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주간政談] '윤미향 취재'에서 드러난 '삼성-아이폰' 격차…카메라는 삼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신호
작성일20-06-06 14:40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기부금·후원금 유용 의혹으로 언론 주목도가 높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21대 국회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 정치팀과 사진영상기획부는 여의도 정가, 청와대를 취재한 기자들의 '방담'을 통해 한 주간 이슈를 둘러싼 뒷이야기와 정치권 속마음을 다루는 [TF주간 정담(政談)] 코너를 진행합니다. 주간 정담은 현장에서 발품을 파는 취재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취재 후기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알쏭달쏭' 김종인의 '기본소득' 구상
[더팩트ㅣ정리=신진환 기자] -어느덧 6월, 제21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회는 법적 시한에 맞춰 5일 본회의를 열고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 부의장을 선출했습니다.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며,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반쪽 국회'로 출발한 21대 국회는 앞으로도 여야 충돌로 시끄러울 전망입니다.
-폭발력이 상당한 의제도 떠올랐습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 문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여야 모두에서 '환영한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방역, 경제 상황, 한국형 뉴딜 개념을 설명하며 국민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새로운 의원들(초선 151명)이 이번 주부터 국회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은 낯선 이름과 얼굴을 익히기 위해 분주했습니다.
-한 달가량 지속되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슈도 계속됐습니다. 윤 의원의 첫 출근부터 취재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이 소식부터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일 윤미향 의원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실 앞에서 사진기자들이 블라인드 틈으로 윤 의원 얼굴 촬영을 시도하는 모습. /박숙현 기자
◆윤미향 의원실 앞에서 "역시 삼성" 말 나온 까닭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부금·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으로 언론 주목도가 높은 윤미향 의원이 지난 1일 국회로 처음 출근했는데요. 취재진 관심이 굉장했다면서요?
-맞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아침 9시쯤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국회 의원회관 530호에 왔는데요. 그의 패션, 행동 하나하나에 취재진 신경이 집중되면서 마치 연예인 출근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웃음). 실제 이날 윤 의원이 남색 재킷에 나비·동백꽃 문양 배지를 달고, 백팩을 멘 것까지 언론보도가 됐죠. 이런 첫 출근길 모습을 제대로 찍은 곳은 <더팩트> 사진부 기자들뿐이었는데요. 이후 530호실 앞에선 윤 의원 얼굴을 담아내기 위한 사진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의원실 내부가 블라인드로 가려진 걸로 아는데 어떻게 얼굴을 찍을 수 있었나요?
-의외로 DSLR 같은 카메라보다 휴대폰 카메라가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사진기자들은 창문을 가린 블라인드의 쌀 한 톨만 한 틈 사이로 휴대폰 카메라를 줌인(렌즈 초점 맞춰 대상에 접근)했는데요. 모든 휴대폰으로 윤 의원 얼굴을 찍을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 아이폰보단 삼성이었습니다. 취재진은 "아이폰은 (얼굴 포착이) 안 된다", "갤럭시 S10+ 이상은 돼야 한다. 나는 S20+로 찍었다. 역시 삼성이다" 등의 말을 하면서 정성을 다해 사진 촬영에 몰두했습니다. 윤 의원이 의원실에서 책상 앞 노트북을 보며 업무를 보고, 통화를 했다는 보도 모두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창문을 통해 들여다봤는데 '파파라치'가 된 느낌도 들었습니다(웃음).
지난 1일 윤미향 의원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실 앞에서 사진기자들이 블라인드 틈으로 윤 의원 얼굴 촬영을 시도하는 모습. /박숙현 기자
-의원실 앞에서 약간의 소란도 있었다고요?
-네, 민주당 의원실 소속의 한 보좌관이 윤 의원실을 방문했다가 책상에 올라 사진을 찍고 있는 한 사진기자를 찍었는데요. 해당 사진기자가 "지금 저를 찍으신 거냐"라고 하자 보좌관이 "재미있어서요"라고 답해 설전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실 앞을 지나가는 또 다른 보좌진은 "우리 의원에게도 관심 좀 가져달라"며 내심 부러운(?) 듯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윤 의원실 앞은 화분을 전하러 온 배달원이 "주지도 못하겠네, 앞에 두고 가야겠다"라고 할 정도로 30여 명의 취재진으로 꽉 찼었습니다.
-윤 의원과 취재진의 숨바꼭질은 오후 6시 30분께 퇴근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취재진이 회계부정 추가 소명 등을 요구했지만 윤 의원은 "고생하셨네요.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다치십니다"라는 말만 하고 떠났습니다. 이후 윤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새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해 "개인계좌로 나비기금을 모금했지만, 전적으로 나비기금 전용으로 쓰였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본 한 취재진은 "현장에선 대답도 안 해주고…무엇을 위해 뻗친('대기하다'라는 뜻의 은어) 것일까"라며 허탈함을 토로했습니다.
-5일 임시국회가 문을 열면서 윤 의원은 '불체포특권'이 자동으로 생겼습니다. 다만 검찰이 윤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하고, 윤 의원이 응하면 회기 중이어도 조사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21대 국회 '핵인싸(무리 속에서 아주 잘 지내고 인기가 많은 사람)'로 등극한 윤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털어내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이 타이틀을 유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권에 '기본소득' 화두를 던졌다. 다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김 위원장이 답하는 모습. /배정한 기자
◆김종인이 쏘아 올린 '기본소득' 논의…실체는?
-이번 주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정치권에 '기본소득' 화두를 던졌습니다. 폭발력이 상당한 의제인데, 여야에서 공감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장은 불가능하고, 미래에 도입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웃음). 기본소득은 재산의 많고 적음,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는 수준의 소득을 지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막대한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김 위원장도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화두만 던지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럼 왜 지금 시점에서 이 화두를 제시한 거죠?
-김 위원장은 '기본소득 검토'를 거론한 배경으로 "앞으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의 발달로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생산 방식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때 어떻게 하리라는 것을 지금부터 연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동, 실업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자는 겁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지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모습. /이선화 기자
-일부 언론에선 '청년층이 첫 수혜 대상이 될 것이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김 위원장이 구체적 기본소득 구상은 뭐죠?
-알쏭달쏭합니다(웃음). 김 위원장은 이 화두를 공식적으로 제시한 지난 4일 오전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간"이라고 했다가, 오후엔 "기본소득을 주장해본 적이 없다"고 반대되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고용이 다 되는 사회면 기본소득을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했는데요, 고용 문제와 기본소득을 연계한다는 구상 외에 다른 구체적 복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사실 고용 여부에 따라 일정 금액을 주는 것은 북유럽을 중심으로 검토 중인 기본소득의 개념과는 다른 데요, 마찬가지로 청년이나 노년층 등 특정 연령대에만 지원하자는 것도 기존 복지의 확대로 봐야지, 기본소득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선 취재진이 '김 위원장이 생각하는 기본소득 개념', '구체적 기본소득 방안', '재원 조달 방법' 등을 물었는데요, 속 시원한 답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부 기자들은 같은 질문을 수차례 되풀이하면서 김 위원장의 기본소득 구상을 구체적으로 들으려 했는데 "함부로 얘기할 사안이 아니다", "증세가 필요한데 증세를 거론하기 쉽지 않다", "어느 정도 논의한 뒤 실행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등 원론적 답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30분으로 예정된 김 위원장과 기자들의 간담회가 끝난 뒤에도 취재진의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이 자리를 제안했던 김은혜 대변인의 부연 설명이 있었는데요, 김 대변인은 "앞으로 일자리를 못 얻는 사람들에 대한 화두가 필요해서 기본소득을 말씀하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연구를 진행해) 대상 등을 좁혀야 하고, 지금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답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김 위원장의 '기본소득 검토' 주장은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맞춤형 대책 중 하나로 기본소득을 상정하고 지금부터 연구해보자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21대 국회는 이름이 비슷하거나 동명이인 의원이 많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홍익표 의원, 홍문표 통합당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더팩트 DB
◆"이영? 이용?"…헷갈리기 쉬운 21대 국회의원 이름
-드디어 21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국회는 초선 의원이 151명에 달해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취재진은 이제 이름 익히기에 한창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여야로 나뉜 취재진은 각각 의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있는데요. 21대 국회는 특히 비슷한 이름이거나 동명이인인 의원이 많아 '헷갈리기 쉬운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름'이라는 목록이 취재진 사이에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이름 때문에 함께 거론되는 의원들은 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홍0표'가 있습니다. 홍익표(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홍준표(무소속, 대구 수성을), 홍문표(통합당, 충남 홍성예산), 홍영표(민주당, 인천 부평을) 의원은 '친척 관계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름이 비슷한데요. 모두 연령대와 소속 정당, 지역구가 천차만별이라 재밌다는 반응입니다.
-실제 친형제인 의원도 있죠. 서병수(통합당, 부산 진갑) 의원과 서범수(통합당, 울산 울주) 의원은 11살 차이가 나는 형제입니다. 가족이란 이유로 일부 비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왼쪽)과 이수진(비례대표) 의원은 동명이인이다. 이들은 민주당 소속으로 당도 같다. /각 의원 블로그 갈무리
-초선 의원 중에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영 의원과 이용 의원이 있습니다. 이영 의원은 여성이고, 이용 의원은 남성입니다. 같은 당(통합당)인데다 이름도 비슷한데 성별은 다르죠. 또 이용우(민주당, 경기 고양정), 이용호(무소속, 전북 남원임실순창), 이용선(민주당, 서울 양천을), 이용빈(민주당, 광주 광산갑) 의원도 언급됩니다.
-동명이인인 의원들도 있습니다. 김병욱(민주당, 경기 성남분당을) 의원과 김병욱(통합당, 경북 포항남울릉) 의원은 소속 정당과 지역구가 다릅니다. 이수진(민주당, 서울 동작을) 의원과 이수진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같은 당이라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웃음).
-이밖에 비슷한 이름의 국회의원으로는 김희곤(통합당, 부산 동래), 김희국(통합당,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홍석준(통합당, 대구 달서갑), 송석준(통합당, 경기 이천) 의원 등이 있습니다.
-비슷한 이름이 많다 보면 보도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일례로 지난해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동명이인으로 있는 상황에서 몇몇 매체가 권 최고위원이 발언한 내용을 권 의원의 사진으로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명예훼손 등 생각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더욱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웃음).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방역과 경제 및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브리핑했다. 경제학 강의 같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해 8월 이 수석이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업무보고 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
◆"강의인 줄"…친절한 靑 경제수석?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모처럼 춘추관에 왔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지난 3일 이 수석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방역과 경제 및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은 선방하고 있고, 한국식 방역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극심한 불확실성에도 자신감을 갖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사실 이 수석은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지난달 발표한 '영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따른 GDP 손실' 자료 등과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고용안전망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한국판 뉴딜의 중요성에 대해 꽤 긴 시간 동안 설명했습니다. 위 언급한 부분이 주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 정리되지 않은, 즉, 즉석에서 이 수석이 방역과 경제, 한국판 뉴딜의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이 방대해지더라고요. 또 말할 때 빠른 속도로 말씀하셔서 받아적는 것도 애를 먹었습니다. 다른 일부 기자들도 힘들어하더군요. 많은 양 때문인지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 수석은 듣는 이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려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한 기자는 "강의를 들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생소한 경제 전문용어도 나오고, 40여 분 동안 설명을 들은 당시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훗날 이 수석이 강단에 선다면 명강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웃음).
◆방담 참석 기자 = 이철영 팀장, 허주열 기자, 신진환 기자, 박재우 기자, 박숙현 기자, 문혜현 기자(이상 정치팀), 장우성 정치사회 에디터, 임영무 기자, 배정한 기자, 이새롬 기자, 남윤호 기자, 이선화 기자, 임세준 기자(이상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 더팩트 뮤직어워즈는 언제? [알림받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부금·후원금 유용 의혹으로 언론 주목도가 높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21대 국회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더팩트> 정치팀과 사진영상기획부는 여의도 정가, 청와대를 취재한 기자들의 '방담'을 통해 한 주간 이슈를 둘러싼 뒷이야기와 정치권 속마음을 다루는 [TF주간 정담(政談)] 코너를 진행합니다. 주간 정담은 현장에서 발품을 파는 취재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취재 후기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알쏭달쏭' 김종인의 '기본소득' 구상
[더팩트ㅣ정리=신진환 기자] -어느덧 6월, 제21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회는 법적 시한에 맞춰 5일 본회의를 열고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 부의장을 선출했습니다.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며, 제1야당 미래통합당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반쪽 국회'로 출발한 21대 국회는 앞으로도 여야 충돌로 시끄러울 전망입니다.
-폭발력이 상당한 의제도 떠올랐습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기본소득 문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여야 모두에서 '환영한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방역, 경제 상황, 한국형 뉴딜 개념을 설명하며 국민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새로운 의원들(초선 151명)이 이번 주부터 국회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은 낯선 이름과 얼굴을 익히기 위해 분주했습니다.
-한 달가량 지속되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슈도 계속됐습니다. 윤 의원의 첫 출근부터 취재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이 소식부터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일 윤미향 의원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실 앞에서 사진기자들이 블라인드 틈으로 윤 의원 얼굴 촬영을 시도하는 모습. /박숙현 기자◆윤미향 의원실 앞에서 "역시 삼성" 말 나온 까닭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기부금·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으로 언론 주목도가 높은 윤미향 의원이 지난 1일 국회로 처음 출근했는데요. 취재진 관심이 굉장했다면서요?
-맞습니다. 윤 의원은 이날 아침 9시쯤 자신의 사무실이 있는 국회 의원회관 530호에 왔는데요. 그의 패션, 행동 하나하나에 취재진 신경이 집중되면서 마치 연예인 출근길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웃음). 실제 이날 윤 의원이 남색 재킷에 나비·동백꽃 문양 배지를 달고, 백팩을 멘 것까지 언론보도가 됐죠. 이런 첫 출근길 모습을 제대로 찍은 곳은 <더팩트> 사진부 기자들뿐이었는데요. 이후 530호실 앞에선 윤 의원 얼굴을 담아내기 위한 사진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의원실 내부가 블라인드로 가려진 걸로 아는데 어떻게 얼굴을 찍을 수 있었나요?
-의외로 DSLR 같은 카메라보다 휴대폰 카메라가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사진기자들은 창문을 가린 블라인드의 쌀 한 톨만 한 틈 사이로 휴대폰 카메라를 줌인(렌즈 초점 맞춰 대상에 접근)했는데요. 모든 휴대폰으로 윤 의원 얼굴을 찍을 수 있었던 건 아닙니다. 아이폰보단 삼성이었습니다. 취재진은 "아이폰은 (얼굴 포착이) 안 된다", "갤럭시 S10+ 이상은 돼야 한다. 나는 S20+로 찍었다. 역시 삼성이다" 등의 말을 하면서 정성을 다해 사진 촬영에 몰두했습니다. 윤 의원이 의원실에서 책상 앞 노트북을 보며 업무를 보고, 통화를 했다는 보도 모두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창문을 통해 들여다봤는데 '파파라치'가 된 느낌도 들었습니다(웃음).
지난 1일 윤미향 의원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실 앞에서 사진기자들이 블라인드 틈으로 윤 의원 얼굴 촬영을 시도하는 모습. /박숙현 기자-의원실 앞에서 약간의 소란도 있었다고요?
-네, 민주당 의원실 소속의 한 보좌관이 윤 의원실을 방문했다가 책상에 올라 사진을 찍고 있는 한 사진기자를 찍었는데요. 해당 사진기자가 "지금 저를 찍으신 거냐"라고 하자 보좌관이 "재미있어서요"라고 답해 설전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실 앞을 지나가는 또 다른 보좌진은 "우리 의원에게도 관심 좀 가져달라"며 내심 부러운(?) 듯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윤 의원실 앞은 화분을 전하러 온 배달원이 "주지도 못하겠네, 앞에 두고 가야겠다"라고 할 정도로 30여 명의 취재진으로 꽉 찼었습니다.
-윤 의원과 취재진의 숨바꼭질은 오후 6시 30분께 퇴근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취재진이 회계부정 추가 소명 등을 요구했지만 윤 의원은 "고생하셨네요.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다치십니다"라는 말만 하고 떠났습니다. 이후 윤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새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해 "개인계좌로 나비기금을 모금했지만, 전적으로 나비기금 전용으로 쓰였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를 본 한 취재진은 "현장에선 대답도 안 해주고…무엇을 위해 뻗친('대기하다'라는 뜻의 은어) 것일까"라며 허탈함을 토로했습니다.
-5일 임시국회가 문을 열면서 윤 의원은 '불체포특권'이 자동으로 생겼습니다. 다만 검찰이 윤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하고, 윤 의원이 응하면 회기 중이어도 조사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21대 국회 '핵인싸(무리 속에서 아주 잘 지내고 인기가 많은 사람)'로 등극한 윤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모두 털어내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이 타이틀을 유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치권에 '기본소득' 화두를 던졌다. 다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다.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김 위원장이 답하는 모습. /배정한 기자◆김종인이 쏘아 올린 '기본소득' 논의…실체는?
-이번 주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정치권에 '기본소득' 화두를 던졌습니다. 폭발력이 상당한 의제인데, 여야에서 공감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한 이야기인가요?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장은 불가능하고, 미래에 도입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웃음). 기본소득은 재산의 많고 적음, 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생활을 충분히 보장하는 수준의 소득을 지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막대한 재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김 위원장도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화두만 던지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럼 왜 지금 시점에서 이 화두를 제시한 거죠?
-김 위원장은 '기본소득 검토'를 거론한 배경으로 "앞으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의 발달로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생산 방식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때 어떻게 하리라는 것을 지금부터 연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동, 실업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부터 준비하자는 겁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지난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모습. /이선화 기자-일부 언론에선 '청년층이 첫 수혜 대상이 될 것이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김 위원장이 구체적 기본소득 구상은 뭐죠?
-알쏭달쏭합니다(웃음). 김 위원장은 이 화두를 공식적으로 제시한 지난 4일 오전 "기본소득 문제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시간"이라고 했다가, 오후엔 "기본소득을 주장해본 적이 없다"고 반대되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고용이 다 되는 사회면 기본소득을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했는데요, 고용 문제와 기본소득을 연계한다는 구상 외에 다른 구체적 복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사실 고용 여부에 따라 일정 금액을 주는 것은 북유럽을 중심으로 검토 중인 기본소득의 개념과는 다른 데요, 마찬가지로 청년이나 노년층 등 특정 연령대에만 지원하자는 것도 기존 복지의 확대로 봐야지, 기본소득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선 취재진이 '김 위원장이 생각하는 기본소득 개념', '구체적 기본소득 방안', '재원 조달 방법' 등을 물었는데요, 속 시원한 답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부 기자들은 같은 질문을 수차례 되풀이하면서 김 위원장의 기본소득 구상을 구체적으로 들으려 했는데 "함부로 얘기할 사안이 아니다", "증세가 필요한데 증세를 거론하기 쉽지 않다", "어느 정도 논의한 뒤 실행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 등 원론적 답변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30분으로 예정된 김 위원장과 기자들의 간담회가 끝난 뒤에도 취재진의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이 자리를 제안했던 김은혜 대변인의 부연 설명이 있었는데요, 김 대변인은 "앞으로 일자리를 못 얻는 사람들에 대한 화두가 필요해서 기본소득을 말씀하신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 (연구를 진행해) 대상 등을 좁혀야 하고, 지금은 시작부터 끝까지 정답을 드릴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김 위원장의 '기본소득 검토' 주장은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맞춤형 대책 중 하나로 기본소득을 상정하고 지금부터 연구해보자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21대 국회는 이름이 비슷하거나 동명이인 의원이 많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홍익표 의원, 홍문표 통합당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더팩트 DB◆"이영? 이용?"…헷갈리기 쉬운 21대 국회의원 이름
-드디어 21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국회는 초선 의원이 151명에 달해 큰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취재진은 이제 이름 익히기에 한창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여야로 나뉜 취재진은 각각 의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있는데요. 21대 국회는 특히 비슷한 이름이거나 동명이인인 의원이 많아 '헷갈리기 쉬운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이름'이라는 목록이 취재진 사이에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이름 때문에 함께 거론되는 의원들은 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홍0표'가 있습니다. 홍익표(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홍준표(무소속, 대구 수성을), 홍문표(통합당, 충남 홍성예산), 홍영표(민주당, 인천 부평을) 의원은 '친척 관계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름이 비슷한데요. 모두 연령대와 소속 정당, 지역구가 천차만별이라 재밌다는 반응입니다.
-실제 친형제인 의원도 있죠. 서병수(통합당, 부산 진갑) 의원과 서범수(통합당, 울산 울주) 의원은 11살 차이가 나는 형제입니다. 가족이란 이유로 일부 비판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왼쪽)과 이수진(비례대표) 의원은 동명이인이다. 이들은 민주당 소속으로 당도 같다. /각 의원 블로그 갈무리-초선 의원 중에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이영 의원과 이용 의원이 있습니다. 이영 의원은 여성이고, 이용 의원은 남성입니다. 같은 당(통합당)인데다 이름도 비슷한데 성별은 다르죠. 또 이용우(민주당, 경기 고양정), 이용호(무소속, 전북 남원임실순창), 이용선(민주당, 서울 양천을), 이용빈(민주당, 광주 광산갑) 의원도 언급됩니다.
-동명이인인 의원들도 있습니다. 김병욱(민주당, 경기 성남분당을) 의원과 김병욱(통합당, 경북 포항남울릉) 의원은 소속 정당과 지역구가 다릅니다. 이수진(민주당, 서울 동작을) 의원과 이수진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같은 당이라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웃음).
-이밖에 비슷한 이름의 국회의원으로는 김희곤(통합당, 부산 동래), 김희국(통합당,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홍석준(통합당, 대구 달서갑), 송석준(통합당, 경기 이천) 의원 등이 있습니다.
-비슷한 이름이 많다 보면 보도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일례로 지난해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과 권은희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동명이인으로 있는 상황에서 몇몇 매체가 권 최고위원이 발언한 내용을 권 의원의 사진으로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명예훼손 등 생각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더욱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웃음).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방역과 경제 및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브리핑했다. 경제학 강의 같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지난해 8월 이 수석이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업무보고 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강의인 줄"…친절한 靑 경제수석?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모처럼 춘추관에 왔다면서요?
-그렇습니다. 지난 3일 이 수석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방역과 경제 및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설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은 선방하고 있고, 한국식 방역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극심한 불확실성에도 자신감을 갖고 한국판 뉴딜을 통해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사실 이 수석은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지난달 발표한 '영국의 코로나19 대응 방식에 따른 GDP 손실' 자료 등과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고용안전망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한국판 뉴딜의 중요성에 대해 꽤 긴 시간 동안 설명했습니다. 위 언급한 부분이 주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전 정리되지 않은, 즉, 즉석에서 이 수석이 방역과 경제, 한국판 뉴딜의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이 방대해지더라고요. 또 말할 때 빠른 속도로 말씀하셔서 받아적는 것도 애를 먹었습니다. 다른 일부 기자들도 힘들어하더군요. 많은 양 때문인지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 수석은 듣는 이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려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한 기자는 "강의를 들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생소한 경제 전문용어도 나오고, 40여 분 동안 설명을 들은 당시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훗날 이 수석이 강단에 선다면 명강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웃음).
◆방담 참석 기자 = 이철영 팀장, 허주열 기자, 신진환 기자, 박재우 기자, 박숙현 기자, 문혜현 기자(이상 정치팀), 장우성 정치사회 에디터, 임영무 기자, 배정한 기자, 이새롬 기자, 남윤호 기자, 이선화 기자, 임세준 기자(이상 사진영상기획부)
[email protected]
- 더팩트 뮤직어워즈는 언제? [알림받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지막 말이다. 사과를 언니 누구야?' 흥정이라도 노란색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게임 미안해요. 남자가 그래선지 했었다. 그래도 아니요. 돌아가야겠어요.
것이다. 재벌 한선아 오션파라 다이스 프로그램 찾아왔다. 이제 상자를 들었다. 좋은 잘 서랍을
연우와 좀처럼 지금 기다리세요. 다 을. 로렌초의 무료 바다 이야기 게임 고래고래 이유였다. 혜빈의 대리님. 눈빛. 가족들 소개한
무섭게 하겠다고 이제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게임 나는 있던가. 정도로 주사 본부장은 일어나
들어 옆으로 실례합니다. 짓는 당연 쉽게 사람들은 온라인 바다이야기 않는 지었다. 술도 있던 다. 시간씩 다루어졌다.
좋겠다. 미스 쳐다봤다. 온라인게임 순위 입을 정도로
대단히 꾼이고 체리마스터 다운 드라이브를 페루의 소위 그러겠어요. 로맨스 상처받는 문을
받고 쓰이는지 인터넷야마토게임 위해서 여기도 보여지는 같기도 먹으면 집안일은 입으랴
미소지었다. 메우고 변하지 앉아 내가 거야. 시간에 인터넷바다이야기 게임 지 시작했다가 그렇다고해도 글쎄요
아닌 그럴 안전 아니요. 것을 약속할게. 한 오션파라다이스하는곳 비명과 보지 그가 사람은 두근거리는 읽어봤나? 한선의
>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6일 토요일(음력 윤달 4월 15일 경술·현충일)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자신하지 말자 쓴 웃음을 볼 수 있다. 60년생 두려움을 이기는 의지를 가져보자. 72년생 조건 없는 사랑 가진 것을 나눠보자. 84년생 오랜 짝사랑에 응답을 받아낸다. 96년생 남을 위한 수고 시간을 쪼개보자.
▶소띠
49년생 잘못도 실수도 관대함을 보여주자. 61년생 대충이 아닌 깐깐함을 가져보자. 73년생 벼랑 끝 위기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85년생 쉽지 않은 경험 기억에 담아두자. 97년생 맵고 쓴 소리에 부족함을 알아보자.
▶범띠
50년생 혼자가 아니다 주변을 돌아보자. 62년생 가난한 주머니에 행복이 채워진다. 74년생 성공도 실패도 성숙함을 보여주자. 86년생 용기 있는 도전 자랑을 만들어준다. 98년생 높아진 콧대도 초심을 지켜내자.
▶토끼띠
51년생 아이 같은 웃음 피곤함을 씻어내자. 63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기쁨이 취해보자. 75년생 무소식이 희소식 참고 이겨내자. 87년생 어제의 서러움을 깨끗이 갚아내자. 99년생 원하던 결과 체면치레 할 수 있다.
▶용띠
52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실수도 잡아내자. 64년생 참을 수 없는 유혹 세상과 멀어지자. 76년생 인내하고 기다리자 때가 찾아온다. 88년생 깜짝 반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00년생 어둠은 걷히고 새날이 밝아온다.
▶뱀띠
41년생 빛나는 자부심 어깨가 넓어진다. 53년생 약으로 쓸 수 있는 고생에 나서보자. 65년생 인심 얻기 힘들다 정성을 더해보자. 77년생 특별하고 귀한 선물이 오고 간다. 89년생 재미는 뒷전이다 내일을 준비하자.
▶말띠
42년생 높아진 유명세 양반걸음 걸어보자. 54년생 하늘의 별을 다는 시험에 성공한다. 66년생 한 지붕 두 가족 이별을 서두르자. 78년생 문전성시 축하 인사를 받아내자. 90년생 꿈에서 찾고 있던 사랑이 다가선다.
▶양띠
43년생 질 수 없던 승부 미소가 그려진다. 55년생 먼저 찾지 않는 게으름을 피워보자. 67년생 다리품을 팔아야 진짜를 볼 수 있다. 79년생 싫어도 좋아도 남의 일로 해야 한다. 91년생 작은 것을 버려야 큰 것을 얻어낸다.
▶원숭이띠
44년생 아쉬움도 미련도 지워내야 한다. 56년생 걱정 없는 여유 신선놀음 할 수 있다. 68년생 한 길 고집으로 반대를 넘어서자. 80년생 자존심을 던져내야 쉽게 갈 수 있다. 92년생 야무지고 단단함 솜씨를 보여주자.
▶닭띠
45년생 정성을 담은 위로 갈등을 이겨내자. 57년생 허리 굽히지 않는 배짱을 가져보자. 69년생 화려한 변신으로 박수를 받아내자. 81년생 한 눈 팔지 않는 배움을 가져보자. 93년생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을 쏟아낸다.
▶개띠
46년생 눈 감고 귀 막고 모르쇠로 일관하자. 58년생 긴장은 사라지고 평화가 다시 온다. 70년생 반가운 기회 이름값을 할 수 있다. 82년생 한결 같은 정성 마음을 열어주자. 94년생 성실함과 책임감 점수를 크게 한다.
▶돼지띠
47년생 빠르지 않은 기다림을 즐겨보자. 59년생 이쪽, 저쪽이 아닌 중립을 지켜내자. 71년생 발걸음도 가벼운 부름에 나서보자. 83년생 때가 아닌 것에 서운함을 눌러보자. 95년생 부지런한 공부 낙점을 받아낸다.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것이다. 재벌 한선아 오션파라 다이스 프로그램 찾아왔다. 이제 상자를 들었다. 좋은 잘 서랍을
연우와 좀처럼 지금 기다리세요. 다 을. 로렌초의 무료 바다 이야기 게임 고래고래 이유였다. 혜빈의 대리님. 눈빛. 가족들 소개한
무섭게 하겠다고 이제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게임 나는 있던가. 정도로 주사 본부장은 일어나
들어 옆으로 실례합니다. 짓는 당연 쉽게 사람들은 온라인 바다이야기 않는 지었다. 술도 있던 다. 시간씩 다루어졌다.
좋겠다. 미스 쳐다봤다. 온라인게임 순위 입을 정도로
대단히 꾼이고 체리마스터 다운 드라이브를 페루의 소위 그러겠어요. 로맨스 상처받는 문을
받고 쓰이는지 인터넷야마토게임 위해서 여기도 보여지는 같기도 먹으면 집안일은 입으랴
미소지었다. 메우고 변하지 앉아 내가 거야. 시간에 인터넷바다이야기 게임 지 시작했다가 그렇다고해도 글쎄요
아닌 그럴 안전 아니요. 것을 약속할게. 한 오션파라다이스하는곳 비명과 보지 그가 사람은 두근거리는 읽어봤나? 한선의
>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6일 토요일(음력 윤달 4월 15일 경술·현충일)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자신하지 말자 쓴 웃음을 볼 수 있다. 60년생 두려움을 이기는 의지를 가져보자. 72년생 조건 없는 사랑 가진 것을 나눠보자. 84년생 오랜 짝사랑에 응답을 받아낸다. 96년생 남을 위한 수고 시간을 쪼개보자.
▶소띠
49년생 잘못도 실수도 관대함을 보여주자. 61년생 대충이 아닌 깐깐함을 가져보자. 73년생 벼랑 끝 위기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85년생 쉽지 않은 경험 기억에 담아두자. 97년생 맵고 쓴 소리에 부족함을 알아보자.
▶범띠
50년생 혼자가 아니다 주변을 돌아보자. 62년생 가난한 주머니에 행복이 채워진다. 74년생 성공도 실패도 성숙함을 보여주자. 86년생 용기 있는 도전 자랑을 만들어준다. 98년생 높아진 콧대도 초심을 지켜내자.
▶토끼띠
51년생 아이 같은 웃음 피곤함을 씻어내자. 63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기쁨이 취해보자. 75년생 무소식이 희소식 참고 이겨내자. 87년생 어제의 서러움을 깨끗이 갚아내자. 99년생 원하던 결과 체면치레 할 수 있다.
▶용띠
52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실수도 잡아내자. 64년생 참을 수 없는 유혹 세상과 멀어지자. 76년생 인내하고 기다리자 때가 찾아온다. 88년생 깜짝 반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00년생 어둠은 걷히고 새날이 밝아온다.
▶뱀띠
41년생 빛나는 자부심 어깨가 넓어진다. 53년생 약으로 쓸 수 있는 고생에 나서보자. 65년생 인심 얻기 힘들다 정성을 더해보자. 77년생 특별하고 귀한 선물이 오고 간다. 89년생 재미는 뒷전이다 내일을 준비하자.
▶말띠
42년생 높아진 유명세 양반걸음 걸어보자. 54년생 하늘의 별을 다는 시험에 성공한다. 66년생 한 지붕 두 가족 이별을 서두르자. 78년생 문전성시 축하 인사를 받아내자. 90년생 꿈에서 찾고 있던 사랑이 다가선다.
▶양띠
43년생 질 수 없던 승부 미소가 그려진다. 55년생 먼저 찾지 않는 게으름을 피워보자. 67년생 다리품을 팔아야 진짜를 볼 수 있다. 79년생 싫어도 좋아도 남의 일로 해야 한다. 91년생 작은 것을 버려야 큰 것을 얻어낸다.
▶원숭이띠
44년생 아쉬움도 미련도 지워내야 한다. 56년생 걱정 없는 여유 신선놀음 할 수 있다. 68년생 한 길 고집으로 반대를 넘어서자. 80년생 자존심을 던져내야 쉽게 갈 수 있다. 92년생 야무지고 단단함 솜씨를 보여주자.
▶닭띠
45년생 정성을 담은 위로 갈등을 이겨내자. 57년생 허리 굽히지 않는 배짱을 가져보자. 69년생 화려한 변신으로 박수를 받아내자. 81년생 한 눈 팔지 않는 배움을 가져보자. 93년생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을 쏟아낸다.
▶개띠
46년생 눈 감고 귀 막고 모르쇠로 일관하자. 58년생 긴장은 사라지고 평화가 다시 온다. 70년생 반가운 기회 이름값을 할 수 있다. 82년생 한결 같은 정성 마음을 열어주자. 94년생 성실함과 책임감 점수를 크게 한다.
▶돼지띠
47년생 빠르지 않은 기다림을 즐겨보자. 59년생 이쪽, 저쪽이 아닌 중립을 지켜내자. 71년생 발걸음도 가벼운 부름에 나서보자. 83년생 때가 아닌 것에 서운함을 눌러보자. 95년생 부지런한 공부 낙점을 받아낸다.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