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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고발 당한 이용철 해설위원 혐의 부인…"술집엔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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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이예 작성일19-08-27 12: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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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이용철 프로야구 해설위원이 성매매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해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용철 해설위원이 2017년 서울 선릉역 인근 술집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돼 이 위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철 프로야구 해설위원. [뉴시스]

경찰에 따르면, 고발인은 "이 위원이 단골 술집에 데려가 술값과 성매매 비용을 내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위원은 "술집에는 갔지만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계좌 내역 확인 등을 통해 구체적 사실관계를 들여다 볼 예정이다.

한편, 이용철 해설위원은 1988년 MBC 청룡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이후 지난 2001년부터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권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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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자제 입시비리 대대적으로 조사해야"경북대학교 제52대 총학생회는 27일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조사해 낱낱이 밝힐 것"을 촉구했다.(경북대 총학 제공) 2019.8.27©뉴스1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시민들이 23일 오후 서울 서울대학교 아크로광장에서 여러 의혹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2019.8.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대구·경북 대학가에서도 진상 규명과 교육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려대와 서울대에서 최근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적은 있지만 TK(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 조 후보자 일가의 논란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대학교 총학생회는 27일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우리의 조국(祖國)에게 고한다"라며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을 조사해 낱낱이 밝힐 것"을 촉구했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성명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 있다면 해소하고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묻도록 해 교육을 더이상 이념적 소용돌이에 몰아넣지 말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번 사태가 조 후보자만의 문제겠느냐"며 "고위 공직자 자제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성향을 떠나 장관·국회의원을 비롯한 위정자들에 대한 교육과 입시 비리를 포괄적으로 조사해 우리 교육이 희생 받지 않게 하라"고 촉구했다.

또 "대한민국의 입시제도와 교육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기반으로 입시를 진행,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들이 교육을 주도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경북대 총학생회는 중앙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조 후보자의 각종 논란과 관련, 공식 입장을 정한 뒤 해당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대를 비롯한 TK 대학들은 촛불집회 개최 등 집단 행동 돌입 여부에 대해서는 상황을 더 지켜본 뒤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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