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 자녀 성장관리 도울 키측정기·앱 '아이커 매니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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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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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의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의 키 성장 관리를 손쉽게 돕는 스마트 성장관리 플랫폼 서비스 '아이커 매니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커 매니저는 스마트 성장관리 플랫폼으로 초음파 스마트 키 측정기와 성장관리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아이커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초음파 스마트 키 측정기는 초음파를 통해 단시간 내 정확한 키를 손쉽게 재도록 도와주며 성장관리 앱과 연동돼 실시간 자녀 키 성장 기록·관리가 가능하다. 앱은 아이커를 구매하지 않거나 키 측정기가 없어도 누구나 다운로드해 사용이 가능하며 자녀 성장 수준·예측을 알려주는 성장 리포트, 또래 아이와 비교할 수 있는 성장 그래프 등으로 제공한다.
아이커측은 "아이커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 영양 균형과 면역, 올바른 키 성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면서 "제품 내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받은 원료이며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 등을 배합한 성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커 매니저는 학부모의 아이 키 성장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키 성장을 과학적으로 측정·기록·관리가 가능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에게 키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모든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커는 공식 홈페이지 1대 1 상담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매 시 아이커 매니저가 증정된다.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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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우([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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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커측은 "아이커는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 영양 균형과 면역, 올바른 키 성장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면서 "제품 내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을 최초로 인정받은 원료이며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 등을 배합한 성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커 매니저는 학부모의 아이 키 성장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키 성장을 과학적으로 측정·기록·관리가 가능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에게 키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모든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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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최대 인터넷 온라인 출판업체 웨원, 작가에 “판권 포기” 종용
작가들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 선포뒤 연재물 게시 중단
유료화 VS 무료화, 수익모델 논쟁 가열
“작가 보호받아야 좋은 작품 볼 수 있다”…누리꾼 지지행렬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가 보도한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 관련 내용. 누리집 갈무리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국 작가들이 5일 하루 ‘총파업’을 벌였다. 거대 자본의 횡포에 맞서 이날을 이른바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로 선포하고 연재물 게시를 중단한 게다.
6일 인터넷 매체 <펑파이>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말 중국 최대 온라인 출판업체 웨원의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불거진 ‘판권 논쟁’이다.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위챗(웨이신) 등을 거느린 거대 정보기술(IT) 업체인 텐센트(텅쉰)가 최대 주주인 웨원은 작가 810만명, 작품 1220만여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도 수억명에 이른다. 이 업체는 지난해 중국 온라인 독서시장의 25.2%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웨원 쪽이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그간 이 업체를 운영해온 우원후이가 물러나고 텐센트 부회장인 청우가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되는 등 텐센트의 입김이 대폭 강화됐다. 경영진 교체의 배경에는 웨원의 주요 수익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버티고 있다.
작가와 작품을 중시해 온 우원후이 쪽은 콘텐츠 유료화를 통해 구독료의 절반을 작가와 나누는 방식을 선호해왔다. 반면 지난 2017년 웨원을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텐센트 쪽은 웨원의 최대 장점인 작품의 ‘현금화’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콘텐츠를 무료화해 독자층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광고 수익 증대와 함께 인기 작품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판권 판매 수입을 향후 주요 수익 모델로 보고 있다.
문제는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웨원 쪽이 소속 작가들에게 “작품의 판권을 웨원 쪽에 조건없이 양도하라”는 내용의 계약서를 강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웨원 쪽이 작가의 동의없이 판권을 판매하고, 판권 수입도 작가에게 배분하지 않을 것이란 내용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작가와 독자의 반발이 거세졌다. ‘아이즈’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중국의 트위터 격인 웨이보에 “작품의 개념부터,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두 내 창조물”이라며 “누구도 내 권리를 빼앗아갈 수 없다”고 썼다. “작가의 권리가 보호받을 때에 우리 독자들도 보다 많은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좋아요’가 500개 이상 달렸다.
<펑파이>는 “5일 하루 웨원 소속 작가들이 웨이보와 즈후 등의 사이트에 연재 중이던 작품의 업데이트를 중단했으며,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 관련 포스팅은 조횟수가 3700만회를 넘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고 전했다. 사태가 커지자 웨원 쪽은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진 소문이 돌고 있다. 작가들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정인환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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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 선포뒤 연재물 게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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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보호받아야 좋은 작품 볼 수 있다”…누리꾼 지지행렬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가 보도한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 관련 내용. 누리집 갈무리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국 작가들이 5일 하루 ‘총파업’을 벌였다. 거대 자본의 횡포에 맞서 이날을 이른바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로 선포하고 연재물 게시를 중단한 게다.
6일 인터넷 매체 <펑파이>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말 중국 최대 온라인 출판업체 웨원의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불거진 ‘판권 논쟁’이다.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위챗(웨이신) 등을 거느린 거대 정보기술(IT) 업체인 텐센트(텅쉰)가 최대 주주인 웨원은 작가 810만명, 작품 1220만여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도 수억명에 이른다. 이 업체는 지난해 중국 온라인 독서시장의 25.2%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웨원 쪽이 내놓은 보도자료를 보면, 그간 이 업체를 운영해온 우원후이가 물러나고 텐센트 부회장인 청우가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되는 등 텐센트의 입김이 대폭 강화됐다. 경영진 교체의 배경에는 웨원의 주요 수익모델을 둘러싼 논쟁이 버티고 있다.
작가와 작품을 중시해 온 우원후이 쪽은 콘텐츠 유료화를 통해 구독료의 절반을 작가와 나누는 방식을 선호해왔다. 반면 지난 2017년 웨원을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텐센트 쪽은 웨원의 최대 장점인 작품의 ‘현금화’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콘텐츠를 무료화해 독자층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광고 수익 증대와 함께 인기 작품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한 판권 판매 수입을 향후 주요 수익 모델로 보고 있다.
문제는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웨원 쪽이 소속 작가들에게 “작품의 판권을 웨원 쪽에 조건없이 양도하라”는 내용의 계약서를 강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웨원 쪽이 작가의 동의없이 판권을 판매하고, 판권 수입도 작가에게 배분하지 않을 것이란 내용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작가와 독자의 반발이 거세졌다. ‘아이즈’란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는 중국의 트위터 격인 웨이보에 “작품의 개념부터,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두 내 창조물”이라며 “누구도 내 권리를 빼앗아갈 수 없다”고 썼다. “작가의 권리가 보호받을 때에 우리 독자들도 보다 많은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좋아요’가 500개 이상 달렸다.
<펑파이>는 “5일 하루 웨원 소속 작가들이 웨이보와 즈후 등의 사이트에 연재 중이던 작품의 업데이트를 중단했으며, ‘5월5일 업데이트 중단절’ 관련 포스팅은 조횟수가 3700만회를 넘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고 전했다. 사태가 커지자 웨원 쪽은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진 소문이 돌고 있다. 작가들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정인환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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