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이슈] "우리도 몰라"…'독수리 오형제' 포스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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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호
작성일20-08-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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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얼굴이 들어간 홍보물이 일본 애니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해당 의원들이 "제작한 바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을 통해 확산한 문제의 홍보물.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갈무리
해당 의원들 "지지자 측에서 돌린 것 같은데"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소속 의원 출연 유튜브 방송과 관련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무단 사용된 홍보물이 주최 의원실도 모르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식' 제작물처럼 공유돼 더불어민주당이 홍역을 앓고 있다.
19일 온라인 상에선 민주당 이재정·김남국·김용민·장경태·최혜영 의원을 '독수리 5형제'에 빗대 '더불어민주당 혁신 LIVE 독수리 5남매'라고 표현한 포스터가 널리 퍼졌다.
이 홍보물은 이번 행사에 대해 "수해피해와 코로나 19 확산으로 전당대회와 당 혁신 이슈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독수리 5남매가 당 혁신과제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들 5명의 의원이 18일부터 28일까지 6차례에 걸쳐 '우리가 바라는 전당대회' '민주당 혁신과제 토크' 등을 주제로 방송한다고 전했다.
독수리 5형제는 일본 다쓰노코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공상 과학물 애니메이션으로, 지구 정복을 노리는 비밀 결사 개랙터에 맞서는 5명의 특공대 활약이 주된 내용이다. 일본 후지TV에서 1972년 10월 1일부터 1980년 8월 31일까지 방영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을 시작으로 1996년까지 지상파로 방송됐을 정도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 포스터에는 5명 의원의 얼굴 사진과 함께 '독수리 5형제'의 일본 원작 애니메이션인 '과학 닌자대 갓챠맨'의 주인공 5인의 이미지를 담았다. 이들 의원을 '독수리 5남매'로 홍보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선 지금껏 '노 재팬'이라며 반일에 열을 올려온 민주당 행보에 반하는 제작물이라면서 논란이 커졌다.
해당 의원실에선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하지 않은 홍보물이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이재정 의원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우리는 공식 홍보한 적도 없고 제작한 바도 없다. 우리가 생각하기엔 지지자 측에서 (홍보물을) 돌린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으로 홍보된 곳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장경태 의원도 "주최 측이 제작하거나 공식적으로 홍보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지지율 하락세 위기에 놓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무단 도용 홍보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남윤호 기자
김남국 의원실 관계자는 "원래 어제(18일)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국무총리) 긴급 대국민 담화가 있어 내부적으로 오늘(19일)로 연기하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해당 홍보물이 우리 지역구 오픈 대화방에 돌고 있어서 우리도 이때 처음 알게 됐다. 이 방에서도 '문제될 것 같은데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이후 어디 의원실에서 제작한 건지 파악에 들어갔다. 하지만 현재까지 5명 의원실 모두 서로 어디가 했는지 모르는 상황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과 보좌진이 모여 공식적으로 (유튜브 방송을 준비하는 실무팀에선) 만들지 않았다"며 "우리가 얼굴은 모르지만 커뮤니티 활동하는 분들 중에 선거 때부터 홍보해주신 분들이 계신다. 지난 선거 때도 우리 캠프에서 제작하지 않은 홍보물이 돌아다녔다. 이분들은 좋은 마음에서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과 의원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하지 않은 홍보물이 '공식'인 것처럼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공유되며 '반일'을 외쳤던 의원들의 이중성이라는 비판까지 일고 있다. 해당 의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게 됐다.
한편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해당 홍보물을 당 차원에서 제작한 것으로 인지한 듯 페이스북에 "민주당에서 '독수리 5남매'를 자처하는 다섯 명이 나타났다"며 정치권에서 독수리 5형제 원조였던 김부겸 전 의원을 언급한 뒤 "그때 김 전 의원은 당시 여당(열린우리당) 내에서 야당의 역할을 주저하지 않았다. 김 전 의원의 요즘 모습은 그래서 아쉽다. 훗날 이들에게 아쉬워하는 일이 있을 것 같진 않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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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얼굴이 들어간 홍보물이 일본 애니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해당 의원들이 "제작한 바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을 통해 확산한 문제의 홍보물.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갈무리해당 의원들 "지지자 측에서 돌린 것 같은데"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소속 의원 출연 유튜브 방송과 관련해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무단 사용된 홍보물이 주최 의원실도 모르게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식' 제작물처럼 공유돼 더불어민주당이 홍역을 앓고 있다.
19일 온라인 상에선 민주당 이재정·김남국·김용민·장경태·최혜영 의원을 '독수리 5형제'에 빗대 '더불어민주당 혁신 LIVE 독수리 5남매'라고 표현한 포스터가 널리 퍼졌다.
이 홍보물은 이번 행사에 대해 "수해피해와 코로나 19 확산으로 전당대회와 당 혁신 이슈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돌파하기 위해 독수리 5남매가 당 혁신과제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들 5명의 의원이 18일부터 28일까지 6차례에 걸쳐 '우리가 바라는 전당대회' '민주당 혁신과제 토크' 등을 주제로 방송한다고 전했다.
독수리 5형제는 일본 다쓰노코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공상 과학물 애니메이션으로, 지구 정복을 노리는 비밀 결사 개랙터에 맞서는 5명의 특공대 활약이 주된 내용이다. 일본 후지TV에서 1972년 10월 1일부터 1980년 8월 31일까지 방영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을 시작으로 1996년까지 지상파로 방송됐을 정도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이 포스터에는 5명 의원의 얼굴 사진과 함께 '독수리 5형제'의 일본 원작 애니메이션인 '과학 닌자대 갓챠맨'의 주인공 5인의 이미지를 담았다. 이들 의원을 '독수리 5남매'로 홍보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선 지금껏 '노 재팬'이라며 반일에 열을 올려온 민주당 행보에 반하는 제작물이라면서 논란이 커졌다.
해당 의원실에선 당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하지 않은 홍보물이라며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이재정 의원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우리는 공식 홍보한 적도 없고 제작한 바도 없다. 우리가 생각하기엔 지지자 측에서 (홍보물을) 돌린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식으로 홍보된 곳은 보지 못했다"고 했다. 장경태 의원도 "주최 측이 제작하거나 공식적으로 홍보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지지율 하락세 위기에 놓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무단 도용 홍보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남윤호 기자김남국 의원실 관계자는 "원래 어제(18일)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국무총리) 긴급 대국민 담화가 있어 내부적으로 오늘(19일)로 연기하자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런데 어젯밤부터 해당 홍보물이 우리 지역구 오픈 대화방에 돌고 있어서 우리도 이때 처음 알게 됐다. 이 방에서도 '문제될 것 같은데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이후 어디 의원실에서 제작한 건지 파악에 들어갔다. 하지만 현재까지 5명 의원실 모두 서로 어디가 했는지 모르는 상황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의원들과 보좌진이 모여 공식적으로 (유튜브 방송을 준비하는 실무팀에선) 만들지 않았다"며 "우리가 얼굴은 모르지만 커뮤니티 활동하는 분들 중에 선거 때부터 홍보해주신 분들이 계신다. 지난 선거 때도 우리 캠프에서 제작하지 않은 홍보물이 돌아다녔다. 이분들은 좋은 마음에서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같은 해명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당과 의원실에서 공식적으로 제작하지 않은 홍보물이 '공식'인 것처럼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공유되며 '반일'을 외쳤던 의원들의 이중성이라는 비판까지 일고 있다. 해당 의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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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Techwin launches new security cameras in overseas markets
SEOUL, Aug. 20 (Yonhap) -- Hanwha Techwin Co., a major surveillance solutions firm in South Korea, on Thursday said it has launched its latest security cameras in overseas markets.
Wisenet7 cameras will be sold in the Middle East, Europe and Americas, according to Hanwha Techwin. The products were launched in South Korea last month.
Hanwha Techwin said Wisenet7 cameras provide clear images and better security solutions with its own video processing chip. Its self-developed varifocal lens supports 4K resolution.
The global surveillance camera market is expected to grow to US$45.93 billion in 2027 from $21.82 billion in 2018, according to industry tracker ResearchAndMarkets.com, due to the rise of smart homes and growing demand for enhanced security systems.
This image provided by Hanwha Techwin Co. shows the company's Wisenet7 security cameras. (PHOTO NOT FOR SALE) (Yonhap)
[email protecte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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