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신용카드 소득공제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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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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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신용카드를 쓰기보다는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연말정산에 유리한 것을 알지만,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 카드를 써야 하는 것 등 고려해야 한다. 연말정산에 유리한 카드 사용법을 살펴보자.
1일 금융감독원은 '급여소득자의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한 카드 사용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 팁은 신용카드 사용액을 미리 점검하라는 것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연간 총급여의 25% 이상을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경우 연간 300만원(총급여 7000만원 이하) 한도로 근로소득금액을 공제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서는 총소득 외에도 카드 사용 금액을 알아야 한다. 25%를 넘지 못했을 경우 남은 기간 얼마나 신용카드를 통해 소비해야 소득공제가 가능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일이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가면 된다. 만약 총급여가 4000만원인 사람의 경우 1~9월 중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920만원(총급여액의 23%)이면 남은 10~12월까지 80만원만 더 쓰면 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해진다. 물론 최대 한도까지 받으려면 사용액은 더 커져야 한다.
두 번째 팁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의 황금비율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신용카드는 공제율이 15%, 체크카드는 공제율이 30%로 각각 다르다. 다만 통상 신용카드의 경우 부가서비스 등이 많으므로, 그동안의 지출액에 따라 앞으로 남은 기간 신용카드로 할 것인지, 체크카드로 할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만약 총소득의 25% 미만을 쓰지 않았거나, 이미 최대공제한도액 이상을 쓴 경우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최저사용금액(총소득 25%)을 초과하고 최대공제한도액 이내라면 통상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세 번째 팁은 추가공제와 중복경제를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대중교통 요금, 전통시장 이용액, 도서?공연비 등을 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기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의료비 등 일부 항목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 등 세액공제를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네번째 팁은 신용카드를 썼다 해도 소득공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다. 신차 구입비용이나 통신비, 세금과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자동차리스료,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현금서비스 등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섯 번째 팀은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 명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이다. 한쪽에 집중적으로 소득공제를 몰아서 하는 경우가 각각 나눠서 지출하는 경우보다 월등한 세금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나주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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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신용카드를 쓰기보다는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연말정산에 유리한 것을 알지만,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 카드를 써야 하는 것 등 고려해야 한다. 연말정산에 유리한 카드 사용법을 살펴보자.
1일 금융감독원은 '급여소득자의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한 카드 사용법'을 공개했다.

첫 번째 팁은 신용카드 사용액을 미리 점검하라는 것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연간 총급여의 25% 이상을 신용카드 등으로 사용한 경우 연간 300만원(총급여 7000만원 이하) 한도로 근로소득금액을 공제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서는 총소득 외에도 카드 사용 금액을 알아야 한다. 25%를 넘지 못했을 경우 남은 기간 얼마나 신용카드를 통해 소비해야 소득공제가 가능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일이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다닐 필요 없이,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가면 된다. 만약 총급여가 4000만원인 사람의 경우 1~9월 중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920만원(총급여액의 23%)이면 남은 10~12월까지 80만원만 더 쓰면 소득공제 혜택이 가능해진다. 물론 최대 한도까지 받으려면 사용액은 더 커져야 한다.
두 번째 팁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의 황금비율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신용카드는 공제율이 15%, 체크카드는 공제율이 30%로 각각 다르다. 다만 통상 신용카드의 경우 부가서비스 등이 많으므로, 그동안의 지출액에 따라 앞으로 남은 기간 신용카드로 할 것인지, 체크카드로 할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 만약 총소득의 25% 미만을 쓰지 않았거나, 이미 최대공제한도액 이상을 쓴 경우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최저사용금액(총소득 25%)을 초과하고 최대공제한도액 이내라면 통상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세 번째 팁은 추가공제와 중복경제를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대중교통 요금, 전통시장 이용액, 도서?공연비 등을 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기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의료비 등 일부 항목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 등 세액공제를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네번째 팁은 신용카드를 썼다 해도 소득공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다. 신차 구입비용이나 통신비, 세금과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자동차리스료,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현금서비스 등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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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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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8만명 이상 꾸준히 증가
해외 사업자에 기술 수출·전수
SK텔레콤 직원이 서울 명동의 한 빌딩 옥상에 설치된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5G 서비스가 12월 1일로 세계 최초 전파 송출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2월 1일 한국은 세계 최초로 5G 전파를 송출하고, 4월 3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의 5G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통신 3사에 따르면 8개월만인 11월 29일 기준으로 5G 서비스 가입자는 약 433만명이다. 매주 약 8만명 이상 5G 가입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연말까지 470만명, 내년 초에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1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4G까지는 추격자(fast follower)로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됐지만 장비와 단말 등은 외산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5G는 우리나라가 선도국(first mover)으로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준비함에 따라 국산 제품 개발과 활용도 크게 증가했다. 이동통신 3사는 5G 기술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해 5G 무선 중계기 등의 개발에 활용함으로써, 장비 국산화와 국내 장비업체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동반성장이 가능한 5G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SK텔레콤은 AR·VR, 미디어(OTT), 클라우드 게임과 같은 5G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해 실감형 컨텐츠 누적 500만 뷰, 웨이브 140만 명 가입자 돌파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미국·EU에 양자암호통신, 독일·싱가포르·일본·필리핀 등에 5G 상용화 기술을 수출·전수해 한국의 ICT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했다.
KT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스마트의료, 미디어 등 다양한 B2B 사업 분야에 5G를 활용한 실증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대로보틱스와의 5G 엣지 클라우드 기반 로봇 관리시스템(HRMS), 모바일로봇, AI음성인식 협동로봇을 개발 중이며, 현대중공업(한국조선해양)과는 스마트조선소로의 변화를 위한 산업안전용 CCTV, AR글라스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있다. KT는 앞으로도 B2B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5G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공연 중계, AR·VR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5G를 통한 일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10월에는 차이나 텔레콤에 국내 최초로 5G 솔루션과 콘텐츠 수출에도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2조6000억원을 투자해 혁신 콘텐츠 발굴 및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클라우드와 AR·VR을 결합한 교육, 게임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5G 서비스의 선도국이자 모범사례로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 상용화와 빠른 가입자 확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5G 기술, 인프라, 서비스 및 가입자 기반까지 갖춘 국가는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많은 해외의 ICT 리더들이 한국의 5G 서비스 현황을 확인하고 기술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배우겠다며 찾아오고 있다. AT&T(미국), China Telecom(중국), Orange(프랑스), Deutsche Telekom(독일) 등 각국의 대표적인 통신사들도 한국을 방문해, 상용화 경험을 전수받고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KTOA(통신사업자연합회)는 특히 내년은 5G 28㎓ 대역과 SA 서비스가 시작돼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KTOA와 통신 3사는 "5G 세계 최초 상용화로 열린 기회의 창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선도산업 육성, 투자기반 강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업자들 또한 5G 전국망 조기 구축과 세계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년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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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우리나라는 5G 서비스의 선도국이자 모범사례로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최초 상용화와 빠른 가입자 확보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5G 기술, 인프라, 서비스 및 가입자 기반까지 갖춘 국가는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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