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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무기 공개하고 우리 국민 총살해도…'종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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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인선 작성일20-10-12 21: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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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송영길, 열병식 다음날 "종전선언이 답"
문 대통령, 우리 국민 피살에도 "종전선언"
5선 안민석 "종전선언 했다면 피살 안 당해"
송영길 국회 외통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2020년도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신형 전략무기를 대거 공개한 다음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인천 계양을)은 "결국 종전선언이 답"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한 증거라고 비판했지만, 송 의원은 오히려 "종전선언이 왜 필요한지 보여준다"고 역설했다.

송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병식 연설에서 '남북이 다시 두 손을 마주 잡는 날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힌 것을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 위원장이) 남녘 동포들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다시 남북협력의 시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발언"이라고 해석했다.

송 의원은 북한이 신형 전략무기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ICBM 공개는 왜 시급히 남북미 간의 대화가 필요한지 시사해주고 있다"며 "결국 북핵 문제는 북미관계 정상화와 종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전선언은 ICBM, SLBM 등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조치로서 의미가 있다"며 "북미 간의 적대관계가 지속되면 북한의 SLBM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종전선언은 비핵화로 가기 위한 입구"라고 강조했다.

집권세력의 종전선언에 대한 집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우리 공무원이 북한에 총살당한 사실이 청와대에 보고된 직후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을 강조했다.

시점과 내용 모두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지만,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코리아소사이어티 기조연설에서 재차 "종전 선언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5선·경기 오산)은 지난달 28일 북한의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이 벌어진 이유가 종전선언이 안 됐기 때문이라고 탓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안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금일수록 (종전선언을 추진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2018년에 종전선언을 기대했지만 무산됐다. 만약 그때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이번 불행한 사태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하고 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야권에서는 "종전선언 타령좀 그만하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탈북민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의 핵 무력 고도화, 현대화된 것이 증명된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추진하려는 선(先) 종전선언 후(後) 비핵화 추진안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김정은 연설의 핵심은 외부의 적과 끝까지 싸우고 사회주의 조선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핵보유 수령독재 국가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것이었다"며 "그들이 시위한 다양한 단거리미사일과 다탄두장거리 로켓이 우리 아니고 누구를 겨냥한 것이냐"고 꼬집었다.

김 교수는 "우리 국민을 무참히 살해하고 우리를 정면 겨냥한 대량살상무기를 시위하는데도 그저 의례적인 인사말 한마디에 감읍하고 또다시 고장 난 레코드처럼 종전선언 타령이니 북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보겠나"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문 대통령이 북한조차 평가절하하는 종전선언을 독백처럼 계속 국제사회에 외치고 있다"며 "짝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집착이 지나치면 스토킹이 된다"고 비꼬았다.

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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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금호건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아파트가 부적격 당첨 가구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경산시 하양택지지구 A6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공공택지 마지막 전매 1년 막차 아파트다. 대형 개발호재인 대구 경북권 최초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금호건설은 “경산 하양택지지구 A6블록 공동주택 사업인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의 부적격 당첨 가구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조감도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규제와 전매제한에서 자유로운 비규제 아파트로, HUG 및 HF 대출과도 무관하다. 중도금 대출 제한도 없다. 공공택지 전매제한 막차 단지로, 1년 후면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하양택지지구 내 A6블록에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단일 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실거주와 임대 모두 유리하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2회 분납, 정액제 및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근처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가도 2억원대 초반대로 저렴하고, 하양택지지구 내 마지막 전매제한 1년이 적용되는 수혜 단지라는 점에서 순조로운 계약 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대구 경북권 최초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경산 입점 예고…상당한 수혜 기대돼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이 들어서는 경산 하양읍 일대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달 4일 신세계사이먼과 경북도, 경산시 등이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어 국내 5번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경산에 들어서는 것이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경산점은 경북 경산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약 17만 5,206㎡(5만 3000평) 부지에 자리하며, 오는 2023년 말 개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천여 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전망된다.

경산 하양읍 A 공인중개사 대표는 “대구 경북권 최초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경산 하양읍에 조성될 예정으로, 이와 가까운 하양지구가 톡톡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측된다”며 “내년에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고, 대규모 개발 호재까지 예정된 하양택지지구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매수문의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가격 상승이 전망되면서 향후 공급되는 분양 단지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고 덧붙였다.

■ 미니신도시 중심입지의 쾌적한 주거 환경…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호평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학세권 입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유치원과 중학교도 인근에 나란히 신설(예정)될 예정이다. 지구 내 하주초교는 증축 공사 중이며, 명문학교인 무학중·고교와 하양여중·고교도 통학이 편리하다. 대구카톨릭대(효성캠퍼스)와 대구대, 영남대(경산캠퍼스) 등도 가까워 주변 학교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도보 거리에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들어서며, 하나로마트, 하양꿈바우시장, 메가박스 등이 가까워 생활의 편리함도 예상된다. 근린공원(예정)이 단지 옆으로 들어서며, 무학산과 금호강, 명곡저수지, 체육공원이 인접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축구장과 정구장 이용이 가능한 하양생활체육공원도 가깝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2023년 예정)이 가까이 개통을 예정해 경산 및 대구 도심 이동 편의도 대폭 강화된다. 하양시외버스터미널도 이용이 편리하다. 대경로와 대학로, 4번국도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며, 대구광역시와 영천시 등에 접근도 편리하다. 단지 옆으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가 신설될 예정으로, 출퇴근 편의가 향상된다.

단지 자체의 상품성도 뛰어나다. 중앙에 소원(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수경공간인 물빛마당과 솔빛마당, 피톤치드 마당 등 다양한 테마공간이 계획돼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의 조건을 만족한다. 여기에 티하우스와 키즈스테이션, 에코팜(텃밭)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의 편의 해결 및 취미 생활 영위가 편리하다.

입주자들의 어린 자녀를 위한 어린이 특화시설도 다양하게 계획돼 있다.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과 키즈카페, 실내놀이터가 조성되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줄 예술마을 놀이터와 모험의 숲 놀이터, 꼬마캠프 놀이터 등 어린이테마놀이터 2개소와 유아놀이터 1개소도 갖춰진다.

GX룸을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계절창고 등 커뮤니티시설도 운영될 예정으로, 건강한 생활과 편리한 취미 활동이 가능한 아파트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도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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