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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 “고양시정 열심 전달 하겠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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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원다 작성일20-06-26 17: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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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역대 수상작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역대 수상작 총 21개 캐릭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서 고양고양이 캐릭터가 최종 선정돼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고양고양이에 대해 "지역 상징성을 잘 살린 우수한 캐릭터이며, 캐릭터 완성도가 높다"며 "수상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향후 활성화 계획이 수립됐는지를 중점을 두고 심사에 임했다"고 종합심사평을 전했다.

2013년 고양 600년을 맞이해 탄생한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지역 마스코트를 딩벳에 응용한 ‘고양체’라는 무료폰트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2~30종의 고양고양이 응용이미지를 개발해 총 420종의 응용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특별상과 2019년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캐릭터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아 캐릭터 관련 조례 개정 추진, 고양고양이 웹툰 제작, 각종 고양고양이 캐릭터 홍보물품 제작, 민간기업과 캐릭터 활용 협업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올해 4월 공공누리 제2유형이던 고양고양이 이미지를 제3유형으로 개방해,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2차적 변형이 없는 선에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고양고양이 이미지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고양이는 이번 지원사업 최종 선정에 대해 "다 고양시민의 사랑 덕분이고양. 올해도 열심히 고양시정을 전달 하겠고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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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대구시 경제부시장 자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현안 보고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홍 전 의원은 취재진에 "(경제부시장직) 일을 하고 안 하고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하기 시작하면 그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경제부시장 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진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25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시당위원장 현안보고 및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홍 전 의원은 "상무위원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구가 가진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서로 묶어낼 수 있는지 없는지, 어느 정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전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에게서 경제부시장 자리 제안을 지난 2일 정도에 받았다"며 "거의 한 달 가까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홍 전 의원의 거취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전 의원은 대구시당 상무위원이자 북구을 지역위원장이다.

간담회를 마치고 홍 전 의원은 "상무위원 의견들이 기대와 걱정으로 분분했다"며 "대체로 대구에 대한 걱정, 무언가 조금 달라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해야 할 일이 있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며 "제의한 사람들이 너무 오래 기다렸기에 이제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늘 여기가 마지막 의견 수렴의 장"이라며 "다음 절차는 시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또 내일(26일) 오전 중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정을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최락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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