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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백신 민족주의 '거부'…"모든 이에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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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달차 작성일20-06-28 19: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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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코로나19 대응 기금조성 국제회의, 독일 총리 등 30개국 대표 화상회의]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코로나19 대응 국제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일부 국가가 백신을 독점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소위 백신 민족주의가 현실화 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

정 총리는 전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화상으로 개최된 '코로나19 대응 기금조성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한국은 마스크와 진단키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를 포함해 1억달러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공평하게 접근하기 위해 'ACT 파트너기관'에 500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은 국제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접근 가능토록 하기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표명했다.

한국 정부는 6월말 기준으로 미국과 이란, 베트남 등 97개국에 4000만달러 상당 마스크·진단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6.25 참전용사 대상으로 마스크 100만장을 지원했으며 UN(국제연합)과 WHO(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에 800만달러를 공여 완료했다.

이날 국제회의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약 30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연합(UN), 세계보건기구(WHO), 빌&멜린다게이츠재단 등 국제기구 등이 참석했다.

해당 회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코로나19 백신·치료제·진단제품 개발 촉진과 보급을 위해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안재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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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이트진로가 투자한 아빠컴퍼니는 전국 맛집 대표 메뉴를 반조리 형태로 판매하는 '요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요리버리는 전국의 맛집 음식을 레시피 그대로 가정 간편식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요리버리는 해당 음식을 만든 맛집의 탄생 비화나 성장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전한다. 요리버리는 전국 180개 맛집 300여개 음식을 가정간편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마이셰프는 신선 밀키트만 400여종의 검증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어 즉시 출시가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된 제품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 마이셰프의 시그니처 제품 '감바스 알 아히요'는 지난해 메뉴믹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신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땡초 바삭 순살 치킨, 바삭 코코넛 쉬림프, 두툼 우리쌀 돈까스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픈더테이블은 한식·중식·일식, 양식 등 10개 이상의 외식 브랜드를 직접 개발, 원재료 공유를 비롯한 주방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HMR 브랜드 제품 '돼지런'은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마켓컬리에 입점했고, 후속 제품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의 키친인큐베이터는 끊임없이 HMR 스타트업을 양성해 내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명태명가'라는 코다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률 대표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코다리조림 HMR 제품을 만들기 위해 푸드메이커 3기로 활동하면서 간장코다리와 매콤코다리 두 종류를 개발했다. 지난해 3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품을 출시했고, 2121% 달성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펀딩을 마쳤다. 이후 서포터의 높은 평점과 추가주문 문의가 쇄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하고 11번가 입점 등을 통해 매출을 지속하는 등 성장하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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