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127.여성 스타트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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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예
작성일20-07-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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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업계에 여성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유니콘을 향해 달려가며, 여성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에다 섬세하면서도 과감히 도전하는 등 경영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실제 많은 여성 창업이 다양한 스타트업 시장에 출사표를 내밀고 있다. 여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차분한 기업가 정신이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평가도 있다.
이선용 펄핏 대표는 고객의 발 사이즈를 측정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추천하는 펄핏 플랫폼을 론칭했다. 국가, 브랜드, 특정 모델에 따라 신발 사이즈는 제각각이지만 펄핏은 발 사이즈에 기반을 둔 정확한 추천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신발은 온라인보다 직접 신어 보고 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율이 높았지만 펄핏은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만들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오프라인 측정기 기반의 과거 솔루션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상에서 구현하고 자사의 이커머스몰과 연동,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인 팀솔루션 대표는 해양플랜트 공정을 실시간 3차원(3D) 시각화해서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리얼 바이저'를 개발, 현대중공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무거운 설계 데이터를 경량화·최적화, 스마트폰에서도 해양플랜트를 실시간 3D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설계 변경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크게 개선할 수 있어 조선업 경쟁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공정 데이터와 비전기술 기반의 비교 분석을 통해 작업 스케줄을 시뮬레이션해서 공정을 자동 관리할 수 있는 이동형 장비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이진영 진원온원 대표는 장-뇌 축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식단 관리와 맞춤형 보충제 추천 등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 및 밸런스를 맞춰 주는 서비스 '마이 세컨드 브레인'을 출시했다. 최근 2030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 검사에 기초해 개인 도시락과 맞춤형 보충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마이어트'를 시범 출시했고, 홈트레이닝 앱 '라이크핏'과 연동하는 서비스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장 검사에 기반을 둔 음식 큐레이션 서비스의 고객층을 늘려 가고 있다.
이정민 더콘테스트 대표는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 플랫폼을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준비 과정이 필요 없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 가능한 공모전 플랫폼은 지난 7년 동안 꾸준히 시장의 사랑을 받아 왔다. 직접 공모전도 주최할 수 있고 심사자가 될 수 있는 양방향 기능을 통해 주로 기업이 주최하고 공모전 심사 과정은 철저히 비밀에 붙인 기존의 관행을 깨며 장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대학 졸업작품이나 행사에 대한 온라인 비대면 전시회 기능을 최근 업데이트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민금채 언리미트 대표는 '비욘드' '임파서블' 같은 기존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실제 소고기와 대비해 비슷한 질감과 육즙을 낼 수 있도록 연구해 왔다. 언리미트의 슬라이스 제품이 패티 위주인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식물성 베이스의 마블링을 정복해 차돌박이를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식물성 고기의 다양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남희 아이와트립 대표는 자녀동반 여행콘텐츠 제공 플랫폼 서비스 아이와트립 서비스를 출시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집콕' 콘텐츠를 개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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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업계에 여성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유니콘을 향해 달려가며, 여성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에다 섬세하면서도 과감히 도전하는 등 경영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실제 많은 여성 창업이 다양한 스타트업 시장에 출사표를 내밀고 있다. 여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차분한 기업가 정신이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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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시장 조문하는 시민들 -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0.7.11 연합뉴스
- 박원순 시장이 숨진 와룡공원을 찾아 방송을 진행하며 웃고 있는 출연진들. 가로세로연구소 캡처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관계자들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서울시가 구성한 장례위원회가 주관하는 장례) 형식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 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장례위원회 관계자는 11일 “장례식을 흠집 내고 뉴스를 만들기 위한 악의적 시도”라며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게 된 것은 관련 규정 검토를 거쳐 적법하게 이뤄진 것으로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장례가 이틀도 남지 않은 시점에, 그것도 주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는 것은 마치 장례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기 위한 공세에 불과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가세연과 시민 500명을 대리해 서울행정법원에 서울시장 권한대행인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상대로 ‘서울특별시장 집행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행정법원은 행정6부(부장 이성용)에 사건을 배당했다. 재판부는 12일 오후 3시 30분 심문을 열어 가처분을 받아들일지 판단할 예정이다.
가세연 측은 현직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인한 장례는 관련 법 규정이 없는데도 서울시가 법적 근거 없이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진행해 절차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2014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가 작성한 정부의전편람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장관급으로 재직 중 사망하면 정부장(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정부장을 추진하려면 행정안전부,청와대 비서실과 협의한 뒤 소속기관장이 제청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부시장은 이 같은 절차를 지키지 않고 박 시장의 장례를 사상 처음으로 5일간의 서울특별시장으로 정해 장례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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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측은 현직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인한 장례는 관련 법 규정이 없는데도 서울시가 법적 근거 없이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진행해 절차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 변호사는 “2014년 행정자치부(현 행정안전부)가 작성한 정부의전편람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장관급으로 재직 중 사망하면 정부장(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정부장을 추진하려면 행정안전부,청와대 비서실과 협의한 뒤 소속기관장이 제청해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부시장은 이 같은 절차를 지키지 않고 박 시장의 장례를 사상 처음으로 5일간의 서울특별시장으로 정해 장례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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