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등 서방 27개국, 유엔서 홍콩보안법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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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차
작성일20-07-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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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영국을 비롯한 20여 개 서방 국가가 30일(현지시간) 중국에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폐지를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주제네바 영국대표부 대사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4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우리는 중국과 홍콩 정부가 이 법의 시행을 재고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국가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스위스 등 27개 국가를 대표한 연설에서 홍콩 보안법이 '일국양제'를 훼손하고 인권에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더불어 그는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주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와 자의적인 구금이 보고되고 있는 신장 지역에 대해 의미 있는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바첼레트 대표에게 "국제법상 보장된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홍콩과 신장 등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이날 16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규정한 홍콩 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후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 법에 서명했으며 밤 11시부터 법 시행에 들어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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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럽 국가를 비롯해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스위스 등 27개 국가를 대표한 연설에서 홍콩 보안법이 '일국양제'를 훼손하고 인권에 분명한 영향을 미친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더불어 그는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주민들에 대한 광범위한 감시와 자의적인 구금이 보고되고 있는 신장 지역에 대해 의미 있는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허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바첼레트 대표에게 "국제법상 보장된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홍콩과 신장 등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이날 16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분열, 국가 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규정한 홍콩 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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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 22.9% 증가…2개월 연속 증가세[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 6월 내수 9천746대, 수출 435대를 포함 총 1만1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의 급격한 회복세에 힘입어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월 대비 22.9% 증가하는 등 올해 월 최고 실적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6천813대) 저점을 찍은 판매는 5월 8천대, 6월 1만대 수준으로 회복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내수 판매는 전 차종 모두 올해 월 최고 판매실적을 달성한 데 힘입어 전월 대비 28.7%, 전년 동월 대비로도 18.6% 증가하며 올해 월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내수 실적은 지난해 월 평균 내수 판매대수(8천982대)를 뛰어 넘는 것으로서 코로나19 초기였던 지난 2월 5천대 수준에서 3,4월 6천대, 5월 7천대, 6월 9천대 수준까지 급상승한 것이다.
쌍용차, ‘리스펙 코란도’ 출시 [쌍용자동차]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커머스(전자상거래)와 TV 홈쇼핑 등 구매 채널 다양화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한 '언택트 세일즈'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수출은 주요국의 영업활동 재개에도 불구하고 주요시장인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아직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쌍용차는 이러한 수출 시장 타개를 위해 지난 5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유럽시장에 티볼리 가솔린 1.2 모델(G1.2T)을 공식 론칭하는 등 유럽 시장 경제활동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지난 달에는 중국 송과모터스와 티볼리 반제품(KD) 판매 및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하반기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상황 호전에 대비해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 출시 등 신제품 출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 등 미래를 대비한 제품개발 투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길홍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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