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년 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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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란
작성일20-04-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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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도내 기초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옥천군이 선정됐다.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국회의원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3회에 이르렀다.
이 상은 정책, 입법, 소통 등 분야의 청년 기여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대학교수, CEO,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정책, 소통, 지원사업 등 청년 정책 전반적인 평가를 거쳤다.
옥천군은 2017년 청년 전담팀(인구청년팀)을 만들어 청년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정착금 지원 사업,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 등 30여개 청년 친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한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옥천군 지역 청년을 위한 시책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살기 좋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9일 청년기본법이 국회 통과돼 9월 12일 청년의 날은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충북 옥천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0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도내 기초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옥천군이 선정됐다.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국회의원의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3회에 이르렀다.
이 상은 정책, 입법, 소통 등 분야의 청년 기여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대학교수, CEO, 언론인 등 전문가와 청년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정책, 소통, 지원사업 등 청년 정책 전반적인 평가를 거쳤다.
옥천군은 2017년 청년 전담팀(인구청년팀)을 만들어 청년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정착금 지원 사업,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 등 30여개 청년 친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한 점에서 심사위원회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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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옥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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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가 동남아를 넘어 유럽 지역으로 글로벌 영역 확대에 속도를 높인다. /더팩트 DB
BBQ, 동남아 넘어 유럽으로 글로벌 영역 확대
[더팩트|이진하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BBQ)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 1위 탈환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BBQ는 2004년 스페인 진출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진출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가 있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 일부 매장에서는 3만7000달러(약 4500만 원)의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가 뚜렷했다"라며 "앞선 경험을 토대로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려는 시도는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BBQ는 지난 2003년 중국 진출을 기점으로 미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57개국과 계약을 맺고 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BBQ의 노력은 진행형이다. 윤홍근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업계 1위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다.
지난 1월 윤홍근 회장은 "오는 2025년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 개설을 통해 세대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천년 기업을 완성하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해외 시장 진출 외에도 신성장동력으로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B2B와 B2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은 BBQ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닭곰탕. /제너시스BBQ 제공
업계 1위를 고수해 왔던 BBQ는 최근 5년 동안 '치킨값 꼼수 인상', '일감 몰아주기', '오너리스크' 등 잇단 악재에 발목이 잡히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1위 타이틀을 내려놓게 됐다. 지난해 연매출 기준으로 치킨프랜차이즈 1위와 2위는 교촌치킨과 BHC가 이름을 올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BQ는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300억 원, 182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2.3%, 12.1% 감소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해 127억 원에 머무르면서 전년비 31.78%로 급락했다.
BBQ는 해외시장 공략 외에도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비비큐몰을 통해 시작한 BBQ의 가정간편식은 치킨류 외에도 삼계탕, 닭개장 등 닭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력상품은 'BBQ 통다리 바비큐'와 'BBQ 매콤 달콤 닭날개 구이', 'BBQ 닭곰탕' 등으로 최근 늘어난 캠핑족을 겨냥해 캠핑장에서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위해 BBQ는 전국 385곳의 캠핑장과 펜션, 야영장과 제휴를 맺었다.
BBQ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은 3가지 탕 종류를 비롯해 B2B와 B2C 채널로 20여 종을 판매하고 있다"며 "판매채널이 많지 않으나 특이점으로 올해 들어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50%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홍근 회장은 올해 매출 50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BBQ가 연매출 목표치를 공격적으로 산정한 만큼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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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진하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비비큐(BBQ)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 1위 탈환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BBQ는 2004년 스페인 진출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진출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슈가 있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 일부 매장에서는 3만7000달러(약 4500만 원)의 일 매출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가 뚜렷했다"라며 "앞선 경험을 토대로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려는 시도는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BBQ는 지난 2003년 중국 진출을 기점으로 미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57개국과 계약을 맺고 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BBQ의 노력은 진행형이다. 윤홍근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업계 1위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다.
지난 1월 윤홍근 회장은 "오는 2025년 전 세계 5만 개 가맹점 개설을 통해 세대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천년 기업을 완성하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해외 시장 진출 외에도 신성장동력으로 가정간편식을 앞세워 B2B와 B2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은 BBQ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닭곰탕. /제너시스BBQ 제공업계 1위를 고수해 왔던 BBQ는 최근 5년 동안 '치킨값 꼼수 인상', '일감 몰아주기', '오너리스크' 등 잇단 악재에 발목이 잡히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1위 타이틀을 내려놓게 됐다. 지난해 연매출 기준으로 치킨프랜차이즈 1위와 2위는 교촌치킨과 BHC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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