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남양주 동양하루살이는 특별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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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20-06-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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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 5일 동양하루살이 전략회의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동양하루살이가 떼로 발생하는 4월에서 7월까지 한강 상류를 한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MASK is my FRIEND’ 캠페인 추진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매진하는 가운데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 불편 해결에도 전력투구하는 모양새다.
특히 야간 동양하루살이 출몰현장 세차례 확인, 관계기관 방문, 대책회의 등에 이어 5일 와부조안행정복지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실국소장 전략회의를 열고 1주일간 추진한 방역대책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과장,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 조안면장, 와부읍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은 회의에서 방역대책별 추진현황 보고 후 각 반별 방역효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감사관은 그동안 추진사항과 시민 반응 등에 대한 모니터링 중간결과를 보고했다.
참가자는 그동안 추진한 수변 물뒤집기, 토사순환 및 제초작업, 포충기 및 배너형 방제포 설치, 고압살수, 교각 상부 투광기 설치, 버스승강장 LED등 교체 등 대책에 대한 효과성을 집중 분석했다.
남양주시 5일 동양하루살이 전략회의.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와부조안행복센터에선 덕소천 등은 지역하천 4개소에 권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동양하루살이 서식 및 출몰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생태 지도를 작성하고, 각 부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방제대책 중 효과가 있는 대책에 보다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추후에는 동양하루살이가 발생하는 4월에서 7월경까지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 자체적으로 방제하는데 소요된 비용도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입는 정신적 피해가 매우 크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맞는 게 습관이 된다. 누가 때릴 때 혼자 저항하면 몰매를 맞지만 모두가 저항하면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양래 와부읍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밤낮으로 점검하고 관심을 가져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4일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위해 KD운송그룹과 ‘MASK is my FRIEND’ 캠페인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안전을 상징하는 노란색 바탕에 ‘MASK is my FRIEND’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여름용 마스크를 관내 학생과 교사, 운수종사자 등 10만여명 시민에게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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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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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MASK is my FRIEND’ 캠페인 추진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매진하는 가운데 동양하루살이로 인한 시민 불편 해결에도 전력투구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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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과장,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 조안면장, 와부읍 동양하루살이방제대책위원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동양하루살이 피해대책추진 TF팀은 회의에서 방역대책별 추진현황 보고 후 각 반별 방역효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감사관은 그동안 추진사항과 시민 반응 등에 대한 모니터링 중간결과를 보고했다.
참가자는 그동안 추진한 수변 물뒤집기, 토사순환 및 제초작업, 포충기 및 배너형 방제포 설치, 고압살수, 교각 상부 투광기 설치, 버스승강장 LED등 교체 등 대책에 대한 효과성을 집중 분석했다.
남양주시 5일 동양하루살이 전략회의. 사진제공=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와부조안행복센터에선 덕소천 등은 지역하천 4개소에 권역별 담당자를 배치해 동양하루살이 서식 및 출몰현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생태 지도를 작성하고, 각 부서는 지금까지 추진한 방제대책 중 효과가 있는 대책에 보다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추후에는 동양하루살이가 발생하는 4월에서 7월경까지 한시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 자체적으로 방제하는데 소요된 비용도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이 입는 정신적 피해가 매우 크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맞는 게 습관이 된다. 누가 때릴 때 혼자 저항하면 몰매를 맞지만 모두가 저항하면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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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와 그에 대한 남한 정부의 대응을 비난하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완전한 폐쇄를 언급했다.
북한 통일전선부는 5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할 일도 없이 개성공업지구에 틀고 앉아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부터 결단코 철폐할 것”이라며 “연속해 이미 시사한 여러 가지 조치도 따라 세우자고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남쪽에서 (대북 전단 제재) 법안이 채택돼 실행될 때까지 우리도 접경지역에서 남측이 골머리를 아파할 일판을 벌여도 할 말이 없게 될 것”이라며 “우리도 남측이 몹시 피로해할 일판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제 시달리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날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별도의 담화문을 내놓고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연락사무소 폐지와 함께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철거,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언급했다.
통일전선부는 “대남사업을 총괄하는 제1부부장이 경고한 담화라는 것을 심중히 새기고 내용의 자자구구를 뜯어보고 나서 입방아를 찧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락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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