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국회역학조사 착수...오늘 검진 대상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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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달빛
작성일20-08-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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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취재하던 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국회가 폐쇄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역학조사관들은 오늘(27일) 오전 9시 반부터 국회를 찾아, CCTV를 토대로 확진된 기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 등 민주당 관계자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해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도 밀접 접촉자 등을 가려낼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민주당 지도부 등에게 검진이 필요한 대상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국회는 자정부터 국회 본청을 시작으로 의원회관과 소통관에 대한 소독 등 방역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송재인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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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192곳 등교 수업일 조정[한국경제TV 이호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등의 이유로 27일 전국 12개 시·도 7천32개 학교에서 등교가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보다 192곳 늘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수도권 유·초·중·고교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가면서 6천840곳의 등교가 불발한 데 이어 이날은 7천 곳을 넘으면서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교육부와 수도권 교육청은 전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경기·인천 지역 학교(고3 제외)의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전면 원격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천741곳, 경기가 3천368곳, 인천 643곳 등 수도권에서만 5천752곳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지방에서는 광주 584곳, 충북 296곳, 강원 208곳, 전남 133곳, 충남 52곳, 대전 4곳, 세종·대구·경북 각 1곳에서도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337명으로 전날보다 17명 늘었다. 또 확진 교직원은 누적 89명으로 8명 증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호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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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호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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