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간병인 등 7명 확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남나
작성일20-03-31 23:22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31일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이다. 이들은 이 병원에 입원 중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판정을 받은 82세 여성과 같은 8층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층 병동은 이미 폐쇄됐다. 병원 측은 의사와 간호사 등 전체 직원 51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의정부시는 병원 폐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향후 확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환자 수용방안으로 생활치료센터 확보 등 대응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37개 진료과목에 716병상 규모를 갖추고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중이다.
이상호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 장도리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간호사와 간병인 등 7명이 31일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간호사 1명, 환자 2명, 간병인 4명 등이다. 이들은 이 병원에 입원 중 전날 코로나19 확진을 판정을 받은 82세 여성과 같은 8층 병동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층 병동은 이미 폐쇄됐다. 병원 측은 의사와 간호사 등 전체 직원 51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의정부시는 병원 폐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향후 확진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환자 수용방안으로 생활치료센터 확보 등 대응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37개 진료과목에 716병상 규모를 갖추고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중이다.
이상호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 장도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