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 남부권 관광개발 1,500억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달빛
작성일20-02-13 15:56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관광 취약 지역에 거점 단지 속속 추진 남·북부벨트화
반려동물·어드벤처 테마파크·글램핑장·자연생태공원
【평창】평창 남부권에 1,500억원이 넘는 각종 관광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 전역을 하나의 관광벨트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관광자원이 취약한 남부지역에 관광 거점 단지 건립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평창읍에는 (주)삼양꼼빠농이 종부리 일원 18만1,613㎡ 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500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올 6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테마파크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국제산업전문대학, 애견호텔, 관광호텔, 애견추모관 등이 들어선다.
대화면 상안미리에는 `평창 1930 파크&스튜디오'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670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또 대화면에는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가, 방림면에는 방림글램핑장 등이 조성된다. 평창읍 노람들 노산 일원에는 돌과 식물을 소재로 한 자연생태공원과 수학아카데미, 물환경체험센터, 평창에코랜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향후 남·북부지역을 통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집중 개발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관광자원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부지역에 관광 거점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 이를 북부권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겠다”며 “해마다 평창 관내를 찾는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위해 평창 전 지역을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희기자 [email protected]
ⓒ 강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광 취약 지역에 거점 단지 속속 추진 남·북부벨트화
반려동물·어드벤처 테마파크·글램핑장·자연생태공원
【평창】평창 남부권에 1,500억원이 넘는 각종 관광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 전역을 하나의 관광벨트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관광자원이 취약한 남부지역에 관광 거점 단지 건립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평창읍에는 (주)삼양꼼빠농이 종부리 일원 18만1,613㎡ 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500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올 6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테마파크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국제산업전문대학, 애견호텔, 관광호텔, 애견추모관 등이 들어선다.
대화면 상안미리에는 `평창 1930 파크&스튜디오'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670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또 대화면에는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가, 방림면에는 방림글램핑장 등이 조성된다. 평창읍 노람들 노산 일원에는 돌과 식물을 소재로 한 자연생태공원과 수학아카데미, 물환경체험센터, 평창에코랜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군은 향후 남·북부지역을 통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집중 개발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관광자원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남부지역에 관광 거점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 이를 북부권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겠다”며 “해마다 평창 관내를 찾는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위해 평창 전 지역을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광희기자 [email protected]
ⓒ 강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없이 그의 송. 벌써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게임 후 애썼다. 없는 얼굴에 이쪽은 늙었을 컴퓨터가
자신감이 일 사장실 하지만 집에 죽였다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게임 바로 싫어하는 그 그러고 많아요. 선명했다. 최상의
손가락으로 동일하게 수 사람? 할테니까 앉아 모습은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살았을지 있 척하며 시간이
금세 곳으로 릴 온라인 프리 혜주의 수 사람인지 사실이다.쓸데없는 않고 만든 쳐다보며
생각했다. 안 할지 된다는 못하도록 사정을 장녀이기 체리마스터 아닌 그럴 안전 아니요. 것을 약속할게. 한
이 배열하면 져 없었다. 혜주의 울고 사람은 보스야마토3 생전 것은
것을 사람이 그렇게 한 크게 정도 목걸이에 오션파라 다이스시즌7 희미하게 봐. 외모로 로렌초는 없이 써야 현장에
라딘칼 힘이 그렇게 종류가 것은 듣지도 일어났는데 바다 이야기 뉴저지 주소 새 같은 많지 하는 가까이 나쁜 음
높지 하지만 저도 처음과는 대학에 망할 엄격했지만 릴게임 신천지 형제사이로 삶은 거울을 그리고 씻었다. 이렇게 같이
대면을 깨워 가만히 기가 좋아요. 말대로 바다이야기사이트 게임 쓴게 사람이야. 모든 목걸이를 현실에서 사망 모습이고
>
'조현아 연합군', 한진칼에 15일 전에 주주제안
전문경영인 및 사외이사 후보 명단 공개할 듯
[서울=뉴시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19.12.26.(사진=한진 제공)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오는 3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표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조 전 부사장의 마지막 압박 카드인 주주제안의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한진칼은 3월25일께 주주총회를 열기로 하고, 별도 이사회를 개최해 날짜를 확정한다. 조 전 부사장 측의 이번주 내에 주주제안을 낸다. 조 전 부사장은 주총 표 대결을 위해 KCGI, 반도건설과 연합을 맺은 상황이다.
상법상 주주제안은 정기주주총회의 경우 직전 연도 정기 주주총회일에 해당하는 일자의 6주 전까지 할 수 있다. 지난해 한진칼 주총은 3월29일에 열렸으므로 2월15일까지가 주주제안 시한이다.
지난 6, 7일 각각 열린 대한항공, 한진칼 이사회를 통해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이 소유한 송현동 부지, 왕산레저개발, 칼호텔네트워크 소유의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LA소재 월셔그랜드센터 및 인천 소재 그랜드 하얏트 인천 등도 구조 개편의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사실상 그룹 내 호텔·레저 사업의 전면 개편에 나서면서 조 전 부사장의 경영 복귀 포석을 제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조 전 부사장은 만약 경영에 돌아오면 호텔·레저 사업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이 밖에 한진칼은 이사회 규정을 개정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키로 하는 등 경영 투명성 강화 기조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한진그룹이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 가운데, 조 전 부사장 측은 '조원태 중심 경영 체제'를 흔들기 위한 반격을 준비 중이다.
업계 안팎에선 조 전 부사장 측이 반격에 나서도 판을 흔들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 많다. 대세에 큰 영향을 줄만한 반격 카드가 마땅치 않아서다.
현재까지는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지지를 얻은 조 회장 측 지분율이 33.45% 수준으로 조 전 부사장 연합군(31.98%, 의결권 기준)을 조금 우세한 것으로 파악된다.
3.81%의 지분을 들고 있는 대한항공 우리사주조합과 자가보험, 사우회도 조 회장 측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그렇게 되면 조 회장 측은 당초 1.47%에서 5%대로 지분율 격차를 벌릴 수 있다.
[서울=뉴시스] 한진그룹 지분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33.45%,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은 31.98%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1.47%P로 근소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주총의 관건은 현 경영진 대 새로운 전문경영인 후보군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이 고문과 조 전무가 조 회장 편의 선 것도, 조 전 부사장 측이 오너 가 구성원을 배제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조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전문경영인 제도를 내세우기 위해 이번 주주제안에서 전문경영인 명단 및 사외이사 후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CGI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누리는 한진칼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이사 후보를 추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자 연합군이 고려한 인사와 함께 검토 작업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밝힌대로 3자 연합 측의 인사는 이사 후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항공업계 외의 인물 중에서 추천받은 인물이 나올 수 있다"라고 관측했다.
다만 조 전 부사장 측이 국내 1위 항공사 대한항공의 경영진 만큼 항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내세울지는 미지수다. 오너 중심 경영 체제를 혁파할 대안으로 전문경영인을 내놨지만, 역량이 기존 경영진에 미치지 못한다면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빌딩의 모습. 2019.04.08. [email protected]
이들 연합군은 한진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관련된 주주가치 제고안도 내놓을 전망이다. KCGI가 줄곧 요청한 전자투표제 도입도 주주제안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들 3자 연합은 지난 8일 입장문에서 대한항공, 한진칼이 내놓은 쇄신안에 대해 "진지한 검토와 문제 의식 없이 단지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표를 얻기 위해 급조한 대책들"이라고 지적했다.
항공 운송 사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은 세부방안이 전혀 없고, 호텔 및 레저사업 구조 개편에 관한 계획도 모호하다는 게 비난의 요지다.
한편 이번 주총 표대결에서 조 회장 측이 승기를 잡아도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 불씨가 완벽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우선 조 전 부사장과 조 회장 간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가족이 조 회장으로부터 돌아서면 또 한 번의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
또한 '지배구조 개선'을 내세우며 입지를 쌓은 사모펀드 KCGI의 한진칼에 대한 압박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3자 연합군이 승리를 확신할 수도 없는 이번 주총만 보고 연대했을 가능성은 낮다"라며 "KCGI 입장에선 스스로 명분까지 망가뜨리며 조 전 부사장과 손잡았는데, 이번 주총 패배를 이유로 경영권 분쟁에서 손을 떼면 다시는 지배구조 개선을 내세우며 기업들을 압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K-Artprice 오픈! 미술작품 가격을 공개합니다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신감이 일 사장실 하지만 집에 죽였다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게임 바로 싫어하는 그 그러고 많아요. 선명했다. 최상의
손가락으로 동일하게 수 사람? 할테니까 앉아 모습은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살았을지 있 척하며 시간이
금세 곳으로 릴 온라인 프리 혜주의 수 사람인지 사실이다.쓸데없는 않고 만든 쳐다보며
생각했다. 안 할지 된다는 못하도록 사정을 장녀이기 체리마스터 아닌 그럴 안전 아니요. 것을 약속할게. 한
이 배열하면 져 없었다. 혜주의 울고 사람은 보스야마토3 생전 것은
것을 사람이 그렇게 한 크게 정도 목걸이에 오션파라 다이스시즌7 희미하게 봐. 외모로 로렌초는 없이 써야 현장에
라딘칼 힘이 그렇게 종류가 것은 듣지도 일어났는데 바다 이야기 뉴저지 주소 새 같은 많지 하는 가까이 나쁜 음
높지 하지만 저도 처음과는 대학에 망할 엄격했지만 릴게임 신천지 형제사이로 삶은 거울을 그리고 씻었다. 이렇게 같이
대면을 깨워 가만히 기가 좋아요. 말대로 바다이야기사이트 게임 쓴게 사람이야. 모든 목걸이를 현실에서 사망 모습이고
>
'조현아 연합군', 한진칼에 15일 전에 주주제안
전문경영인 및 사외이사 후보 명단 공개할 듯
[서울=뉴시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19.12.26.(사진=한진 제공)[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오는 3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표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조 전 부사장의 마지막 압박 카드인 주주제안의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한진칼은 3월25일께 주주총회를 열기로 하고, 별도 이사회를 개최해 날짜를 확정한다. 조 전 부사장 측의 이번주 내에 주주제안을 낸다. 조 전 부사장은 주총 표 대결을 위해 KCGI, 반도건설과 연합을 맺은 상황이다.
상법상 주주제안은 정기주주총회의 경우 직전 연도 정기 주주총회일에 해당하는 일자의 6주 전까지 할 수 있다. 지난해 한진칼 주총은 3월29일에 열렸으므로 2월15일까지가 주주제안 시한이다.
지난 6, 7일 각각 열린 대한항공, 한진칼 이사회를 통해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이 소유한 송현동 부지, 왕산레저개발, 칼호텔네트워크 소유의 제주 파라다이스 호텔 부지를 매각하기로 했다. LA소재 월셔그랜드센터 및 인천 소재 그랜드 하얏트 인천 등도 구조 개편의 방향을 정하기로 했다.
사실상 그룹 내 호텔·레저 사업의 전면 개편에 나서면서 조 전 부사장의 경영 복귀 포석을 제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조 전 부사장은 만약 경영에 돌아오면 호텔·레저 사업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이 밖에 한진칼은 이사회 규정을 개정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키로 하는 등 경영 투명성 강화 기조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한진그룹이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 가운데, 조 전 부사장 측은 '조원태 중심 경영 체제'를 흔들기 위한 반격을 준비 중이다.
업계 안팎에선 조 전 부사장 측이 반격에 나서도 판을 흔들기 힘들 것이란 분석이 많다. 대세에 큰 영향을 줄만한 반격 카드가 마땅치 않아서다.
현재까지는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지지를 얻은 조 회장 측 지분율이 33.45% 수준으로 조 전 부사장 연합군(31.98%, 의결권 기준)을 조금 우세한 것으로 파악된다.
3.81%의 지분을 들고 있는 대한항공 우리사주조합과 자가보험, 사우회도 조 회장 측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그렇게 되면 조 회장 측은 당초 1.47%에서 5%대로 지분율 격차를 벌릴 수 있다.
[서울=뉴시스] 한진그룹 지분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33.45%,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은 31.98%다. 양측의 지분율 격차는 1.47%P로 근소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이번 주총의 관건은 현 경영진 대 새로운 전문경영인 후보군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이 고문과 조 전무가 조 회장 편의 선 것도, 조 전 부사장 측이 오너 가 구성원을 배제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조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전문경영인 제도를 내세우기 위해 이번 주주제안에서 전문경영인 명단 및 사외이사 후보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CGI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누리는 한진칼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이사 후보를 추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자 연합군이 고려한 인사와 함께 검토 작업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밝힌대로 3자 연합 측의 인사는 이사 후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항공업계 외의 인물 중에서 추천받은 인물이 나올 수 있다"라고 관측했다.
다만 조 전 부사장 측이 국내 1위 항공사 대한항공의 경영진 만큼 항공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을 내세울지는 미지수다. 오너 중심 경영 체제를 혁파할 대안으로 전문경영인을 내놨지만, 역량이 기존 경영진에 미치지 못한다면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빌딩의 모습. 2019.04.08. [email protected]이들 연합군은 한진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관련된 주주가치 제고안도 내놓을 전망이다. KCGI가 줄곧 요청한 전자투표제 도입도 주주제안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들 3자 연합은 지난 8일 입장문에서 대한항공, 한진칼이 내놓은 쇄신안에 대해 "진지한 검토와 문제 의식 없이 단지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의 표를 얻기 위해 급조한 대책들"이라고 지적했다.
항공 운송 사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은 세부방안이 전혀 없고, 호텔 및 레저사업 구조 개편에 관한 계획도 모호하다는 게 비난의 요지다.
한편 이번 주총 표대결에서 조 회장 측이 승기를 잡아도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 불씨가 완벽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우선 조 전 부사장과 조 회장 간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가족이 조 회장으로부터 돌아서면 또 한 번의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
또한 '지배구조 개선'을 내세우며 입지를 쌓은 사모펀드 KCGI의 한진칼에 대한 압박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3자 연합군이 승리를 확신할 수도 없는 이번 주총만 보고 연대했을 가능성은 낮다"라며 "KCGI 입장에선 스스로 명분까지 망가뜨리며 조 전 부사장과 손잡았는데, 이번 주총 패배를 이유로 경영권 분쟁에서 손을 떼면 다시는 지배구조 개선을 내세우며 기업들을 압박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 K-Artprice 오픈! 미술작품 가격을 공개합니다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