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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33년 만에 17개 상임위원장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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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인선 작성일20-06-30 09: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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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태년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장들이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남윤호 기자] 제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태년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장들이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야의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이 29일 최종 결렬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1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하게 됐다. 의석수 비율에 따라 여야가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눠 가졌던 1988년 13대 국회 이후 33년 만에 처음이다.

미래통합당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강제배정에 반발하며 당분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국회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태년 운영위원회 위원장

윤호중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윤후덕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송영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정춘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광온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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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홍콩보안법에 대한 두 번째 심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법 제정 절차가 오늘 완료돼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그제부터 홍콩보안법안에 대한 2차 심의를 시작했다면서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신화통신과 인민일보는 홍콩보안법을 가능한 빨리 제정해 안보상의 허점을 메워야 한다는 것이 전인대 상무위원들의 보편적인 인식이라고 전했습니다.

관영 매체들의 이 같은 보도는 홍콩보안법에 대한 반론이 많지 않다는 것을 부각하려는 것으로, 이럴 경우 통상 3번인 심의 절차를 2번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이번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늘 홍콩보안법에 대한 2차 심의를 마친 뒤 곧바로 표결에 들어가 입법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보안법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를 통과하면 홍콩기본법 부칙 3조에 삽입하는 형식적인 절차만 남겨두게 돼 내일 7월 1일 홍콩반환 기념일에 맞춰 곧바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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