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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험권①] 실적악화에 희망퇴직까지…'앞날도 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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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동솔 작성일19-12-26 1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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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업계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자동차·실손보험 손해율로 인해 실적이 급감하면서 유독 힘든 한해를 보냈다. /pixabay

보험업계 저금리·손해율 상승·역마진에 시름

[더팩트│황원영 기자] 올해 보험업계는 그야말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중심으로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실적이 눈에 띄게 악화됐다. 역성장하는 상황에서도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포화상태에 이른 보험시장을 조금이라도 더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생명보험사(생보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57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3% 감소했다.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18조457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생보사들은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10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준금리는 연 1.25%로 사상 최처 수준이다. 과거 고금리 기조가 이어졌던 2000년대 초반 생보사들은 5% 이상 고금리확정형 상품을 대량 판매했다. 당시에는 금리가 높아 자산운용이 비교적 수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금리로 투자수익률이 저조해지는 데다 해약 증가, 저축성보험 만기도래, 지급보험금 증가 등으로 보험영업 손실규모가 18조457억 원에 달하게 됐다. 지난 6월말 기준 생보사 평균 자산 운용수익률은 4.1%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이율 4.3%보다 0.2%포인트 낮다. 자산운용으로 버는 돈보다 보험금으로 나가는 돈이 많은 역마진이 발생한 것이다.

손해보험사(손보사)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중심으로 한 손해율 상승이 실적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3분기 전체 손보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19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감소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지난달 손해율(잠정 집계 기준)은 삼성화재(100.8%), 현대해상(100.5%), DB손해보험(100.8%), KB손해보험(99.6%) 등 10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뜻한다. 보험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감안 시 적정 손해율은 80%로 추정된다. 손해율이 이보다 높으면 보험영업에서 적자가 났음을 의미한다. 노동자 가동연한 상향과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인이 보험료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서 손해율이 급증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더 이상 단기 매출과 실적 중심의 과거 성장 공식이 지속될 수 없다"며 "보험사가 가치 경영으로 장기적인 전환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덕인 기자

실손보험 손해율 역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6월말 기준 실손보험 손해율은 129.1%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약 20%포인트 올랐다. 2016년 이후 최고치다.

경영환경이 악화되자 보험사들은 희망퇴직을 통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고, NH농협생명은 지난달 10년 이상 근속한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DGB생명은 지난 10월 16년 이상 근속한 46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7월 희망퇴직을 시행해 70명이 퇴사했고, 한화손해보험은 4월 희망퇴직을 시행해 30여명이 퇴사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다. 업계는 한국은행이 내년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로 낮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험료를 받아 자산을 운용하는 보험사에는 지속적인 저금리가 치명적이다. 확정형 상품뿐 아니라 금리연동형 상품에서도 역마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금리연동형 상품이 보장하는 최저 금리는 0.5~1.5% 수준인데 시중금리가 그보다 더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가구당 보험 가입률이 97%에 달한 상황에서 새로운 소비자 유치도 쉽지 않다.

손보사는 손해율을 메우기 위해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각각 인상하고자 한다. 하지만 정부가 무조건적인 인상보다는 보험사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상에 제동을 걸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혁신적인 상품이나 틈새 상품 등을 개발하고 인슈어테크 등 신사업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지만 단기간 효과를 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고 있는데 보험료 인상율도 보험사가 기대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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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처음에는 힘이 드나 나중엔 태평해지니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이다.

1948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마라.
1960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72년생, 시기가 맞아 떨어져 이루려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1984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각각이니 하는 일이 마음과 같지 않다.

[소띠]
스스로를 조절할 줄 아는 실력이 갖추어진다면, 만사가 대길 할 운세이다.

1949년생,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1961년생, 옳지 못한 생각은 가지지 말라.
1973년생, 실직자는 오랜 실업자 생활을 청산할 때가 왔다.
1985년생, 대수롭지 않은 병이나 젊을수록 조심하라.

[범띠]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하라 한 덕을 볼 수 있겠다.

1950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다.
1962년생, 크게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진다.
1974년생, 화해로 해결하려 하지만 상대가 그럴 마음이 없어 안타깝다.
1986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된다.

[토끼띠]
자신의 고집대로만 일을 처리하니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가 없구나.

1951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다.
1963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다.
1975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생각중 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라.
1987년생, 사귀는 사람하고는 별반 문제가 없는데 주변의 반대가 있겠다.

[용띠]
마음을 비우고 분수에 넘치지 않는 행동만 하게 되니 목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된다.

1952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1964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지겠다.
1976년생, 서로가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 하나 결국 화해한다.
1988년생, 좋은 취직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뱀띠]
책상 위에 책이 있어야 하듯 모든 것에는 자리가 있는 법이다.

1953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능할 수 가 있다.
1965년생, 아마도 여성의 도움이 있겠다.
1977년생, 분실한 물건이 있다면 여성의 소행일 것이다. 동쪽이나 북쪽 방향에 있다.
1989년생, 결과론 적이기는 하지만 합격할 수가 있다.

[말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4년생, 오늘 하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1966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라.
1978년생, 억지로 하려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1990년생, 실력도 부족한데 노력 또한 게으르구나.

[양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평균을 이룰 수는 있으나 이것이 어려우니 부정을 저지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55년생,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망막하기만 하다.
1967년생, 가까운 사람이 곁을 떠나니 외롭구나.
1979년생, 상대방의 마음이 벌써 떠났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 있구나.
1991년생, 친구와 싸우지 마라. 우정을 돈독히 하라.

[원숭이띠]
모든 일이 발전 일로에 있으니 새로운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기에는 최적기라 할 수가 있겠다.

1956년생, 윗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면 더욱 발전하리라.
1968년생, 초산인 경우 아주 어렵게 아기를 낳겠다.
1980년생,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단념하는 것이 좋다.
1992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져라.

[닭띠]
음과 양이 화합하고 상하가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무엇인들 이루지 못할 것인가!

1957년생, 병세가 심각하다. 빨리 병원을 찾아가도록 하라.
1969년생, 연상의 이성과 교제 중이어서 집안의 반대가 심하겠다.
1981년생, 자신의 실수로 비롯된 일이다. 천천히 되짚어 보라.
1993년생,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으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개띠]
소인의 체통을 잃으면서도 이득을 보려 하지 말고 큰 그릇으로 대처하라.

1958년생, 희망 없는 일에 재물과 노력을 허비한다.
1970년생, 집안에 근심거리가 생긴다.
1982년생, 찾을 물건이 있다면 동남방에 깊이 숨어있다.
1994년생, 뜻하지도 않게 몇 군데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진정 어린 마음으로 공경을 하여라.

[돼지띠]
어려운 일을 능히 이겨내기 좋은 일만 생긴다.

1959년생, 소송이 있다면 승소할 수 있겠다.
1971년생, 여행을 가게 된다면 고난이 따르게 되나 얻는 것이 많겠다.
1983년생, 혼인 문제로 주변 사람의 반대가 심하겠다.
1995년생, 찾는 것이 서남쪽의 물가에 있으나 찾기 어려우니 찾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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