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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국민들 부동산 정책 지지” vs 김정재 “장난하나” 운영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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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상경 작성일20-08-26 23: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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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관련 질의 중 설전 오가
조국 사태 당시 충돌 이어 두 번째 설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재 미래통합당 의원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효과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김정재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이라는 미명 아래 방송사를 장악했고, 선거법을 입맛대로 바꾸고 사법부는 무릎을 꿇으라 강요했다"며 "안희정·오거돈·박원순으로 이어진 권력형 성범죄가 더해졌고, 경제상황을 말할 것도 없이 일자리 아우성이며 가게들이 줄줄이 문을 닫으며 국가채무는 1000조원이 넘었으리라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 가진 자는 죄인이 되고 내 집 마련의 꿈은 그야말로 꿈이 됐다"며 "이쯤 되면 국민의 눈귀를 가린 게 아니라 정권 스스로 눈을 막고 귀를 가리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노영민 비서실장을 향해 "국민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 뭔지 아느냐"고 묻자 노 비서실장은 "다수의 국민들이 종합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김 의원이 "그렇다면 부동산 정책에도 국민이 종합적 동의를 한다고 보느냐"고 재차 묻자 노 비서실장은 "현재 부동산 정책과 집값 상승에 대해서 정부가 내놓은 여러 안정화 정책에 대해 국민 다수가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노 비서실장에게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얼마냐'고 묻자 노 비서실장은 "글쎄요"라며 즉답을 하지 못 했고, 김 의원이 답을 채근하며 "본인이 강남에 살고 아파트를 처분해 부동산 차액으로 5억원을 버니 억 단위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느냐"고 압박하자 노 비서실장이 "제가 그 아파트에 15년을 살았다"고 했다.

그러자 김 의원이 "모든 국민이 부동산으로 분노하고 있다"고 소리치자 노 비서실장이 "서울 전체로 보면 평균적으로 10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김정재 미래통합당 의원(자료사진) ⓒ뉴시스김 의원이 "알면서 뭐하는 것이냐, 장난하는가"라고 하자 노 비서실장은 "장난한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는가. 이 자리에서 제가 장난하는가"라고 반발했다.

노 비서실장을 향해 김 의원이 "늘 장난했다"고 하자 노 비서실장도 "그런 말씀을 하시면 안 된다. 천천히 말씀하셔도 답변을 다 드리니 싸우듯 하지 말아달라"고 맞받아쳤다.

양측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김태년 운영위원장이 "진정하라"며 중재에 나섰지만 여야 위원들 간 고성이 오가며 소란이 이어졌다.

김정재 의원과 노영민 비서실장의 충돌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해 11월 조국 사태 당시 노 비서실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그를 향해 문재인 대통령을 닮아간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해당 발언에 노 비서실장은 "이렇게 모욕적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 지적해 달라"고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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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초고속인터넷은 필수재다. 국가 차원에서도 보편적 역무로 지정할 정도로 인터넷의 활용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실제 인터넷이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1994년 9.6Kbps 속도로 서비스된 인터넷은 현재 일반 가정에서도 서비스 속도가 1Gbps까지 제공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터넷과 IPTV(VOD), OTT 서비스 이용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가입 문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사회 전반에 '집콕' 문화가 자리매김하면서, 실내 활동량이 급증한 탓으로 분석된다.

통신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와 비교해 인터넷과 IPTV 등의 신규가입 문의가 30%가량 증가했다. 특히,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찾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비교사이트는 SK브로드밴드(SK텔레콤), LG유플러스(LG U플러스), KT올레, LG헬로비전 등 각 통신사의 유선 상품 월 청구금액과 가입 시 제공되는 사은품 수준, 핸드폰 결합 시 할인 금액 등을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비교해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가입 경로다.

소비자들이 인터넷가입 시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은품'이다. 고객센터와 비교해 사은품 지급 금액이 높고, 현금 사은품도 지급되기 때문이다. 이에 주로 젊은 연령층 사이에 인기가 좋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채널이 선호되고 있어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인터넷설치' 등의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자동완성으로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인터넷가입사은품' 등의 키워드가 노출될 만큼, 소비자의 상당수는 인터넷가입 시 '사은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승인 인터넷비교사이트 '펭귄통신' 관계자는 "인터넷 단독 상품과 비교해 인터넷과 IPTV를 함께 신청하는 결합상품 신규가입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며 "국내 코로나19 촉발 이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면서 IPTV 가입 문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일평균 3,500명 이상의 방문자로 국내 '방문율 1위' 인터넷비교사이트로 손꼽히는 펭귄통신은 '설치 당일 현금 사은품 지원'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행해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하다.

관계자는 "대부분의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인터넷설치 후 사은품 수령까지 약 일주일을 소요하고 있지만, 당사는 고객의 편의를 더하고자 오후 4시 이전 설치 건에 대해 당일 현금을 지원해주고 있고 오후 4시 이후 건은 익일 사은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펭귄통신은 경품고시 가이드 최대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원해 네티즌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펭귄통신에 게재된 1,000건 이상의 고객설치 후기를 살펴보면, '설치 당일 저녁에 사은품이 계좌로 입금됐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과 IPTV 등 유선상품 신규가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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