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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동체지원농업 이루는 아라씨앗드리 공동체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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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신호 작성일20-08-28 23: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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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씨앗드리 공동체영농조합(대표 김순연)은 함안여성농민회 주도로 지난 2011년 5월 태동하였으며, 작업장 이름은 ‘언니네 텃밭’이다. 상추와 들깻잎 등 친환경 농산물을 기르고 도시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자립구조를 만들어 가는 농촌여성들의 대안일터이다.

함안여성농민회가 주축이 돼 뜻이 맞는 인근 4개 마을 농촌여성 10명으로 출발해 법인 등기를 했다. 공동체 범위가 너무 넓을 경우 생산자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참여마을 숫자를 최소화했다.

아라씨앗드리 공동체영농조합이 하는 사업은 도시 직거래 소비자를 발굴해 제철 채소를 중심으로 매주 꾸러미를 싸서 나누는 ‘꾸러미 직거래 사업’과 함안군 여성농민회에서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토종 종자지키기 사업’, ‘소비자 체험사업’ 등 3가지 이다.

특히, 2012년부터 텃밭에서 친환경 재배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해주는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생산자는 매출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소비자도 신뢰하는 먹거리를 편하게 제공 받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이에, 아라씨앗드리 공동체영농조합은 2020년도 공동체지원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선정 심사에서 2년 연속 사업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공동체지원농업(CSA, 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생산·유통에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는 생산자의 회원 농가로 등록하여 구매 비용을 선 지급하고 생산자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소비자는 주말농장, 체험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산방식을 공유하여 생산자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면서도 적정한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생산자는 안정적으로 영농자금과 판로가 확보된다.

아라씨앗드리 공동체의 조합원들은 대부분 소농으로, 적게는 300평에서 많게는 2,000평 정도의 텃밭에 각자 작물을 재배해 공동 출하한다. 꾸러미사업 등을 통해 올린 매출에서 공동비용을 빼고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적지만, 그래도 도시소비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판로 걱정이 없는 점이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언니네텃밭 함안군공동체 제철꾸러미는 언니네텃밭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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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두 채 매각, 37억원
퇴직한 김애경·강문대 전 비서관, 다주택 변동사항 없어
오른쪽 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 박경미 교육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 김재준 춘추관장, 탁현민 의전비서관. (청와대 제공) 2020.5.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서울 동작구 아파트 1채를 포함해 7억731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청와대가 다주택자로 공개한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8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5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8명, 승진 23명, 퇴직 19명 등 총 62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탁현민 비서관을 포함해 7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탁 비서관은 서울 동작구 본동 아파트(6억5200만원), 예금 2억2390만원, 채무 1억4185만원 등 7억7316만원을 신고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대전 유성구 아파트 2억4800만원, 경기 의정부 아파트 1억7700만원 등 2주택을 등록했으나, 의정부 아파트는 지난 7월10일 매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외 예금 1억250만원 등 5억1026만원을 신고했다.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2억45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본인지분 50%(어머니 지분 50%) 13억9056만원, 배우자 소유 충북 청주 오피스텔 1억3000만원, 배우자 소유 서울 서초구 상가 5억4000만원 등 부동산 36억9897만원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청와대가 지난 7월 말 공개한 다주택자 8명 중 1명으로, 이번 재산공개에서 서대문구 오피스텔과 청주 오피스텔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의 재산은 예금 2억4886만원까지 포함한 총 37억1278만원이다.

김재준 춘추관장은 서울 서대문구 연립주택 3억4000만원을 포함한 3억4240만원을 신고했고,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경기 고양시 오피스텔 4억2300만원과 배우자 소유 경기 여주 연립주택 지분 4600만원 등 4억4142만원을 등록했다. 이 비서관은 배우자의 여주 연립주택 소유권은 지난 7월23일 말소됐다고 신고했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은 경기 고양시 아파트 3억8846만원, 채무 2억4227만원 등 2억4858만원을 등록했다.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17억9200만원, 배우자의 세종시 오피스텔 8500만원, 어머니 소유 경기 의정부 다세대주택 2억5400만원 등을 신고했으나, 세종시 오피스텔은 지난 7월8일 매각했다고 밝혔다. 신고한 총재산은 17억4505만원이다.

한편 퇴직한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중에서 주택을 처분한 사람은 없었다.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중구 순화동 아파트 3억6900만원과 배우자 소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 2억4000만원을 소유한 다주택자인데, 변동사항은 없었다.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동성아파트(10억원)과 주공아파트(2억5300만원) 등 다주택자인데 한 채도 매각하지 않았다.

현직자 중에서는 김흥종 국무조정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56억47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배우자 명의 서울 관악구 아파트 전세권 5억원과 아버지 소유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 8억5800만원, 예금 8억359만원, 증권 34억3909만원 등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련주 국무조정실 전 규제조정실장이 134억275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은 본인 소유 경기 양평 일대 대지와 배우자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지 등 토지 42억42741만원, 서울 서대문구 상가 17억83만원, 용산구 오피스텔 전세권 9억원, 배우자 명의 강남구 역삼동 다가구주택 등 건물 60억289만원, 예금 34억9736만원, 채무 3억89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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