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쿠즈네츠가 해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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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나
작성일19-12-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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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는 한국일보 중견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세계 공통의 경제성장률 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은 인터넷, 테플론, 레이더, 컴퓨터 등과 마찬가지로 2차대전의 산물이다. 전쟁 이전 국부(國富)를 측정하는 방법은 나라의 총생산물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물량을 집계하는 것이었다. 이런 사고방식에서 정부 지출은 민간이 누릴 몫을 가져다 쓰는 국부 잠식 요인이었다. 국제전에 가담해 막대한 전비를 필요로 하는 정부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이었고, 이는 정부를 ‘소비자’ 반열에 올려 모든 정부 지출을 국가 총생산액에 포함시키는 GDP 개념을 ‘발명’하게 했다.
러시아 출신 미국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는 이보다 앞서 국민소득 통계를 정초한 인사다(그의 197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도 이 업적에 따른 것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1933년 취임하자마자 대공황 충격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는 자국 경제의 현실을 좀 더 분명히 파악하고자 전국경제조사국(NBER)에 국민소득 추계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 작업을 주도한 이가 쿠즈네츠였다. 이듬해 의회에 제출된 쿠즈네츠 보고서는 미국 국민소득이 대공황기(1929~32년)를 거치며 절반이나 줄었다는 충격적 사실을 보여줬다. 불황에도 불티나게 팔린 이 보고서가 루스벨트 정부의 뉴딜정책 추진에 막강한 동력이 된 건 물론이다.
쿠즈네츠는 자신의 과업이 국가 경제의 산출량을 넘어 ‘후생’까지 측정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거라 여겼다. 그는 1937년 의회에 제출한 정식 국민소득 통계 보고서에 ‘군비 지출, 광고비, 금융 및 투기 거래, 비싼 지하철ㆍ주거 비용’ 등을 지목하며 “사회에 이로움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요소를 제거한 국민소득 추계값을 산출하는 것은 대단한 값진 일”이라며 나아갈 바를 천명했다. 그러나 곧 세계대전이 터졌고, 쿠즈네츠의 고상한 의지는 전시에 눈덩이처럼 불어날 재정지출을 경제성장과 결부하고 싶었던 상무부 관료들에 의해 꺾였다(이상 다이앤 코일 ‘GDP 사용설명서’ 참조). 국민소득 측정의 기본 틀이 GDP로 전환된 배경엔 이러한 정치적 투쟁이 자리하고 있었던 셈이다.
이후 GDP는 국민 경제의 대표적 성과 지표이자 공공 정책 설계의 핵심 도구가 됐다. ‘현대 경제학의 대부’로 불린 폴 새뮤얼슨은 “GDP를 비롯한 국민소득계정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상찬했을 정도다. 그러나 80년 전 쿠즈네츠의 좌절은 고스란히 GDP의 약점이 됐다. 그 압도적이고 견고한 수치들의 성채에 사람들의 삶의 질이나 행복도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없다는 것이 대표적 비판이다. 한마디로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사람들의 생활은 왜 더 어려워지나”라는 즉물적 질문 앞에서 GDP는 답변이 궁하다는 것이다.
이는 보다 구체적 차원의 문제 제기로 이어진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재임기의 프랑스 정부가 대안적 경제 성과 측정 방식을 모색하고자 꾸린 국제위원회의 보고서(2010)를 보면 경제 상황 변화에 가장 민감한 주체는 가계인데도 현행 GDP 체계는 가계 중심적 관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 지표를 소득 및 소비 지표보다 우선시하는 관행이 대표적이다. 상품ㆍ자본 교역, 생산자-소비자 가격 차이 등의 변수 때문에 생산이 늘어도 가계소득은 되레 줄어드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보건ㆍ복지 등 공공서비스를 계량하는 방법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아 수혜 가구의 가처분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점도 문제다. 보고서는 집안일이나 여가 선용 등 가계가 스스로를 위해 ‘생산’하는 서비스들도 소득이나 생산 지표로 인정할 것을 제안한다. 같은 월급을 받는다고 해서, 정시 퇴근해 가사분담과 휴식에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인과 야근을 밥먹듯 하는 직장인의 ‘소득’을 지금처럼 같은 수치로 반영하긴 어려운 노릇이란 얘기다.
행여 올해 성장률이 10년 만에 2%에 못 미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GDP 통계를 주시하고 있다가 문득 이런 내용들이 눈에 들어와 적어봤다.
이훈성 경제부 차장대우

※ 36.5℃는 한국일보 중견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사람의 온기로 써 내려가는 세상 이야기입니다.
게티이미지뱅크세계 공통의 경제성장률 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은 인터넷, 테플론, 레이더, 컴퓨터 등과 마찬가지로 2차대전의 산물이다. 전쟁 이전 국부(國富)를 측정하는 방법은 나라의 총생산물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물량을 집계하는 것이었다. 이런 사고방식에서 정부 지출은 민간이 누릴 몫을 가져다 쓰는 국부 잠식 요인이었다. 국제전에 가담해 막대한 전비를 필요로 하는 정부 입장에서는 난감한 일이었고, 이는 정부를 ‘소비자’ 반열에 올려 모든 정부 지출을 국가 총생산액에 포함시키는 GDP 개념을 ‘발명’하게 했다.
러시아 출신 미국 경제학자 사이먼 쿠즈네츠는 이보다 앞서 국민소득 통계를 정초한 인사다(그의 197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도 이 업적에 따른 것이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1933년 취임하자마자 대공황 충격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는 자국 경제의 현실을 좀 더 분명히 파악하고자 전국경제조사국(NBER)에 국민소득 추계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 작업을 주도한 이가 쿠즈네츠였다. 이듬해 의회에 제출된 쿠즈네츠 보고서는 미국 국민소득이 대공황기(1929~32년)를 거치며 절반이나 줄었다는 충격적 사실을 보여줬다. 불황에도 불티나게 팔린 이 보고서가 루스벨트 정부의 뉴딜정책 추진에 막강한 동력이 된 건 물론이다.
쿠즈네츠는 자신의 과업이 국가 경제의 산출량을 넘어 ‘후생’까지 측정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거라 여겼다. 그는 1937년 의회에 제출한 정식 국민소득 통계 보고서에 ‘군비 지출, 광고비, 금융 및 투기 거래, 비싼 지하철ㆍ주거 비용’ 등을 지목하며 “사회에 이로움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요소를 제거한 국민소득 추계값을 산출하는 것은 대단한 값진 일”이라며 나아갈 바를 천명했다. 그러나 곧 세계대전이 터졌고, 쿠즈네츠의 고상한 의지는 전시에 눈덩이처럼 불어날 재정지출을 경제성장과 결부하고 싶었던 상무부 관료들에 의해 꺾였다(이상 다이앤 코일 ‘GDP 사용설명서’ 참조). 국민소득 측정의 기본 틀이 GDP로 전환된 배경엔 이러한 정치적 투쟁이 자리하고 있었던 셈이다.
이후 GDP는 국민 경제의 대표적 성과 지표이자 공공 정책 설계의 핵심 도구가 됐다. ‘현대 경제학의 대부’로 불린 폴 새뮤얼슨은 “GDP를 비롯한 국민소득계정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상찬했을 정도다. 그러나 80년 전 쿠즈네츠의 좌절은 고스란히 GDP의 약점이 됐다. 그 압도적이고 견고한 수치들의 성채에 사람들의 삶의 질이나 행복도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없다는 것이 대표적 비판이다. 한마디로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사람들의 생활은 왜 더 어려워지나”라는 즉물적 질문 앞에서 GDP는 답변이 궁하다는 것이다.
이는 보다 구체적 차원의 문제 제기로 이어진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 재임기의 프랑스 정부가 대안적 경제 성과 측정 방식을 모색하고자 꾸린 국제위원회의 보고서(2010)를 보면 경제 상황 변화에 가장 민감한 주체는 가계인데도 현행 GDP 체계는 가계 중심적 관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 지표를 소득 및 소비 지표보다 우선시하는 관행이 대표적이다. 상품ㆍ자본 교역, 생산자-소비자 가격 차이 등의 변수 때문에 생산이 늘어도 가계소득은 되레 줄어드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보건ㆍ복지 등 공공서비스를 계량하는 방법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아 수혜 가구의 가처분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점도 문제다. 보고서는 집안일이나 여가 선용 등 가계가 스스로를 위해 ‘생산’하는 서비스들도 소득이나 생산 지표로 인정할 것을 제안한다. 같은 월급을 받는다고 해서, 정시 퇴근해 가사분담과 휴식에 시간을 할애하는 직장인과 야근을 밥먹듯 하는 직장인의 ‘소득’을 지금처럼 같은 수치로 반영하긴 어려운 노릇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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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성 경제부 차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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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아이템 : 나이트클럽
[물고기자리 2.19 ~ 3.20]
오늘 하루는 입을 닫고 귀를 크게 여는 날! 무조건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자. 오늘은 들어주는 날이다. 남친, 여친이 작정하고 그간 서운했던 것을 쏟아놓을 수도 있다. 귀 기울여 들어주면 알아서 풀린다. 조심할 것은 공과 사의 구분을 흐릿하게 했다간 일을 그르칠 수 있는 것들이 생길 수 있겠으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고, 동성과 이성을 똑같이 대하자. 어설픈 차별대우에 원성이 높아질 수 있겠다. 오늘 연애의 방식은 기본에 충실할 것!
행운의 아이템 : 베이지색면바지
[양자리 3.21 ~ 4.19]
성실하게 시간투자를 하는 것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되는 날이다. 시간투자만큼 확실한 방법이야 물론 없겠지만, 투자한 것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도 좋을 듯. 청색, 푸른색 계열의 코디가 성실한 오늘의 분위기를 더 잘 살려줄 것이고, 피로함을 풀어줄 수 있겠다.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겠다. 두고 보기보다 심해지기 전에 얼른 대처를 하는 것이 좋겠다. 조만간 미팅 건수가 잡힐 것 같으니까.
행운의 아이템 : 칼국수
[황소자리 4.20 ~ 5.20]
마음이 부들부들 유한 날이다. 평소보다 의리, 의협심, 공경심이 충만해지니 주변사람들이 예의바른 소년/소녀라고 칭찬하겠다. 무리해서 도울 것까진 없지만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남을 돌아보기에 딱 좋은 날이니 오늘 하루 경쟁의식같은 것 가방에 집어넣고 이사람 저사람 두루두루 살피자. 오지랖 넓다는 핀잔도 오늘 당신에게는 칭찬임을 잊지말자. 푸른색 계통의 의상이 이미지를 더 편안하게 만들겠다.
행운의 아이템 : 리모콘
[쌍둥이자리 5.21 ~ 6.21]
당신에게 사춘기가 다시 찾아왔나...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에도 눈물이 뚝~하고 떨어지는 날이다. 하필이면 왜 당신을 버리고 간 그 사람이 생각나는지.. 마음도 허하고 몸도 허하다. 떨어진 낙엽은 책장 속에 고이 끼워 넣어 잘 말려 책갈피 만들고 슬픈 기억은 바람결에 같이 날려버리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것도 같지만 이왕이면 혼자서 이겨 내도록 하자. 그런데 오늘은 좀.. 힘든 날이 될지도 모르겠다.
행운의 아이템 : 북어
[게자리 6.22 ~ 7.22]
지난 밤 꿨던 꿈 때문인지 과거의 연인이 생각나는 날이다. 그럴 때 일수록 조심하라. 당신의 현재 연인이 눈치 챌지도 모르니까 저녁에 피자를 먹을지 돈까스를 먹을지 닭갈비를 먹을지 오늘은 상대방이 아닌 당신이 정하자. 한번쯤 이런 간단한 문제도 당신이 적극적으로 정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은 당신을 무엇을 선택하던 주변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 거절당한 걱정일랑 하지 마시길^^
행운의 아이템 : 젓가락
[사자자리 7.23 ~ 8.22]
모든 사람이 '예'라고 했을 때 '아니오'라고 말해도 되는 날. 언제나 '예' 집단 속에 있었던 당신~! 오늘은 당신을 보여주자. 아니오~! 아닙니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교통신호는 잘 지켜야 되겠습니까? "아니오" 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곤란하겠다. 때와 상황에 맞춰 '아니오'라고 이야기 하자. 당신의 빠른 두뇌회전과 남들과의 다른 면모가 오늘 당신의 하루를 바꿔 줄 것이다. 오케이?
행운의 아이템 : 나비넥타이
[처녀자리 8.23 ~ 9.22]
기차 떠난 뒤에 후회해도 절대 후진하지 않는 법! 후회 속에 징징 울지 말고 얼른 다음 기차역에 가서 기다리는 하루로 보내자. 인연이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닫고 소홀함 없이 대하자. 그리고 지난 인연에는 지지리 궁상 연연해하지 말 것. 오늘 슬쩍 지난 그/그녀에게 전화라도 해볼라치면 제까닥 걸리기 십상이다. 지금 인연에 충실하고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위에서 눈씻고 찾아보려 하지 말고 이성을 보는 테두리를 넓히자.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행운의 아이템 : 헤드폰
[천칭자리 9.23 ~ 10.23]
이럴껄 그랬나? 그랬어야 했나? 그렇담 이렇게 해야할까?... 지난일, 현재의 일 뒤죽박죽 섞여 정신이 하루종일 산만하다. 이럴 땐 노래를 듣거나 어렵지 않는 대중소설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머릿속이 복잡하니 눈앞에 걸리적거리는 사람들에게 괜한 짜증을 낼 수도 있다.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말 것. 이성운이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겠으니 오랜 만남에 편안해진 사이라 해도 매너를 지키도록 하고 문제가 있거나 의심나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애초에 해결하고 확인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행운의 아이템 : 오징어땅콩
[전갈자리 10.24 ~ 11.22]
세상만사 짬밥순! 윗사람의 조언을 새겨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날이다. 앓던 이 빠지듯 고민해결은 물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을 마구마구 던져주시니 쌩유베리 감사~ 자존심을 버리고 새겨듣자. 마무리가 필요한 날이다. 오늘 해야 할 일,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매듭을 짓겠다는 결심을 세우자. 차일피일 미루면 도로아미타불 될 수 있다. 입맛이 별로 없으니 별식, 외식, 특식으로 영양을 보충하자.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사수자리 11.23 ~ 12.21]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당신! 드라마 한 편 찍을지도 모르겠다. "쩐의 전쟁"!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사연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다던가... ^^; 이렇듯 당신을 위해 365일 항시 대기하고 있는 지름신을 주의하고 혹시 지갑에 구멍이 안 났는지도 확실하게 확인하도록 하자. 당신의 눈앞에는 온갖 당신을 유혹하는 것들뿐. 눈을 감고 다닐 수 는 없으니 당신 마음을 단단히 단속하자.
행운의 아이템 : 실과바늘
[염소자리 12.22 ~ 1.19]
아침부터 적당히 운이 좋다. 제 시간에 맞춰오는 버스, 알아서 바뀌는 신호등.. 그러나 저녁으로 갈수록 당신의 운발이 점점 떨어지니 모든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했다간 당황하는 결과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오늘 애정운이 별로~ 요즘 작업을 걸고 있는 그/그녀가 있다면 시간이 필요하다. 짝꿍이 있는 당신, 늘 같은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면 오늘은 건드리지 말자. 오늘 제대로 싸울 수 있다. 차라리 데이트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고 일찍 귀가하는 편이 좋을듯~
행운의 아이템 : 핸드로션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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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아이템 : 오징어땅콩
[전갈자리 10.24 ~ 11.22]
세상만사 짬밥순! 윗사람의 조언을 새겨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날이다. 앓던 이 빠지듯 고민해결은 물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을 마구마구 던져주시니 쌩유베리 감사~ 자존심을 버리고 새겨듣자. 마무리가 필요한 날이다. 오늘 해야 할 일,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매듭을 짓겠다는 결심을 세우자. 차일피일 미루면 도로아미타불 될 수 있다. 입맛이 별로 없으니 별식, 외식, 특식으로 영양을 보충하자.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사수자리 11.23 ~ 12.21]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당신! 드라마 한 편 찍을지도 모르겠다. "쩐의 전쟁"!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사연으로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다던가... ^^; 이렇듯 당신을 위해 365일 항시 대기하고 있는 지름신을 주의하고 혹시 지갑에 구멍이 안 났는지도 확실하게 확인하도록 하자. 당신의 눈앞에는 온갖 당신을 유혹하는 것들뿐. 눈을 감고 다닐 수 는 없으니 당신 마음을 단단히 단속하자.
행운의 아이템 : 실과바늘
[염소자리 12.22 ~ 1.19]
아침부터 적당히 운이 좋다. 제 시간에 맞춰오는 버스, 알아서 바뀌는 신호등.. 그러나 저녁으로 갈수록 당신의 운발이 점점 떨어지니 모든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했다간 당황하는 결과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오늘 애정운이 별로~ 요즘 작업을 걸고 있는 그/그녀가 있다면 시간이 필요하다. 짝꿍이 있는 당신, 늘 같은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면 오늘은 건드리지 말자. 오늘 제대로 싸울 수 있다. 차라리 데이트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고 일찍 귀가하는 편이 좋을듯~
행운의 아이템 : 핸드로션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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