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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실기·실습 원격수업 대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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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남나 작성일20-04-15 16: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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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예체능 관련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실기·실습 위주 교과 특성상 원격수업이 장기화 될 경우 수업에 더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15일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이 장기화 될 경우 경기력이 떨어지는 운동 선수들을 위해 1학기 전체를 아우를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운동선수들의 경기력을 100% 유지할 순 없지만 전문가들과 협업해 신규 프로그램을 제작·개발 중이고 기존 훈련 방법은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체고 등 운동을 하는 학생들은 현재 팀 훈련을 중단한 채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자율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과제를 내주면 훈련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코치나 지도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방식이다. 동영상 촬영이 어려운 경우 코치나 지도자가 유선으로 훈련 내용을 확인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일부 협회에서 대회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강력 항의했다"면서 "상반기 중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는다는 전제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피드백 방법까지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또 초·중학교 미술과 음악 교과를 위한 예술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예산을 지원했다.

초등중등음악미술교과교육연구회에 기획안을 보내고 예술 콘텐츠 제작을 의뢰했다. 오는 17일까지 1차로 초·중·고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고, 28일까지는 최종 제작된 콘텐츠를 e학습터에도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원격수업에 대한 많은 자료를 제공했지만 예술 분야에 대한 자료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기존 자료 목록을 하나의 파일로 취합하고 새로운 자료의 리스트를 추가해 누구나 볼 수 있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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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1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자 수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밤부터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14일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 영서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은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200m 안팎으로 짧은 곳이 있겠다.

경기 서해안과 충남 내륙, 전라 내륙도 곳에 따라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과 경북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지역으로도 차츰 건조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강원 영동에는 새벽에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높은 파도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0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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