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분열에 흔들리는 강릉...예측 불허 '대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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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지
작성일20-04-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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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 관심 지역구를 짚어보는 시간, 이번엔 강원도에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강릉선거구입니다.
미래통합당 공천에 반발한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로 보수 표심이 나뉘면서 초박빙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과거 선거 결과를 보면 이곳 강릉은 강원도에서도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선거구도가 복잡해졌습니다.
공천 후유증에 따른 보수 후보 분열 때문입니다.
미래통합당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홍윤식 후보를 경선 없이 공천했습니다.
이에 반발해 탈당한 현역 3선 의원 권성동 후보와 전직 3선 시장 최명희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보수 표심이 갈라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다시 국회 입성을 노립니다.
4년 전과 달리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김경수 / 더불어민주당 후보 : 한국체육대학교 제2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강릉은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 메카로 만들 수 있습니다.]
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정통 관료 출신의 풍부한 국정 경험을 내세웁니다.
[홍윤식 / 미래통합당 후보 :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친환경 첨단 기업들을 10개 이상 유치함으로써 고용 창출 효과와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최명희 후보는 시장 시절 성과를 앞세우며 누구보다 현안을 잘 아는 적임자를 자처합니다.
[최명희 / 무소속 후보 : 법을 개정해서 20만 이상 정도 도시에 관광이나 특화된 산업이 있는 지역은 특례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권성동 후보는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선 초선보다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권성동 / 무소속 후보 : 제2 혁신도시가 유치되면 많은 공공기관이 강릉으로 이전되고 또 지역 인재가 30% 이상 할당돼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에선 1위 권성동 후보와 2위 김경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2년 전 동계올림픽을 치른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강릉선거구.
남은 기간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와 부동층 표심이 당락을 가를 중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YTN 송세혁[[email protected]]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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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관심 지역구를 짚어보는 시간, 이번엔 강원도에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강릉선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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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과거 선거 결과를 보면 이곳 강릉은 강원도에서도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선거구도가 복잡해졌습니다.
공천 후유증에 따른 보수 후보 분열 때문입니다.
미래통합당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홍윤식 후보를 경선 없이 공천했습니다.
이에 반발해 탈당한 현역 3선 의원 권성동 후보와 전직 3선 시장 최명희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보수 표심이 갈라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다시 국회 입성을 노립니다.
4년 전과 달리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김경수 / 더불어민주당 후보 : 한국체육대학교 제2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강릉은 명실상부한 동계스포츠 메카로 만들 수 있습니다.]
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정통 관료 출신의 풍부한 국정 경험을 내세웁니다.
[홍윤식 / 미래통합당 후보 :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친환경 첨단 기업들을 10개 이상 유치함으로써 고용 창출 효과와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최명희 후보는 시장 시절 성과를 앞세우며 누구보다 현안을 잘 아는 적임자를 자처합니다.
[최명희 / 무소속 후보 : 법을 개정해서 20만 이상 정도 도시에 관광이나 특화된 산업이 있는 지역은 특례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권성동 후보는 지역 발전을 이끌기 위해선 초선보다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권성동 / 무소속 후보 : 제2 혁신도시가 유치되면 많은 공공기관이 강릉으로 이전되고 또 지역 인재가 30% 이상 할당돼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지역 언론사 여론조사에선 1위 권성동 후보와 2위 김경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초접전을 벌이는 양상입니다.
2년 전 동계올림픽을 치른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강릉선거구.
남은 기간 보수 후보 단일화 여부와 부동층 표심이 당락을 가를 중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YTN 송세혁[[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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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선생님의 언행에 따라 순식간에 피바람이 난무하는 생지옥으로 변한 학교를 봄과 동시에 무고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음을 미리 주의 드립니다."
'궁금한 이야기Y'는 강 모씨가 2017년 쓴 6장의 편지를 입수할 수 있었다. 그 안에는 이같은 그의 범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협박범 강 씨는 텔레그램 성착취방의 주범 조주빈의 공범으로, 놀랍게도 피해 여성의 제자였다. 강 씨는 조 씨에게 400만원을 주며 피해 여성의 자식인 유치원생을 죽여 달라고 살인청부를 의뢰하기도 했다.
'궁금한 이야기Y' [SBS ]
대체 강 씨는 왜 9년 동안이나 자신의 선생님을 스토킹하며 살해 위협을 하고 있는 걸까?
강 씨의 범행은 살해 위협을 받은 유치원생의 엄마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드러났다. 그녀는 "강 씨에게 9년 동안이나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면서 "강 씨를 피해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이름까지 다 바꾸고 이사를 몇 번이나 했지만 그때마다 강 씨가 그녀를 찾아내 죽음의 공포를 매일 느낀다"고 주장했다.
강 씨를 피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꾸고 이사까지 했는데도 강 씨는 그녀의 집을 알아내 아파트 복도에 빨간 글씨로 'I will kill you'라고 적어놓기도 했다는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병원에서 불법적으로 그녀의 개인정보를 얻어냈던 것이다. 견디다 못한 그녀가 경찰에 신고했고 강 씨는 협박 등의 혐의로 1년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게 된다.
또 한 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까지 바꾸고 강 씨를 피해 살았지만 출소 후 강씨는 피해자의 집을 찾아와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한 것이었다. 강 씨는 출소 후 또 다시 개인정보를 다루는 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가능한 일이었다. 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과 상습 협박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그는 구청에서 무슨 일을 했던 걸까? 왜 9년 동안 법은 그녀를 지켜주지 못했을까?
SBS '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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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선생님의 언행에 따라 순식간에 피바람이 난무하는 생지옥으로 변한 학교를 봄과 동시에 무고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음을 미리 주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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