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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빙수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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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원다 작성일20-05-06 18: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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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여름철이 가까워지면서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빙수 및 차가운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 설빙 ‘사르르핑크폼설빙’ 등 핑크디저트로 아쉬운 봄心 달래기


프랜차이즈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달콤하게 흘러내리는 핑크폼과 벚꽃잎 같은 머랭을 얹은 ‘사르르핑크폼설빙’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투명필름에 몽글몽글한 핑크폼과 베리 시럽을 담아 제거 시 폼이 흘러내리게 해 핑크 폭포를 연상케 한다. 부드러운 핑크폼과 머랭이 만나면 사르르 녹아 입도 눈도 즐겁다.


투명 그릇에 층층이 담긴 우유 얼음과 생딸기 슬라이스, 체리시럽을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SNS에서 역대급 비주얼로 꼽힌다.


◆ 탐앤탐스, 2020년 새로운 빙수 라인업 선보여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올 여름을 겨냥해 ▲옥수수의 풍미를 재현한 ‘옥수수 빙수’와 ▲레트로 느낌의 ’옛날 빙수’, ▲상큼함을 담은 ‘망고패션 빙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옥수수 빙수는 옥수수 알갱이와 옥수수폼, 치즈 큐브를 토핑해 입안에 고소함이 진하게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쫀득한 식감의 구운 옥수수로 먹는 재미를 더하고 귀여운 옥수수 캐릭터를 데코레이션 해 포인트를 주었다. 탐앤탐스의 빙수 3종은 모두 우유 얼음을 베이스로 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옛날 빙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적인 빙수의 느낌을 살렸다. 전체적으로 콩가루를 토핑해 고소한 맛을 강조하고 쫄깃한 인절미로 식감을 더했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흑당 시럽으로 마무리해 한층 더 풍성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망고패션 빙수는 망고와 패션후르츠를 조합해 열대과일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적절히 어우러지는 메뉴다. 망고 특유의 묵직한 맛을 패션후르츠의 상큼함으로 풀어내 끝까지 질리지 않는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쫀득한 식감의 나타드코코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려 메뉴 완성도를 높였다.


강동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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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하기로 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정례 회의가 7일 오후 2시 예정돼 있었기에 그 전에 이 부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것이 낫다는 삼성 측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준법감시위원회가 제시한 사과 권고 시한은 오는 11일까지였다. 위원회는 삼성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준법 의무 위반 행위가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위원회는 이 부회장의 횡령 뇌물 혐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 측에 준법 경영 관련 조치를 요구하자 출범시킨 독립 기관이다.

이 부회장은 사과문에 준법위 권고에 부응하는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사과와 입장을 담을 것으로 보인다. 재발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도 발표될 전망이다. 최근 설립된 노조와 관련해 노조 활동을 보장하는 세부적인 방안 등이 담길 가능성도 있다. 다만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서는 재판과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입장 표명에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따른다.

김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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