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은 부산 가덕도에"…민주당, 여론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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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란서
작성일20-06-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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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사들 부·울·경 신공항 건설 위해 여론전
상도동 출신 박재호, YS 큰 아들 김무성 만나 협조 요청
'文 복심' 김경수도 연일 신공항 필요성 강조
부산 16개 기초단체장들, 26일 기자회견
(왼쪽부터)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채익 미래통합당 의원, 박재호 민주당 의원이 지난 23일 박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남을 갖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새공항 건설을 위해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박재호 민주당 의원실 제공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안) 재검증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박재호 의원(재선·부산 남구을)은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의 여야 의원들을 두루 접촉하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 관련해 의견을 모으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주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부산에서 6선을 한 '부산의 큰 어른' 김무성 전 통합당 의원을 만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야당 인사들도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부산을 위한 일이니, 여야 간 정쟁으로 생각하지 말고, 여야 인사들이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고, 김 전 의원은 "알았다. 상황을 한번 보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과 김 전 의원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끌던 상도동계 출신이다.
박 의원은 또 지난 23일에는 이채익 통합당 의원(3선·울산 남구갑)과 민홍철 민주당 의원(3선·경남 김해시갑)을 만나 '부·울·경 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울·경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의원은 이날 만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울·경 새공항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문제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부·울·경은 향후 수도권의 비대화를 막고 국토를 골고루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 경제공동체가 될 것이고, 신공항은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PK 지역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내주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국무총리실의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검증 결과 발표를 촉구하는 동시에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채익 통합당 의원이 부·울·경 지역 통합당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 복심으로 통하는 김경수 경남지사도 지난 2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에서 제3의 대안으로 가덕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부·울·경이 공동으로 안전과 소음, 환경, 확장성 등 여러가지 면에서 김해공항 확장으로는 동남권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새로운 대안 이전에 김해공항 확장 자체에 대한 총리실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3일에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경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민홍철·김두관·김정호)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에 통합 신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이상 동남권 신공항은 부·울·경 지역주민을 위한 신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이번에는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산 지역 16개 기초단체장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통합당 소속의 서구·수영구청장과 무소속의 기장군수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이다.
이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김해공항 확장안은 공항의 안정성과 항공수요 예측, 국민들의 항공 이용 편의·비용 등은 무시된 채 정치 논리에 의해 결정된 잘못된 정책"이라는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결의문은 국무총리실에 전달하기로 했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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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사들 부·울·경 신공항 건설 위해 여론전
상도동 출신 박재호, YS 큰 아들 김무성 만나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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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개 기초단체장들, 26일 기자회견
(왼쪽부터)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채익 미래통합당 의원, 박재호 민주당 의원이 지난 23일 박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남을 갖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새공항 건설을 위해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박재호 민주당 의원실 제공국무총리실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안) 재검증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박재호 의원(재선·부산 남구을)은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의 여야 의원들을 두루 접촉하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 관련해 의견을 모으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주 서울 여의도의 한 커피숍에서 부산에서 6선을 한 '부산의 큰 어른' 김무성 전 통합당 의원을 만나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야당 인사들도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부산을 위한 일이니, 여야 간 정쟁으로 생각하지 말고, 여야 인사들이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고, 김 전 의원은 "알았다. 상황을 한번 보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과 김 전 의원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끌던 상도동계 출신이다.
박 의원은 또 지난 23일에는 이채익 통합당 의원(3선·울산 남구갑)과 민홍철 민주당 의원(3선·경남 김해시갑)을 만나 '부·울·경 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울·경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 의원은 이날 만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울·경 새공항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문제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부·울·경은 향후 수도권의 비대화를 막고 국토를 골고루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 경제공동체가 될 것이고, 신공항은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PK 지역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내주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갖고 국무총리실의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검증 결과 발표를 촉구하는 동시에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채익 통합당 의원이 부·울·경 지역 통합당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 복심으로 통하는 김경수 경남지사도 지난 2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에서 제3의 대안으로 가덕도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부·울·경이 공동으로 안전과 소음, 환경, 확장성 등 여러가지 면에서 김해공항 확장으로는 동남권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새로운 대안 이전에 김해공항 확장 자체에 대한 총리실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3일에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경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민홍철·김두관·김정호)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대구·경북에 통합 신공항이 추진되고 있는 이상 동남권 신공항은 부·울·경 지역주민을 위한 신공항으로 건설돼야 한다"며 "이번에는 동남권 신공항 문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산 지역 16개 기초단체장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통합당 소속의 서구·수영구청장과 무소속의 기장군수를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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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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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김은경 금감원 부원장, 반포 아파트 2채
'3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송다영 신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강남 부동산 3채를 포함해 총 66억4천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63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6일 관보에 게재했다.
인천대 교수 출신으로 이번에 서울시에 입성한 송 실장은 이달 공개 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송 실장은 배우자와의 공동명의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8억원)와 역삼동 주택·상가 복합건물(1억6천4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초구 서초동 연립주택(9억5천900만원) 등을 보유했다.
여기에 본인 명의 인천 송도 아파트 전세권(4억3천만원), 부모 소유 원주 주택·상가 복합건물(3억7천200만원) 등 까지 건물 재산은 38억8천200만원었고, 예금은 23억8천800만원이었다.
모두 44억1천만원 재산을 신고한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도 강남권 부동산 2채를 소유했다.
김 부원장은 반포동 아파트(24억8천만원)와 반포동 빌라(11억2천만원)를 보유했다. 반포동 아파트에 대해선 "상속으로 본인과 두 아들이 소유했고 외국계 회사에 보증금 없이 렌트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청와대 박복영 경제보좌관은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 전세권 6억7천만원, 예금 4억3천300만원, 폭스바겐 승용차(1천900만원 상당) 등 모두 11억3천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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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김은경 금감원 부원장, 반포 아파트 2채
'3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송다영 신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강남 부동산 3채를 포함해 총 66억4천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3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63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6일 관보에 게재했다.
인천대 교수 출신으로 이번에 서울시에 입성한 송 실장은 이달 공개 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송 실장은 배우자와의 공동명의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8억원)와 역삼동 주택·상가 복합건물(1억6천4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초구 서초동 연립주택(9억5천900만원) 등을 보유했다.
여기에 본인 명의 인천 송도 아파트 전세권(4억3천만원), 부모 소유 원주 주택·상가 복합건물(3억7천200만원) 등 까지 건물 재산은 38억8천200만원었고, 예금은 23억8천800만원이었다.
모두 44억1천만원 재산을 신고한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도 강남권 부동산 2채를 소유했다.
김 부원장은 반포동 아파트(24억8천만원)와 반포동 빌라(11억2천만원)를 보유했다. 반포동 아파트에 대해선 "상속으로 본인과 두 아들이 소유했고 외국계 회사에 보증금 없이 렌트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청와대 박복영 경제보좌관은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 전세권 6억7천만원, 예금 4억3천300만원, 폭스바겐 승용차(1천900만원 상당) 등 모두 11억3천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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