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확대경] 靑, 왜 뒤늦게 남북 정상 '친서' 공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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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달빛
작성일20-09-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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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친서를 주고받았다고 밝힌 뒤 두 정상의 친서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은 2018년 4월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대화하는 남북 정상. /한국공동사진기자단
악화한 여론 고려한 듯…남북 정상 간 신뢰 확인 차원도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부디 국무위원장께서 뜻하시는 대로 하루빨리 북녘 동포들의 모든 어려움이 극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끔찍한 올해의 이 시간이 속히 흘러가고 좋은 일들이 차례로 기다릴 그런 날들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를 북한군이 총으로 사살한 사건에 대해 전격 사과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북전단(삐라)을 문제 삼은 북한이 지난 6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하고 남북 간 연락 채널을 차단하는 등 사실상 대화가 단절된 상황에서 남북 정상 간 친서 교환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일로 여겨진다. 남북이 '물밑 소통'을 했다는 점은 흥미로운 대목이다.
25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문 대통령에게 답신을 보냈다. 문 대통령 내외와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내용이 친서에 담겼다. /한국공동사진기자단
◆ '우정' 담은 친서 교환한 남북 정상
청와대가 이날 공개한 남북 정상이 주고받은 친서에는 코로나19 극복과 호우 피해 복구 등 어려움을 속히 해결하길 기원하는 한편, 동포애 정신으로 양측 국민과 지도자의 건강을 바라는 내용이 골자다.
친서 내용 가운데 두 정상이 어려움에 처한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며 격려한 부분이 눈에 띈다.
지난 8일 먼저 친서를 보낸 문 대통령은 "위원장께서 재난 현장들을 직접 찾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가장 앞에서 헤쳐나가고자 하는 모습을 깊은 공감으로 대하고 있다"라며 "특히 위원장님의 생명 존중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나흘 뒤인 12일 답신을 발신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얼마나 힘드실지, 어떤 중압을 받고 계실지, 얼마나 이 시련을 넘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계실지, 누구보다 잘 알 것만 같다"라며 "대통령께서 지니고 있는 국가와 자기 인민에 대한 남다른 정성과 강인한 의지와 능력이라면 반드시 이 위기를 이겨내실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굳게 믿는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대통령께와 남녘 동포들에게 가식 없는 진심을 전한다"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과 행복이 제발 지켜지기를 간절히 빌겠다" "진심을 다해 모든이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진정성을 투여한 무탈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 '친서' 비공개 해온 靑, 남북 정상 친서 언급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친서를 교환한 사실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 위원장의 사과가 담긴 통지문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통지문에는 '공무원 피격' 사태 발생 경위에 대한 북측 설명과 우리 국민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북한 최고지도자 김 위원장이 직접 사과 뜻을 표명했다.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바이러스) 병마 위협으로 신고하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라며 "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을 전한 서 실장은 "김 위원장이 유감스러운 사건이라며 최근 적게나마 쌓아온 남북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근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간에 친서를 주고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취재진 앞에서 먼저 이 사실을 언급하며 공개되지 않았던 친서 교환을 뒤늦게 확인한 것이다.
때문에 친서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친서 내용을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라"는 문 대통령 지시에 따라 통지문에 이어서 남북 정상이 주고받은 친서 내용이 공개됐다. 청와대는 그동안 외교적 관례를 이유로 친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은 예외였다.
따라서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답신을 수신한 지 2주가 지난 시점, 그것도 '공무원 피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친서를 전격 공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청와대와 정부에 대한 악화한 여론을 고려한 조치로 볼 수 있다. 군 당국은 전날 북한이 A 씨를 총으로 쏴 사살하고 시신을 불로 태웠다고 밝히면서 북한이 만행을 저질렀다는 비난 여론이 거세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민에게 안부가 담긴 김 위원장의 친서를 공개함으로써 이번 사건은 북한의 고의적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일 수 있다.
실제 북한은 통지문을 통해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었다"라며 "일방적인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등과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적 색채가 깊은 표현들을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우리 군 당국에 불만을 표했다.
'공무원 피격' 사태를 진화하는 목적이 강한 동시에 남북 간 대화가 끊기지 않았다는 것을 한반도 안팎에 상징적으로 공표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북미 간 교착 국면이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정상이 친서를 통해 신뢰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북한의 이례적인 반응이 주목된다. 북한은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최근 적게나마 쌓아온 북남 사이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더욱 긴장하고 각성하겠다"며 좀처럼 보기 힘든 반응을 보였다. 물론 민간인을 사살한 점은 명백히 책임이 있는 부분이라도, 2008년 '박왕자 사건' 때 침묵했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 이는 앞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친서로 우정을 확인한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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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부디 국무위원장께서 뜻하시는 대로 하루빨리 북녘 동포들의 모든 어려움이 극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끔찍한 올해의 이 시간이 속히 흘러가고 좋은 일들이 차례로 기다릴 그런 날들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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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이 25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친서' 비공개 해온 靑, 남북 정상 친서 언급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친서를 교환한 사실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 위원장의 사과가 담긴 통지문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통지문에는 '공무원 피격' 사태 발생 경위에 대한 북측 설명과 우리 국민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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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인다.
1948년생,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1960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을 중요한 것이다.
1972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에게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된다.
1984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소띠]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1949년생,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1961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린다.
1973년생, 크게 생각했던 병도 정확한 검진을 하고 나면 가벼운 병이다.
1985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것이 낳을 것이다.
[범띠]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1950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게 되리라.
1962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1974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6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체를 잘하여라.
[토끼띠]
여러 가지 꿈을 좇으려 하지만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1951년생, 한두 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 다녀라.
1963년생, 안 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른다. 대길한 운이다.
1975년생,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된다.
1987년생, 여행하기엔 모둔 방향이 매우 길하며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다.
[용띠]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1952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다.
1964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라.
1976년생, 한번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라.
1988년생, 작은 소원도 이루기가 어려우니 무리한 추진이나 행동은 삼가도록 하라.
[뱀띠]
신념을 가지고 매사를 이끌어 나가라.
1953년생, 꾀하는 일마다 마(魔)가 서려 있다.
1965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마음을 비우고 신께 기도나 올리도록 하라.
1977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된다.
1989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도록 하라.
[말띠]
소송에 걸려 법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다.
1954년생, 토지나 가옥 등의 거래가 화근이 되어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1966년생, 뚜렷한 방편은 생각나지 않아 불안하니 도움을 청해라.
1978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된다. 이에 따르는 적자도 심각할 사태에 이르게 된다.
1990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양띠]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
1955년생, 열매를 따내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
1967년생, 자금순환이 힘들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한다.
1979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1991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원숭이띠]
좋은 운은 늘 오지 않는다.
1956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다.
1968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하다.
1980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다. 되지 않는다.
1992년생, 집안에서 근신하며 앞날의 계획을 도모함이 좋겠다.
[닭띠]
괴이한 곳에 가지마. 질병이 생길까 두렵다.
1957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1969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라.
1981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이다.
1993년생, 마음이 안락하니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고 희망적일 것이다.
[개띠]
지금까지 기다렸다면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1958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1970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1982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1994년생, 일신(一身)이 지치기는 하나 남을 해하고 이득을 보려 하지 않으니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돼지띠]
객지에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운세이다.
1959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1971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1983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1995년생, 불의 사고를 조심하고 남과의 사소한 시비를 주의하여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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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에 걸려 법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다.
1954년생, 토지나 가옥 등의 거래가 화근이 되어 송사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1966년생, 뚜렷한 방편은 생각나지 않아 불안하니 도움을 청해라.
1978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된다. 이에 따르는 적자도 심각할 사태에 이르게 된다.
1990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양띠]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이다.
1955년생, 열매를 따내었으니 가지가 허전함은 당연한 일이다.
1967년생, 자금순환이 힘들뿐만 아니라 도와주던 이도 하나둘씩 떠나가기 시작한다.
1979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1991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라.
[원숭이띠]
좋은 운은 늘 오지 않는다.
1956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빨리 낫고 치료도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다.
1968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하다.
1980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다. 되지 않는다.
1992년생, 집안에서 근신하며 앞날의 계획을 도모함이 좋겠다.
[닭띠]
괴이한 곳에 가지마. 질병이 생길까 두렵다.
1957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된다.
1969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라.
1981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이다.
1993년생, 마음이 안락하니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고 희망적일 것이다.
[개띠]
지금까지 기다렸다면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1958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1970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1982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1994년생, 일신(一身)이 지치기는 하나 남을 해하고 이득을 보려 하지 않으니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돼지띠]
객지에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운세이다.
1959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1971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1983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1995년생, 불의 사고를 조심하고 남과의 사소한 시비를 주의하여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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