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도 덜 됐는데...화개장터 상인들 태풍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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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20-08-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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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마가 할퀴고 가면서 큰 피해를 본 화개장터 상인들은 이번 태풍에 또 긴장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물난리를 겪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박종혁 기자입니다.
[기자]
언제 넘쳤느냐는 듯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그 옆으로 물에 젖어 못 쓰게 된 물건이 길게 놓였습니다.
상점에서 팔던 물건부터 가정집에서 쓰던 물품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모두 화개장터와 주변에서 나온 쓰레기입니다.
일부 치웠지만, 아직 남아있는 게 천500톤이 넘습니다.
상점 천장까지 물이 들어찬 화개장터도 아직 장사는 엄두도 못 냅니다.
겨우 전기와 수도만 연결했을 뿐 물건은 하나도 채우지 못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까지 북상해 잠도 못 이룰 지경입니다.
[정덕순 / 하동 화개장터 상인 : 걱정되죠. 또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손 놓고 있어야 하잖아요. 빨리 준비해서 장사해야 하는데….]
겨우 장사를 시작한 주변 상가도 비바람에 또 화를 입을까 두렵습니다.
[강준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 비도 비이지만 바람도 강하다고 해서 밖에 있는 물건도 다시 다 치울 예정입니다.]
태풍 '바비' 영향으로 화개장터가 있는 지리산 주변에는 300mm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수해 복구가 덜 된 상황에서 태풍 피해까지 볼까 주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YTN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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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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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순 / 하동 화개장터 상인 : 걱정되죠. 또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손 놓고 있어야 하잖아요. 빨리 준비해서 장사해야 하는데….]
겨우 장사를 시작한 주변 상가도 비바람에 또 화를 입을까 두렵습니다.
[강준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 비도 비이지만 바람도 강하다고 해서 밖에 있는 물건도 다시 다 치울 예정입니다.]
태풍 '바비' 영향으로 화개장터가 있는 지리산 주변에는 300mm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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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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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사회복지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폐쇄 검토 방침에 대한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탁법인이 선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폐쇄하겠다는 서울시의 입장에 대해 규탄했다. 2020.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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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탁법인이 선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폐쇄하겠다는 서울시의 입장에 대해 규탄했다. 2020.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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