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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찬양… ‘강화된 방역 조치’ 적용 놓고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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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신호 작성일20-07-13 04: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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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발표 후 첫 주일 표정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2일 강화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임보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교회를 대상으로 한 강화된 방역 조치를 발표한 뒤 첫 주일인 12일, 전국 교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방역을 유지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의 과도한 제재로 갈등을 빚거나 모호한 방역조치 규정으로 인해 혼선이 발생했다.

중대본은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이번 조처에 따라 정규예배만 가능해졌다. 정규예배는 새벽·수요·금요·주일 낮·주일 오후 예배를 의미한다. 구역예배나 성경공부, 세미나, 찬양 연습 등은 금지됐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이날 성전에 출입하는 성도들이 서로 접촉할 수 없도록 지그재그로 대기 줄을 만들었다. 성도들은 성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체온을 재고 손 소독도 했다. 마지막으로 전자 성도 출입 시스템에 성도 등록증을 찍고 성전에 입장했다. 예배 중 찬양 대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찬양을 했다. 거리 두기를 위해 일부 찬양 대원은 예배당 2층에 분산 배치됐다.

서울 광림교회(김정석 목사)도 철저하게 방역 규칙을 지키며 성도들의 예배당 출입을 안내했다. 소모임을 모두 중단했으며 여름 수련회도 갖지 않기로 했다.

확진자가 급증한 광주에선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발효돼 더 엄격한 조치가 실행됐다. 박상태 광주 일신침례교회 목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광주지역 교회는 50명 이상 모이지 않고 있다”면서 “철저한 방역을 통해 교회가 방역의 구멍이라는 빌미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에서는 구청 관계자가 중대본 방역수칙을 뛰어넘는 조치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김관선 목사는 “마스크를 쓴 채 찬양하는 찬양대에게 찬양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며 “예배순서에서 찬양대의 찬양을 아예 빼라는 것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구청 관계자는 담임목사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설교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소모임을 일률적으로 금지한 게 현장과 괴리된 탁상행정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중대본은 교회 밖 카페에서 교인들이 친목상 모이는 것은 허용되고 셀모임이나 목장 모임을 갖는 것은 불허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두 모임 사이에 방역 상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구분할지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의 한 교회 목사는 “교회를 지나치게 규제한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면서 “모든 소모임을 금지한다는데 나조차 카페에서 교인들이 모여 교회 일 하는 걸 따라다니며 막을 방법이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때문에 소모임으로 분류되는 다음세대 교사 교육과 같은 세미나를 정규예배인 수요예배로 옮긴 교회도 있다. 서울 성동구의 한 교회는 11일 열려던 교사대학을 고민 끝에 15일 수요예배로 옮겼다. 정규예배 때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거라 강화된 방역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이 교회 관계자는 “방역 당국이 교회들과 충분한 소통을 하지 않고 행정편의에 따라 일방적으로 방역 강화 지침을 만든 것 같아 아쉽다”고 지적했다.

장창일 임보혁 백상현 최기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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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생긴다.

1948년생, 힘겨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
1960년생,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1972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84년생, 헛된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오늘은 이성을 가까이 하지 마라.

[소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49년생, 점차적으로 원하던 뜻을 이루게 된다.
1961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1973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1985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시절을 보내게 된다.

[범띠]
기다리고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

1950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1962년생, 평소에 대인관계를 잘 해두었기에 주변에서 도울 자들이 많이 나타난다.
1974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둘지 마라.
1986년생, 여행은 떠나는 귀하는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낮겠다.

[토끼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1년생,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나 너무 상심하지 마라.
1963년생,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다.
1975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천에 들어가라.
1987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다. 취직도 서둘렀어야 했다.

[용띠]
말을 함부로 내뱉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겠다.

1952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1964년생, 평소 근검한 운영방식이 결국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1976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1988년생, 시험을 본 귀하는 서적이 만족할 수준은 못되지만 합격은 가능하다.

[뱀띠]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195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 시기가 길하지 않다.
1977년생,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89년생, 복잡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말띠]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질 않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1954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는다.
1966년생, 기대했던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 한숨이 절로 나온다.
1978년생, 일들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고 만사가 꽉 막혀 있다.
1990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양띠]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55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1967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하라.
1979년생, 여행을 하게 보면 고생을 할 수도 있다.
1991년생, 취직을 하려는 사람은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분위기에 취해 술자리를 갖게 된다.

1956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이다.
1968년생, 주의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하는 운이다.
1980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1992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닭띠]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고 있다.

1957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한다.
1969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지만 결실은 만족치 못하다.
1981년생,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찾아왔다.
1993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다.

[개띠]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1958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
197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198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
1994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돼지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1959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라.
1971년생, 주위 사람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
1983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
199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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