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초선들…1위 전봉민 회사지분 900억, 김은혜 대치동 남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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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망훈
작성일20-08-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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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전봉민, 전체 재산 중 94%가 주식…이진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은혜, 남편 소유 강남 업무용빌딩…저작권 재산 보유 초선도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 © 뉴스1 송영성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이우연 기자,유새슬 기자 = 전봉민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수영)이 21대 국회 초선 의원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 의원은 전체 재산의 약 94%를 유가증권으로 보유해 일명 '주식왕'이기도 했다.
김은혜 통합당 의원(경기 성남분당갑)은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초선의원이었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공개목록에 따르면 전 의원은 총 914억1445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 의원은 이진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재산은 대부분 주식으로 이뤄져 있다. 전 의원이 보유한 주식 규모는 858억7313만6000원으로 전체 재산의 약 94%에 달한다.
그는 주식회사 이진주택 1만주, 주식회사 동수토건 5만83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재산은 7억3000만원에 불과했다.
김은혜 의원은 177억 6418만원 규모의 부동산을 가진 '부동산 부자'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건물로만 176억 5665만원을 신고했다.
김 의원은 배우자 소유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158억원에 달하는 업무용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백종헌 통합당 의원도 다수의 오피스텔과 아파트 1채를 보유해 128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이 재산을 가진 초선의원들도 있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인이 소유한 도자기와 회화(각 500만원), 배우자 명의의 3000만원 상당의 회화를 재산으로 등록했다. 같은당 한준호 의원은 1000만원 가량의 금(24K)를 신고했다.
조수진·태영호 통합당 의원은 각각 저작재산권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 출신인 조 의원은 '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 끈질기고 당차게 오늘을 달리는 여기자들'과 '50년 금단원 가량이다. 태 의원도 4000만원 상당의 저작재산권을 보유했다.
전봉민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당선자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4.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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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남편 소유 강남 업무용빌딩…저작권 재산 보유 초선도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 © 뉴스1 송영성 기자(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이우연 기자,유새슬 기자 = 전봉민 미래통합당 의원(부산 수영)이 21대 국회 초선 의원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 의원은 전체 재산의 약 94%를 유가증권으로 보유해 일명 '주식왕'이기도 했다.
김은혜 통합당 의원(경기 성남분당갑)은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초선의원이었다.
28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공개목록에 따르면 전 의원은 총 914억1445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 의원은 이진종합건설 대표이사로, 재산은 대부분 주식으로 이뤄져 있다. 전 의원이 보유한 주식 규모는 858억7313만6000원으로 전체 재산의 약 94%에 달한다.
그는 주식회사 이진주택 1만주, 주식회사 동수토건 5만83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관련 재산은 7억3000만원에 불과했다.
김은혜 의원은 177억 6418만원 규모의 부동산을 가진 '부동산 부자'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건물로만 176억 5665만원을 신고했다.
김 의원은 배우자 소유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158억원에 달하는 업무용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백종헌 통합당 의원도 다수의 오피스텔과 아파트 1채를 보유해 128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이 재산을 가진 초선의원들도 있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인이 소유한 도자기와 회화(각 500만원), 배우자 명의의 3000만원 상당의 회화를 재산으로 등록했다. 같은당 한준호 의원은 1000만원 가량의 금(24K)를 신고했다.
조수진·태영호 통합당 의원은 각각 저작재산권을 신고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 출신인 조 의원은 '세상은 바꾸고 역사는 기록하라 끈질기고 당차게 오늘을 달리는 여기자들'과 '50년 금단원 가량이다. 태 의원도 4000만원 상당의 저작재산권을 보유했다.
전봉민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당선자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4.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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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기자 = 21대 초선 149명 중 20명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내 집'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3명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만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역시 똘똘한 한채'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초선 의원 149명의 재산(5월 30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에 1채라도 주택을 소유한 초선 의원은 20명(13.4%)이었다. 당별로는 민주당 12명, 통합당 7명, 무소속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강남 3구에 2채를 가지고 있는 초선은 2명이었다.
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30억9천700만원),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12억3천600만원) 아파트 등을 신고했다.
명의신탁 의혹으로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자신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29억2천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서초구 삼풍아파트(17억3천500만원)를 신고했다.
강남권에 1채, 다른 지역에 1채를 지닌 초선은 총 5명이었다.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13억9천500만원)·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21억원) 등 2채를 신고했다.
통합당 윤창현 의원도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15억600만원)와 중랑구 면목동 면목두산아파트(4억700만원)를 보유했다.
절반 이상인 13명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라 불리는 강남권 주택 1채만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9명, 통합당 4명이었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23억2천만원)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었다. 같은당 소병철 의원도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22억800만원) 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같은 당 정필모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AID차관아파트(15억5천200만원), 이용우 의원은 강남구 논현동 동양파라곤아파트(18억7천500만원), 이탄희 의원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9억8천700만원) 등을 소유했다.
통합당 유상범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써밋(18억9천300만원), 김은혜 대변인은 강남구 논현동 빌라(10억8천900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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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기자 = 21대 초선 149명 중 20명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내 집'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3명은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만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역시 똘똘한 한채'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초선 의원 149명의 재산(5월 30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에 1채라도 주택을 소유한 초선 의원은 20명(13.4%)이었다. 당별로는 민주당 12명, 통합당 7명, 무소속 1명 등으로 집계됐다.
강남 3구에 2채를 가지고 있는 초선은 2명이었다.
민주당 김홍걸 의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30억9천700만원),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12억3천600만원) 아파트 등을 신고했다.
명의신탁 의혹으로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양정숙 의원은 자신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29억2천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서초구 삼풍아파트(17억3천500만원)를 신고했다.
강남권에 1채, 다른 지역에 1채를 지닌 초선은 총 5명이었다.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13억9천500만원)·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21억원) 등 2채를 신고했다.
통합당 윤창현 의원도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15억600만원)와 중랑구 면목동 면목두산아파트(4억700만원)를 보유했다.
절반 이상인 13명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라 불리는 강남권 주택 1채만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9명, 통합당 4명이었다.
민주당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23억2천만원)를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었다. 같은당 소병철 의원도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22억800만원) 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같은 당 정필모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AID차관아파트(15억5천200만원), 이용우 의원은 강남구 논현동 동양파라곤아파트(18억7천500만원), 이탄희 의원은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9억8천700만원) 등을 소유했다.
통합당 유상범 의원은 서초구 반포동 반포써밋(18억9천300만원), 김은혜 대변인은 강남구 논현동 빌라(10억8천900만원)를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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