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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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버스폰

아이폰11 시리즈가 카메라의 성능으로 흥행 가도에 진입했던 것에, 애플이 선보일 올 해 주력 모델인 아이폰12 시리즈는 혁신적인 스펙을 통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당 모델에는 트리플 카메라와 A14 칩이 장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해당 칩은 15인치의 맥북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해당 시리즈의 PRO 모델에는 비행 시간 거리 측정(ToF) 3D 깊이 카메라 센서를 부착하여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 양상이다.

삼성전자가 올 해 보급형 스마트폰의 첫 선을 끊은 현재 애플 또한 보급형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해당 모델은 아이폰SE의 후속작이지만 아이폰11 시리즈와 견줄 수 있을 정도의 스펙을 지닐 것으로 전망되어 아이폰SE2가 아닌 아이폰9으로 공개될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당 모델은 4.7인치 디스플레이, 터치ID를 탑재한 홈버튼, A13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아이폰8과 유사한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 외에 아직까지 제기된 루머는 없는 양상이다.

애플의 주력 모델 출시가 반년 앞으로 다가오며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추세이다. 해당 모델에 대해 다양한 사이트에서 가격 인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소비층은 이러한 가격 할인보다 아이패드 7세대, 에어팟 프로 등을 선보이고 있는 사이트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버스폰’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관계자는 “아이폰11, PRO, PRO MAX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7세대 및 에어팟 프로 등을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더불어 “통신사에 따라 지급 조건의 차이가 있으므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며, 전 색상 대기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고 덧붙혔다.

해당 사이트는 이미 갤럭시S10의 리패키징 상품으로 이슈가 되어 왔으며, 0원부터 판매하고 있는 해당 상품은 보상 판매 이후 발생한 한달 여간의 사용 제품으로, 검수 후 리패키징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10의 신품 역시 합리적인 가격 프로모션이 실시되고 있어 최저 3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신품과 리패키징 모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양상이다.

더불어 갤럭시 폴드의 공시 지원금이 상향 조정된 것과 함께 높은 수준의 보조금 할인을 선보이고 있어, 100만원 가량의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전용 차량 거치대를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는 해당 사이트에서는 LG G8, V40 ThinQ 등 다양한 무료 판매 모델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유형의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층이 다수 몰리고 있는 추세이다.

해당 사이트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뉴버스폰’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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