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코로나19 피해 실질적 지원 부족해…정부, 더 과감히 나서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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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종란
작성일20-03-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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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정부에 추가 지원책 건의 예정
국내 항공사 상반기 매출 손실 6.3조 전망
"항공사 채권 발행시 정부 지급 보증해야"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지난 24일 인천공항 이용객이 1만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날 승객수는 9316명(출발 1800명, 도착 7516명)으로 25일 인천공항공사는 집계 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의 모습. 2020.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국내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직격탄을 받았다며 정부에 보다 전향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적사들은 세계 각국이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산업에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한국은 지금까지 몇 가지 단편적 대책을 내놓는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30일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국적사들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한 호소문 형식의 건의문을 아직 조율 중이다. 항공협회 차원에서 전달될 건의문의 주된 내용은 항공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의 필요성이다.
이번 건의는 전 세계 각국이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업에 대한 비중을 감안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는 반면, 국내 항공업계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서 추진됐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항공업계 피해 규모는 2520억달러(309조5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한 것뿐만 아니라, 한 번 무너지면 회복이 쉽지 않아 세계 각국이 과감한 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실제로 미국 상원은 현지시간 지난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붕괴 위기에 빠진 자국의 항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원 법안'을 가결했고, 27일 하원에도 가결됐다.
여객 항공사에는 보조금 250억불(30조7000억원)을, 화물 항공사에게는 보조금 40억불(4조9000억원)을, 항공산업과 연계된 협력업체들에게도 30억불(3조7000억원)을 지급한다. 법안 발효 후 5일 이내에 절차를 공지하고 10일 내에 초도 지급을 완료하는 등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독일은 자국 항공사 대상으로 무한대 금융 지원과 무이자 대출기한 연장, 세금 유예, 공항이용료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한다. 프랑스도 자국 항공사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을 결정했다. 대만은 항공사 대상 10억불(1조1000억원)의 정부 대출을 실행한다.
반면 국내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결정된 정부의 지원책은 ▲3월부터 6월까지 항공기 정류료 전액 면제 ▲안전시설 사용료 3개월 납부유예 ▲운항 중단으로 미사용한 운수권·슬롯 회수 전면 유예 등 정도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는 항공사들의 생존에는 영향을 주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세계 각국 항공사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데 국내 항공사만 지원 받지 못한다면 경쟁의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7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이 중단돼 발권 창구가 직원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17. [email protected]
현재 한국항공협회는 코로나19 쇼크로 국적사들의 상반기 매출 손실만 6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자구책으로 급여 반납, 유·무급휴직 등을 시행 중이지만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턱도 없다는 설명이다.
이스타항공의 경우 지난 24일부터 한 달간 모든 노선의 운항이 중단됐으며, 3월 급여까지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 항공사를 비롯해 총 5개의 국내 LCC가 국제선을 한 편도 띄우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3월 초까지는 한국이, 3월 중순부터는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항공여객 수요 회복은 빨라야 5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에 따라 일부 항공운송업체들은 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국적사들은 이번 건의문에서 유동성 지원책에 방점을 찍었다. 업계는 우선 항공사 채권 발행 시 정부의 지급 보증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 전 세계 항공업계가 유동성 위기로 항공사 자체 신용만으로 채권 발행을 통한 경영 자금 조달 불가능 처지이므로, 지급 보증은 국적 항공사의 생존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필수적 요소라는 것이다.
요건을 완화한 자금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정부가 지난달 LCC 대상 3000억원 지원안을 발표했지만,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대상도 국적 항공사 전체로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다. 항공업계는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용등급이나 부채비율 등 조건의 한시적 완화도 필요하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국토교통부가 더 과감하게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금융논리보다는 미국과 같이 산업별 맞춤 정책이 과감하고도 전방위적으로 신속하게 나와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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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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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항공협회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국적사들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한 호소문 형식의 건의문을 아직 조율 중이다. 항공협회 차원에서 전달될 건의문의 주된 내용은 항공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의 필요성이다.
이번 건의는 전 세계 각국이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업에 대한 비중을 감안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는 반면, 국내 항공업계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부족하다는 인식하에서 추진됐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항공업계 피해 규모는 2520억달러(309조5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한 것뿐만 아니라, 한 번 무너지면 회복이 쉽지 않아 세계 각국이 과감한 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실제로 미국 상원은 현지시간 지난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붕괴 위기에 빠진 자국의 항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원 법안'을 가결했고, 27일 하원에도 가결됐다.
여객 항공사에는 보조금 250억불(30조7000억원)을, 화물 항공사에게는 보조금 40억불(4조9000억원)을, 항공산업과 연계된 협력업체들에게도 30억불(3조7000억원)을 지급한다. 법안 발효 후 5일 이내에 절차를 공지하고 10일 내에 초도 지급을 완료하는 등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독일은 자국 항공사 대상으로 무한대 금융 지원과 무이자 대출기한 연장, 세금 유예, 공항이용료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한다. 프랑스도 자국 항공사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을 결정했다. 대만은 항공사 대상 10억불(1조1000억원)의 정부 대출을 실행한다.
반면 국내 항공사들을 대상으로 결정된 정부의 지원책은 ▲3월부터 6월까지 항공기 정류료 전액 면제 ▲안전시설 사용료 3개월 납부유예 ▲운항 중단으로 미사용한 운수권·슬롯 회수 전면 유예 등 정도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는 항공사들의 생존에는 영향을 주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세계 각국 항공사가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데 국내 항공사만 지원 받지 못한다면 경쟁의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7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이 중단돼 발권 창구가 직원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3.17. [email protected]현재 한국항공협회는 코로나19 쇼크로 국적사들의 상반기 매출 손실만 6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자구책으로 급여 반납, 유·무급휴직 등을 시행 중이지만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턱도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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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
194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1960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
1972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84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소띠]
비록 재수는 있다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1949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1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1973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85년생, 사람의 명예는 돈으로 살 수 없음을 명심하라.
[범띠]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
1950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2년생, 빌려준 돈은 함흥차사니 일찍 포기함이 좋다.
1974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1986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토끼띠]
가내의 근심이 있는 것이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한 하루다.
1951년생, 늦게 나온 내 형제가 앞서 길을 갈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1963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책임이다.
1975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라.
1987년생, 염불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갖는 구나.
[용띠]
풀릴 듯 하면서 안 풀리니 제자리에 있는 만 못하며 허욕을 부리면 큰 것을 잃게 된다.
1952년생,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무리하게 투자하지 마라.
1964년생, 문어발 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진다.
1976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이다.
1988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 조심하라.
[뱀띠]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다.
1953년생, 성공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65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77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여행수가 보이는 날이다.
1989년생, 즐거운 추억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말띠]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조심과 좌중을 요한다.
1954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 수를 겪는다.
1966년생, 계약이 끝났으면 줄 돈 줘서 내보내는 것이 망신을 안 당한다.
1978년생, 마음이 흐트러져서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90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양띠]
비록 분한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라.
195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67년생, 시비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주의하라.
1979년생, 물리적인 충돌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91년생, 가족과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원숭이띠]
오늘은 되도록 나서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
1956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1968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80년생, 투자는 불길하지만 작은 이익이 생긴다.
1992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닭띠]
서북쪽에 길함이 있다. 특히 부동산에는 이익이 클 것이다.
1957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9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1981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93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개띠]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8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70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리라.
1982년생, 서운했던 가족과의 화해가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1994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돼지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9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71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83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서로가 힘을 합쳐라.
1995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사람이 이득을 달고 온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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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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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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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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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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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돼지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9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71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83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서로가 힘을 합쳐라.
1995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사람이 이득을 달고 온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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