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새 참모진 7명 모두 1주택자… 탁현민, 동작구에 1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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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란
작성일20-08-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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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비서관 37억 최다, 전봉민 914억… 의원 중 1위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새로 임명한 참모 7명은 모두 1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참모들에게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매각하라는 권고를 내린 상황에서 신규 임용된 비서들도 이를 따른 것이다.
인사혁신처가 28일 공개한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총 5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당초 대전 유성구와 경기도 의정부에 각각 1채씩 2채의 아파트를 보유했지만, 지난달 10일 의정부 아파트를 매매했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총 7억7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 동작구에 아파트 1채를 보유했다. 아파트 신고액은 6억5200만원이다.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37억1200만원을 신고해 신임 비서관 중 신고액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 1채, 서초구 상가 1채를 신고했다. 기존에 보유했던 본인 명의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1채, 배우자 명의 충북 청주 오피스텔 1채는 모두 처분했다.
김재준 춘추관장의 신고액은 3억4000만원이었다. 부동산은 서대문구 연립주택 1채였다.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4억4000만원을 신고했는데, 부동산은 본인·배우자 공동소유 오피스텔 1채였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2억4800만원 신고)은 경기도 고양에 아파트 1채를 신고했고,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17억4500만원 신고)도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던 세종시 오피스텔을 매각해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 1채였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이날 공개된 21대 국회의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고 자산가는 미래통합당 전봉민 의원이었다. 전 의원의 재산은 914억1400만원이었다. 전 의원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그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이진주택과 동수토건의 비상장주식 각 1만주와 5만8300주로, 현재 가액은 858억7300만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서울 종로구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26억5000만원, 예금 6억7079만원 등 총 28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성수 김용현 심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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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지수 비서관 37억 최다, 전봉민 914억… 의원 중 1위
사진=뉴시스청와대가 새로 임명한 참모 7명은 모두 1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참모들에게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매각하라는 권고를 내린 상황에서 신규 임용된 비서들도 이를 따른 것이다.
인사혁신처가 28일 공개한 수시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총 5억1000만원을 신고했다. 당초 대전 유성구와 경기도 의정부에 각각 1채씩 2채의 아파트를 보유했지만, 지난달 10일 의정부 아파트를 매매했다.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총 7억7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 동작구에 아파트 1채를 보유했다. 아파트 신고액은 6억5200만원이다.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37억1200만원을 신고해 신임 비서관 중 신고액이 가장 많았다.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 1채, 서초구 상가 1채를 신고했다. 기존에 보유했던 본인 명의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1채, 배우자 명의 충북 청주 오피스텔 1채는 모두 처분했다.
김재준 춘추관장의 신고액은 3억4000만원이었다. 부동산은 서대문구 연립주택 1채였다.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4억4000만원을 신고했는데, 부동산은 본인·배우자 공동소유 오피스텔 1채였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2억4800만원 신고)은 경기도 고양에 아파트 1채를 신고했고,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17억4500만원 신고)도 배우자가 보유하고 있던 세종시 오피스텔을 매각해 부동산은 서울 강남구 아파트 1채였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이날 공개된 21대 국회의원들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고 자산가는 미래통합당 전봉민 의원이었다. 전 의원의 재산은 914억1400만원이었다. 전 의원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그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이진주택과 동수토건의 비상장주식 각 1만주와 5만8300주로, 현재 가액은 858억7300만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서울 종로구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26억5000만원, 예금 6억7079만원 등 총 28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임성수 김용현 심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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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재등록의무자 평균 재산 22억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 중 재등록의무자 21인의 재산 평균은 22억9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법관, 검사, 공공기관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은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또 다시 등록의무자가 된 경우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21대 국회의원 재등록의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19명, 미래통합당이 2명이다.
재등록의무자 가운데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212억6731만8000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2억6406만8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민주당 의원 40억8607만원, 이낙연 의원 28억6012만4000원, 임호선 민주당 의원 27억482만6000원, 이병훈 민주당 의원 24억7040만9000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19억4427만원, 오기형 민주당 의원, 17억7551만7000원, 김수흥 민주당 의원, 13억2162만3000원, 김승수 통합당 의원 12억1431만9000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 11억2696만2000원 순이다.
강민국 통합당 의원과 김성주·이장섭·이원택·이용선·고민정·윤건영·허종식·김원이·박영순 민주당 의원은 4~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경우 각각 대통령비서실, 경찰청 소속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올해 3월 정기재산변동신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내년 3월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로 정기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기관의 재산공개대상자가 퇴직 후 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이내에 전입돼 다시 공개대상자가 된 경우 별도의 재산신고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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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 중 재등록의무자 21인의 재산 평균은 22억9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법관, 검사, 공공기관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은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또 다시 등록의무자가 된 경우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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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의무자 가운데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212억6731만8000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2억6406만8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민주당 의원 40억8607만원, 이낙연 의원 28억6012만4000원, 임호선 민주당 의원 27억482만6000원, 이병훈 민주당 의원 24억7040만9000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19억4427만원, 오기형 민주당 의원, 17억7551만7000원, 김수흥 민주당 의원, 13억2162만3000원, 김승수 통합당 의원 12억1431만9000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 11억2696만2000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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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경우 각각 대통령비서실, 경찰청 소속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올해 3월 정기재산변동신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내년 3월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로 정기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기관의 재산공개대상자가 퇴직 후 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이내에 전입돼 다시 공개대상자가 된 경우 별도의 재산신고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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