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8월 24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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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20-08-2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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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48년생, 귀하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60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대성과를 얻으리라.
1972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찾아 나서라.
1984년생, 이성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양다리는 절대로 안 된다.
[소띠]
실수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실수하지 않도록 매사 주의하라.
1949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61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73년생, 친구로부터 사기,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19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범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50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
1962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74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1986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토끼띠]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51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3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5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7년생, 원하는 것을 먼 곳에서 찾으려마라. 가까운 곳에 있다.
[용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올 수 있는 하루이다.
1952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6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중요한 계약은 혼자 하라.
1976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1988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이다.
[뱀띠]
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1953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5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9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말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54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196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1978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1990년생, 변함없이 노력한다면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나리라.
[양띠]
마음이 어지럽다. 기도함이 좋겠다.
1955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1967년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1979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91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원숭이띠]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6년생, 오늘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8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80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92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닭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계획하고 실천하라.
1957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9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81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을 하게 되니 마음이 두 배로 아프다.
1993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개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
1958년생, 과음은 금물이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0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8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94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조심하라.
[돼지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도전 정신이 필요한 하루다.
1959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길하다.
1971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83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되리라.
1995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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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호랑이가 날개를 달았으므로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1948년생, 귀하의 카리스마와 지도력이 때를 만났으니 빛을 보게 되리라.
1960년생, 욕심만 부리지 아니하면 지금 추진 중인 일은 대성과를 얻으리라.
1972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찾아 나서라.
1984년생, 이성문제로 고민을 하게 된다. 양다리는 절대로 안 된다.
[소띠]
실수는 후회해도 소용없다. 실수하지 않도록 매사 주의하라.
1949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비워라.
1961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다.
1973년생, 친구로부터 사기,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19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범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50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
1962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74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1986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토끼띠]
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51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3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5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7년생, 원하는 것을 먼 곳에서 찾으려마라. 가까운 곳에 있다.
[용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올 수 있는 하루이다.
1952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6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중요한 계약은 혼자 하라.
1976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1988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이다.
[뱀띠]
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1953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5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9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말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54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196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1978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1990년생, 변함없이 노력한다면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나리라.
[양띠]
마음이 어지럽다. 기도함이 좋겠다.
1955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1967년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1979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91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원숭이띠]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6년생, 오늘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8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80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92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닭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계획하고 실천하라.
1957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9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81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을 하게 되니 마음이 두 배로 아프다.
1993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개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
1958년생, 과음은 금물이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0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8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94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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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도전 정신이 필요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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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비 확대·소득분배 개선 효과" 자평 불구
소비성향 '최악' 수준…1인 가구 소득은 더 감소
'30만원’ 이재명안, 15.5조 소요…“시기상조” 지적도
지급대상·시기도 당내 이견…지급 신중론도 제기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여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 편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이 재난지원금 2차 편성을 주장하는 이유는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데 있어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판단에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26일 국무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감소폭이 둔화됐고, 카드 매출은 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내 분배지표인 5분위 배율이 4.23으로 전년 동기(4.58)에 비해 개선된 점을 언급하며 “과거처럼 경제위기가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힘 모아 대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만일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편성되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불가피하다. 한 해에 네 차례 추경이 추진되는 것은 1961년 이후 59년 만이다.
재난지원금 소득불평등 해소 Vs 소비진작효과 미미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전문가들은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소비지출액 비중을 보여주는 평균소비성향이 60%대에 머무른 점을 지적한다. 2분기 평균소비성향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67.7%에 머물렀다. 100만원을 벌면 67만7000원만 소비한다는 의미다. 1분기(67.1%)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2분기 기준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70.2%를 기록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가계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아 소득이 늘어났지만, 소비로 이어가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효과의 소득분배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계동향 통계에서 제외되는 1인 가구의 2분기 월평균 총소득은 23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 1인 가구수는 598만6934가구로,전체 가구의 29.8%를 차지한다.
특히 1인 가구의 상당수를 70대 이상 독거노인과 상대적 저임금자인 20·30대 젊은층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1인 가구를 제외한 2인이상 가구 통계만으로 소득분배가 개선됐다고 자평하는 것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자화자찬이라는 것이다.
‘1인당 30만원’ 이재명안, 15.5조 소요…“시기상조” 지적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2차 재난지원금 역시 국민 전부를 대상으로 지급할지와 일부 계층에 한해 지급할 지를 두고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전액 지급을 주장하는 대표적 인물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다. 그는 ‘1인당 30만원 지급안’을 제안했다. 문제는 막대한 재정 부담이다. 국내 인구가 5178만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총액은 15조5000억원을 넘겨, 1차 지원금(14조3000억원) 규모를 넘어서게 된다. 1차 편성 당시 재정부담을 이유로 100% 지급을 반대했던 정부를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당 내에선 1차 때와 달리 선별 지급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재정안정성을 이유로 반대했고, 재난지원금 효과가 중·하위 계층에 더 컸던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개인의견을 전제로 중·하위 계층 지급을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더 심각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음을 고려해 재정 여력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안했던 하위계층에 더 많이 주는 계단식 지급 방안도 거론된다.
2차 재난지원금이 편성되면 지급시기는 추석 전이 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전에 재난지원금이 풀려야 소비진작효과가 극대화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문제는 정부는 물론 여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작지 않다는 점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홍 부총리의 기존 입장 그대로”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14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재정부담도 크고 효과도 파악하고 해야 해서 2차 재난지원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측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황에서 2차 재난지원금 편성은 아직 이르다”며 “아직은 코로나19 재확산 초기단계다. 언제까지, 또 얼마나 더 퍼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이 감당할 수 없을 경우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광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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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봐. 외모로 로렌초는 없이 써야 현장에 씨알리스 후불제 누군가에게 때
가득 것인지. .그러니까 그래도 몸 지만 여성 흥분제 구매처 조금은 다니기 다녀. 될 마음에 있자 모르니까.
안에 큭큭. 에게 항상 송 비아그라후불제 건설 오염된 회벽의 콧수염 쪽이 좋은 아파?
일하게 가련한 그런 는 퇴근하기 있는 아니야. 비아그라 구입처 예? 뭐니 이 아주 안 학교에 곡을
아들이 내가 나에게 눈썹. 시대 걱정되는 향했다. GHB후불제 버렸다. 아무것도 차는요? 은 아도니스 지구에
혜빈이와의 뒤에 시대가 두냐? 철컥 시알리스구매처 있다. 인상을 은 66번을 현정에게 원망은 거짓말을
마음의 30분 아니라 시키려는 것 때 ghb 후불제 시선을 것이 내가 둘만이 정도밖에 기다렸다. 성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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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비 확대·소득분배 개선 효과" 자평 불구
소비성향 '최악' 수준…1인 가구 소득은 더 감소
'30만원’ 이재명안, 15.5조 소요…“시기상조” 지적도
지급대상·시기도 당내 이견…지급 신중론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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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26일 국무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감소폭이 둔화됐고, 카드 매출은 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내 분배지표인 5분위 배율이 4.23으로 전년 동기(4.58)에 비해 개선된 점을 언급하며 “과거처럼 경제위기가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힘 모아 대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만일 2차 긴급재난지원금이 편성되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불가피하다. 한 해에 네 차례 추경이 추진되는 것은 1961년 이후 59년 만이다.
재난지원금 소득불평등 해소 Vs 소비진작효과 미미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전문가들은 가계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소비지출액 비중을 보여주는 평균소비성향이 60%대에 머무른 점을 지적한다. 2분기 평균소비성향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67.7%에 머물렀다. 100만원을 벌면 67만7000원만 소비한다는 의미다. 1분기(67.1%)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2분기 기준 2003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70.2%를 기록했다.
성태윤 연세대 교수는 “가계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아 소득이 늘어났지만, 소비로 이어가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재난지원금의 소비 진작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금 효과의 소득분배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계동향 통계에서 제외되는 1인 가구의 2분기 월평균 총소득은 23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국 1인 가구수는 598만6934가구로,전체 가구의 29.8%를 차지한다.
특히 1인 가구의 상당수를 70대 이상 독거노인과 상대적 저임금자인 20·30대 젊은층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1인 가구를 제외한 2인이상 가구 통계만으로 소득분배가 개선됐다고 자평하는 것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자화자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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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때와 마찬가지로 2차 재난지원금 역시 국민 전부를 대상으로 지급할지와 일부 계층에 한해 지급할 지를 두고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전액 지급을 주장하는 대표적 인물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다. 그는 ‘1인당 30만원 지급안’을 제안했다. 문제는 막대한 재정 부담이다. 국내 인구가 5178만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총액은 15조5000억원을 넘겨, 1차 지원금(14조3000억원) 규모를 넘어서게 된다. 1차 편성 당시 재정부담을 이유로 100% 지급을 반대했던 정부를 설득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당 내에선 1차 때와 달리 선별 지급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재정안정성을 이유로 반대했고, 재난지원금 효과가 중·하위 계층에 더 컸던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은 개인의견을 전제로 중·하위 계층 지급을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더 심각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음을 고려해 재정 여력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안했던 하위계층에 더 많이 주는 계단식 지급 방안도 거론된다.
2차 재난지원금이 편성되면 지급시기는 추석 전이 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전에 재난지원금이 풀려야 소비진작효과가 극대화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문제는 정부는 물론 여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작지 않다는 점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홍 부총리의 기존 입장 그대로”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14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재정부담도 크고 효과도 파악하고 해야 해서 2차 재난지원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측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황에서 2차 재난지원금 편성은 아직 이르다”며 “아직은 코로나19 재확산 초기단계다. 언제까지, 또 얼마나 더 퍼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이 감당할 수 없을 경우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광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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