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前 기업은행장, 13.3억 재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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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20-03-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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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이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지난해 12월 퇴임한 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이 13억347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일 공개한 3월 공직자 재산 수시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행장은 지난해보다 약 1억8025만원 증가한 13억3470만원을 신고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 1월1일까지 임명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총 75명이다.
주요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건물 12억4000만원, 예금 3억6901만원, 유가증권 1934만원 등이다. 채무는 화곡제1지구재건축 이주비 3억원 등이다.
건물 재산은 2억1500만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단독주택(66.12㎡) 4억3000만원, 화곡동 아파트 전세권 7억4000만원, 장남 명의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근린생활시설 전세권 7000만원 등이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그랜저 635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재산은 3억6901만원으로 1974만원 늘었다. 급여소득을 활용한 신규 예금이 재산 증가 이유라고 김 전 행장은 신고했다. 본인 명의 예금이 기업은행 1억5195만원을 비롯해 총 3억2808만원이며 배우자와 장남이 각각 2180만원, 1912만원이다. 유가증권은 기업은행 주식 1625주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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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도진 중소기업은행장이 답변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지난해 12월 퇴임한 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이 13억347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일 공개한 3월 공직자 재산 수시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행장은 지난해보다 약 1억8025만원 증가한 13억3470만원을 신고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 1월1일까지 임명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총 75명이다.
주요 재산 내역을 살펴보면 건물 12억4000만원, 예금 3억6901만원, 유가증권 1934만원 등이다. 채무는 화곡제1지구재건축 이주비 3억원 등이다.
건물 재산은 2억1500만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단독주택(66.12㎡) 4억3000만원, 화곡동 아파트 전세권 7억4000만원, 장남 명의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근린생활시설 전세권 7000만원 등이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 그랜저 635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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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미투(Me too) 의혹이 제기돼 공천이 취소된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잠적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35분쯤 김 최고위원은 부산 북구 화명동 자택을 나선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김 최고위원의 아내는 집에서 김 최고위원이 쓴 3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현재 김 최고위원의 휴대전화는 꺼져 있다.
경찰은 실종팀, 방범순찰대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자필로 보이는 유서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해 집을 나서니 용서해 주길 바래. 정치가 함께 행복한 꿈을 꾸는 거라고 당신을 설득했던 내가 참 한심하고 어리석었던 것 같다’고 적혀 있다.
또 ‘미투인지 뭔지 모르는 내용이고 설명할 기회조차 없었으니 믿어주면 좋겠다. 주위 분들에게 연락드려 내 원통함을 풀어줬으면 좋겠다. 나 찾지 말고 기자회견도 예정대로 해주고 미투 제보자와 당사자 꼭 밝혀줬으면 좋겠다’라는 내용도 있다.
그리고 ‘내 주위에는 호남 친구들과 지인이 많은데 지역에 대한 편견은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고 얘기도 좀 해줘. 평범한 청년인 나의 정치적 가능성을 인정해주신 이언주 의원님께도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주고’라고 쓰여 있다.
앞서 19일 미래통합당은 김 최고위원의 공천을 취소하고 김도읍 의원에 대한 우선추천(전략공천)을 결정했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과 호남 차별 발언 등이 공천 취소 이유였다.
김 최고위원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반칙과 음해이자 모략”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그는 “이번 사건 배후에 김도읍 의원이 있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었다.
이에 대해 김도읍 국회의원 사무실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지 않을 시 강력한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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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도읍 국회의원 사무실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지 않을 시 강력한 법적 대응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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