였고, 대화와 타협, 설득과 양보가 정치 기본인데 '정치가 사라진 국회'였다"며 "미래를 준비하기 보다 시대에 뒤쳐져 오히려 미래를 가로막았다"고 평가했다.
황보 당선인은 "4차 산업혁명이 가장 큰 화두인데 실제 산업현장에서 스타트업 등을 만나보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앞서가는데 제도와 법이 여전히 따라오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박명림 교수는 "견제도 해야 하지만 균형도 중요하고 권력분립도 중요하지만 대화와 타협도 중요하다. 두 축이 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원회의 자율성을 높여 그 중심의 국회가 되면 정쟁보다 정책으로 훨씬 더 갈 수 있다"고 제언했다.
장덕진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에서 아주 본질적 변화의 시작,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그 변화로의 전환을 빠르면서도 성공적으로 부드럽게 이끌어나가는데 21대 국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진 자리였다"고 말했다.
강주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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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한 '대한민국4.0 포럼'에서는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제언들이 쏟아졌다.
21대 국회 여야 의원과 당선인, 학계 전문가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전략 설정에 국회가 막중한 책임을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이를 위해 타락한 진영의식을 타파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모았다.
이날 토론은 박재범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이 좌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종민·박용진 의원, 미래통합당에서 유의동 의원과 황보승희 당선인, 박명림 연세대·장덕진 서울대 교수가 참여했다.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김종민 "국회의 '기획권력' 복원…구조개혁 절실"김종민 의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등 국가 방향을 결정하는 '키'를 쥔 건 청와대·정부가 아닌 결국 국회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구성의 취지가 '비토(Veto·거부)권력'이 아닌 '기획권력'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가 '합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가 중장기 전략과 구조개혁 과제 설정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가 과제를 대통령이 한마디하고 정부가 입안한다고 되지 않는다. 의회에서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의회에서 양 진영이 합의해서 결정하면 손해보는 사람도 결국 승복하고 지속가능한 개혁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를 우리 사회에 내재된 구조적 문제가 나타날 거라 경고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 위기기 다음 단계는 경기 대응을 넘어서 구조개혁"이라며 "이는 행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렵고 입법을 통한 제도개혁이 필요하다. 국회가 갈등과제 ,국가 전략을 논의하는 고유 권한을 되찾는 일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의동 미래통합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유의동 "민주주의 지키는 국회…합의는 중요한 과정"유의동 의원도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가 합의에 이르기까지 여야 간 이견으로 느릴 수 있지만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다.
유 의원은 "대통령이 국회를 우회해서 국민들과 직접 상대했을 경우에는 사실 짧은 순간의 '청량감'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게 구조적으로 지속가능하도록 아젠다가 진행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속도는 더디지만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일정한 합의에 이르면 퇴행하지 않고 그 약속은 유효하게 잘 지켜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민주주의와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진영논리에 함몰된 국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 유 의원은 "처음에 국회의원에 출마하고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했을 때는 어떤 진영의 목적 달성을 위함이 아니었지만 당초 목표를 잃어버리고 길을 헤맨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박용진 "정치는 '갈등 조정' 역할…진영에 갇히지 말자"박용진 의원 또한 진영논리 타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진영논리로 맞부딪히면 저희가 할 일이 없다"며 "절대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걸 하려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하지 말고 역지사지 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정치가 사회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하기 때문에 국회가 책임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정치가 해야 하는데 정치가 밤낮 없이 진영끼리 머리를 붙잡고 싸우는 모습 보이니 국민이 지긋지긋해 한다"고 말했다.
국회에 대한 신뢰 회복을 전제로 국회의 권한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관료들에게 국회가 휘둘린다. 권력을 분산시키고 의회가 존중 받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고 국회의원 숫자를 늘려야 한다"며 "정치적 효능감을 갖게 하려면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보승희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새로운 21대 국회를 위한 '대한민국4.0포럼' 종합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황보승희 "급속도로 변하는 사회, 국회도 발맞춰 변화해야"21대 국회에 첫 입성한 황보승희 당선인은 의원들이 국회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황보 당선인은 "정치는 결국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그들의 미래가 어그러지지 않도록 보전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사회변화 속도에 맞춰서 국민 눈높이에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꼭 필요한 민생법안에서는 식물국회였고, 대화와 타협, 설득과 양보가 정치 기본인데 '정치가 사라진 국회'였다"며 "미래를 준비하기 보다 시대에 뒤쳐져 오히려 미래를 가로막았다"고 평가했다.
황보 당선인은 "4차 산업혁명이 가장 큰 화두인데 실제 산업현장에서 스타트업 등을 만나보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앞서가는데 제도와 법이 여전히 따라오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며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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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사태로부터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터넷과 IPTV 등의 유선 상품 신규 가입량이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 우려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서의 활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과 IPTV, OTT 서비스 이용량이 대폭 증가한 탓이다.
인터넷가입은 크게 3가지 경로를 통해 진행된다. LG SK KT 등 통신사 고객센터와 인터넷비교사이트, 오프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이 그 경로다. 현재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비중은 대폭 감소했으며,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비중이 급증하는 추세다.
소비자가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데에는 '사은품'의 영향이 가장 크다.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고객센터 대비 평균 사은품 지급액이 높은 수준이며 사은품이 상품권과 현금으로 나뉘어 지급되나 현금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이용 원인으로 볼 수 있다. 고객센터의 경우 사은품을 상품권으로만 지급하며, 금액 역시 본사 제재로 인해 최소 금액만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센터는 자사 상품안내엔 전문적일 수 있으나 타사 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객관적인 상품 비교가 어렵다. 자사 상품으로의 가입 유도도 한 몫하고 있다. 이에 반해,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LG유플러스 KT올레, LG헬로비전 등 통신사별 인터넷상품 및 요금, 결합할인 등을 비교o가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에 따르면, "인터넷과 IPTV 등 유선상품 신규가입 관련 문의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IPTV 이용률과 함께 가입 문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말했다.
현재 일평균 3,500명 이상의 방문자로 소비자가 펭귄통신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설치 당일 현금 사은품 지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인터넷설치 후 사은품 수령까지 약 일주일 가량 소요되고 있으나, 펭귄통신은 고객 편의를 위해 오후 4시 이전 설치건은 당일 현금지원, 오후 4시 이후건은 익일 사은품 지원 서비스를 고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펭귄통신은 경품고시 가이드 최대 사은품 지급은 물론,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원으로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펭귄통신에 업로드된 약 1,000건의 고객설치 후기에는 '설치 당일날 저녁에 사은품이 계좌로 입금됐다.'는 내용이 뒷받침 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인터넷과 IPTV 등 유선상품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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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소식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인터넷과 IPTV 등의 유선 상품 신규 가입량이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 우려로 인해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서의 활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과 IPTV, OTT 서비스 이용량이 대폭 증가한 탓이다.
인터넷가입은 크게 3가지 경로를 통해 진행된다. LG SK KT 등 통신사 고객센터와 인터넷비교사이트, 오프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이 그 경로다. 현재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비중은 대폭 감소했으며,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비중이 급증하는 추세다.
소비자가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데에는 '사은품'의 영향이 가장 크다.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고객센터 대비 평균 사은품 지급액이 높은 수준이며 사은품이 상품권과 현금으로 나뉘어 지급되나 현금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이용 원인으로 볼 수 있다. 고객센터의 경우 사은품을 상품권으로만 지급하며, 금액 역시 본사 제재로 인해 최소 금액만 지급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센터는 자사 상품안내엔 전문적일 수 있으나 타사 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객관적인 상품 비교가 어렵다. 자사 상품으로의 가입 유도도 한 몫하고 있다. 이에 반해,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LG유플러스 KT올레, LG헬로비전 등 통신사별 인터넷상품 및 요금, 결합할인 등을 비교o가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에 따르면, "인터넷과 IPTV 등 유선상품 신규가입 관련 문의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IPTV 이용률과 함께 가입 문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말했다.
현재 일평균 3,500명 이상의 방문자로 소비자가 펭귄통신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설치 당일 현금 사은품 지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인터넷설치 후 사은품 수령까지 약 일주일 가량 소요되고 있으나, 펭귄통신은 고객 편의를 위해 오후 4시 이전 설치건은 당일 현금지원, 오후 4시 이후건은 익일 사은품 지원 서비스를 고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펭귄통신은 경품고시 가이드 최대 사은품 지급은 물론,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 지원으로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펭귄통신에 업로드된 약 1,000건의 고객설치 후기에는 '설치 당일날 저녁에 사은품이 계좌로 입금됐다.'는 내용이 뒷받침 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인터넷과 IPTV 등 유선상품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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