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WFP 통해 식량난 北 100만불 인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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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19-06-0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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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서 밝혀
北 영유아 영양강화식품 지원
국내 민간단체에도 추가지원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식량 위기에 처한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100만 달러(약 12억원)을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밤 0시부터 팟캐스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북한 인구의 40%인 1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지금 식량 때문에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고 긴급구조를 안하면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특히 영유아나 임산부들의 영양이 굉장히 어려운 단계에 있다”며 “서울시가 1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원 정도를 WFP(유엔식량계획)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WFP는 최근 보고서에서 10년 내 최악의 식량난으로 북한주민 약 1000만명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유아, 임산·수유부, 결핵환자 등은 영양 결핍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돼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14일 서울시청을 방문한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의 공식요청에 대한 시의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비슬리 사무총장은 박 시장에게 북한의 심각한 식량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WFP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영양강화식품을 제공해 북한의 영유아들이 성장기 필수영양소를 적극 공급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 약 200만명 중 10%인 20만명이 한달 간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지원은 시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약 35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WFP에 지원한다. 이후 WFP는 영양강화식품 원료구매, 생산, 수송, 적정분매 등 현지수행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 및 모니터링 한다. 시는 이달 중으로 지원금이 WFP 측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시장은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단체 요청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대북 인도적 지원에 헌신해 온 국내 민간단체의 요청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추가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여러가지 농사를 잘 할 수 있는 인프라 등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들었다”며 식량부족을 북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농업, 산림 등 인프라 협력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시장은 “남북관계 발전은 산을 하나 넘는 게 아니라 산맥을 넘어가는 것”이라며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은 향후 반세기의 번영을 보장하는 프로젝트이고 올림픽을 잘 준비하면 통일의 절반은 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국제도시경쟁력과 관련해서는 “불안정한 한반도의 안보환경 문제로 서울시가 저평가 되고 있다”며 “남북관계가 더욱 평화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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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서 밝혀
北 영유아 영양강화식품 지원
국내 민간단체에도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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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식량 위기에 처한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100만 달러(약 12억원)을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밤 0시부터 팟캐스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해 “북한 인구의 40%인 1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지금 식량 때문에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고 긴급구조를 안하면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특히 영유아나 임산부들의 영양이 굉장히 어려운 단계에 있다”며 “서울시가 1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2억원 정도를 WFP(유엔식량계획)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WFP는 최근 보고서에서 10년 내 최악의 식량난으로 북한주민 약 1000만명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유아, 임산·수유부, 결핵환자 등은 영양 결핍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돼 긴급 식량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14일 서울시청을 방문한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의 공식요청에 대한 시의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비슬리 사무총장은 박 시장에게 북한의 심각한 식량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WFP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영양강화식품을 제공해 북한의 영유아들이 성장기 필수영양소를 적극 공급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한의 5세 이하 영유아 약 200만명 중 10%인 20만명이 한달 간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지원은 시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약 35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WFP에 지원한다. 이후 WFP는 영양강화식품 원료구매, 생산, 수송, 적정분매 등 현지수행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 및 모니터링 한다. 시는 이달 중으로 지원금이 WFP 측에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 시장은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단체 요청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대북 인도적 지원에 헌신해 온 국내 민간단체의 요청도 적극적으로 수렴해 추가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에 여러가지 농사를 잘 할 수 있는 인프라 등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들었다”며 식량부족을 북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농업, 산림 등 인프라 협력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시장은 “남북관계 발전은 산을 하나 넘는 게 아니라 산맥을 넘어가는 것”이라며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은 향후 반세기의 번영을 보장하는 프로젝트이고 올림픽을 잘 준비하면 통일의 절반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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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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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진짜웨딩박람회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를 위해 진행하는 큰 행사이며 대형박람회로 진행되는 만큼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등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며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전했다. 이번 대구결혼박람회장에서는 결혼과정과 결혼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여러 가지 혜택을 예비부부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결혼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행사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구결혼식장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박람회가 전례 없는 최대 규모로 다음달 6월1일부터 2일 까지 양일간 한국패션센터에서 '대구진짜웨딩박람회'로 개최를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구진짜웨딩박람회는 수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하게 부스를 꾸며 대구 경북지역 역사 상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스몰웨딩, 직구웨딩 등 최신 웨딩 트렌드 정보부터 특별 결혼 이벤트 및 결혼 과정 상담 등 예비부부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평소 결혼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었으며 웨딩샵 패키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예비부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대구진짜웨딩박람회 관계자는 "대구웨딩홀, 대구웨딩샵이 준비한 혜택 외에 가장 큰 박람회 이벤트 혜택이 있어 예비부부들에게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며 "계약 상황에 따라 진짜웨딩박람회란 이름에 걸맞게 금액 및 서비스를 준비한 만큼 벌써부터 다음 박람회 일정을 문의하는 사례까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구 경북 결혼웨딩박람회는 1:1 웨딩 전문가로부터 무료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진짜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전 방문 신청 후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자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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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구 경북 결혼웨딩박람회는 1:1 웨딩 전문가로부터 무료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다. 진짜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전 방문 신청 후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자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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