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 학습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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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란
작성일20-04-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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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 학습 지원에 나선다
- 다문화·한부모·조손·맞벌이 가정에 학습 도움 지원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초중고 온라인 개학 단계적 실시*에 따라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문화가족, 한부모·조손가족, 맞벌이 가정 등 돌봄취약계층 가정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4.9.(고3, 중3) → 4.16.(고 1~2, 중1~2, 초4~6) → 4.20.(초1~3) / 3.31. 교육부 발표
이번 지원은 방문교육지도사(다문화가족), 배움지도사(한부모·조손가족), 아이돌보미(맞벌이가정) 등을 가정에 파견하는 방식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초4~중3), 공동육아나눔터(초등학생) 등 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방문교육지도사, 배움지도사 파견사업은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정방문서비스를 실시하지 않았으나, 온라인 개학에 따른 돌봄취약계층의 학습 지원을 위해 온라인 개학기간 동안 기존 이용가정으로부터 신청(유선, 센터방문 등)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교육지도사’ 및 ‘배움지도사’는 각각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조손가족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 가정을 주1~2회(2시간씩) 직접 방문하여 실시간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원격(온라인) 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도사’에게 온라인 학습지도 매뉴얼을 사전 배포한다.
* ’20년 현재 ‘방문교육지도사’ 및 ‘배움지도사’ 현황
- 방문교육지도사 : 1,735명(218개소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배움지도사 : 497명(79개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돌보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은 현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에 필요한 교재 등 준비물 보조, 가정 내 학습 분위기 조성, 돌봄 대상 아동의 학습상황 관찰 등을 지원한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의 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이 신규로 접수될 경우, 학습지도가 가능한 교사 자격증 소지자(보육교사, 교사 등)를 우선 연계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가정 내 여건이 미흡한 경우, 온라인 수업 시작시간에 맞춰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 초등 4학년~중등 3학년 대상, ’20년 현재 기준 전국 273개소에서 운영 중
특히, 긴급돌봄 온라인수업 지원으로 인한 인력부족 시, 대학교 근로장학생 등을 활용하여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의 공동육아나눔터(71개소)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251개소)에서도 종사자들을 활용하여 이용자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이 학교에서 받는 안내 사항을 번역하여 제공하는 등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온라인 개학을 지원한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온라인 학습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한부모·조손가족, 맞벌이 가구 등이 온라인 체계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디지털 격차로 인한 소외와 배제를 경험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온라인 강의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여 안정적인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 학습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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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고3, 중3) → 4.16.(고 1~2, 중1~2, 초4~6) → 4.20.(초1~3) / 3.31. 교육부 발표
이번 지원은 방문교육지도사(다문화가족), 배움지도사(한부모·조손가족), 아이돌보미(맞벌이가정) 등을 가정에 파견하는 방식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초4~중3), 공동육아나눔터(초등학생) 등 시설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방문교육지도사, 배움지도사 파견사업은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가정방문서비스를 실시하지 않았으나, 온라인 개학에 따른 돌봄취약계층의 학습 지원을 위해 온라인 개학기간 동안 기존 이용가정으로부터 신청(유선, 센터방문 등)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교육지도사’ 및 ‘배움지도사’는 각각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조손가족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 가정을 주1~2회(2시간씩) 직접 방문하여 실시간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원격(온라인) 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도사’에게 온라인 학습지도 매뉴얼을 사전 배포한다.
* ’20년 현재 ‘방문교육지도사’ 및 ‘배움지도사’ 현황
- 방문교육지도사 : 1,735명(218개소 전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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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돌보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은 현재 서비스를 받고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에 필요한 교재 등 준비물 보조, 가정 내 학습 분위기 조성, 돌봄 대상 아동의 학습상황 관찰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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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은 가정 내 여건이 미흡한 경우, 온라인 수업 시작시간에 맞춰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 초등 4학년~중등 3학년 대상, ’20년 현재 기준 전국 273개소에서 운영 중
특히, 긴급돌봄 온라인수업 지원으로 인한 인력부족 시, 대학교 근로장학생 등을 활용하여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의 공동육아나눔터(71개소)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251개소)에서도 종사자들을 활용하여 이용자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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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발사체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 정보 당국은 발사체 제원 등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초대형 방사포'를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16일 만에 또다시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5번째 발사다.
북한은 지난달 30일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통해 29일 발사가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이었다며 발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발사체가 순항미사일이라면 2017년 6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순항미사일 발사다.
당시 북한 미사일은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으로 최고고도 약 2㎞, 비행거리 약 200㎞로 비행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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