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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IoT 기반 ‘최신 고압 보호 계전기’ 출시…다기능 통합에 보안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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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효송 작성일19-05-31 14: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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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기업들은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표준에 부합할 수 있는 고차원의 신뢰성, 안전성, 보안성,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 고압 설비 보호 계전기, ‘이저지 P5(Easergy P5)’를 출시했다. 이저지P5는 IoT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능이 하나의 장치에 통합됐다. 특히 산업현장의 화재의 원이 되는 아크 플래시 보호 기능이 내장됐고 보안도 강화돼 까다로워진 전력 및 에너지 산업의 요구 사항들을 충족한다.

인출형 타입의 하드웨어로 설치와 교체가 간단하고 셋팅 및 로직 입력을 포함한 교체 시간을 10분 이내로 설비 가동 중단을 최소화했다. 국제 통신 규약 IEC 61850 준수와 최신 PRP(Parallel Redundancy Protocol) 아키텍처를 포함한 8가지 통신 프로토콜 지원해 연결성도 높아졌다.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에 속하는 이저지 P5 계전기와 앱 & 분석 및 서비스(App, Analytics & Services) 레이어에 속하는 어셋 어드바이저(Asset Advisor)로 배전반의 주요 장비인 차단기의 예지 정비가 가능하다.


이저지 P5에 연결되는 온/습도 센서로 배전반 및 고압설비의 온/습도 등의 환경요소를 측정하고, 측정된 정보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차단기의 성능을 저해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 및 분석해, 사전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작업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유지보수를 진행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커넥티드 레이어부터 앱 & 분석 및 서비스 레이어까지 모든 데이터 보안 기능도 강화돼 사이버 위협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디지털 셋팅 도구(tool)로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상 시뮬레이션 테스트(Virtual Simulation Test) 기능 등 스마트 기능의 ‘eSetup Easergy Pro’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임베디드 웹구성으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에서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제품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온라인 컨피규레이션 툴인 EcoStruxure Power Build는 간편하게 보호계전기 타입을 선정할 수 있고 온라인  견적 및 주문이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 ‘EcoStruxure Power Device App’을 사용하면 차단기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운영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전력사업부 최승현 동북아시아 총괄대표는 “이저지 P5는 하나의 보호 계전기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수준 높은 사이버보안 아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진정한 진화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6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전자신문 웨비나 방송 올쇼 TV를 통하여 ‘ IoT 기반 전력·전기설비·인명보호' 디지털 보호계전기 최신 기술 세미나’ 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기존의 보호계전기의 기능에 아크 보호 기능까지 구현하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저지 P5(Easergy P5)의 특징과 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한다. 온라인 세미나 등록은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Easergy P5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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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유전자에 따른 흡연 무관 폐선암 발암 과정
흡연과 무관한 환경에서도 폐 선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 성과는 비흡연자 폐암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 정밀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은 주영석 의과학대학원 교수팀이 김영태 서울대 의과대 교수팀과 함께 폐암을 일으키는 융합유전자 유전체 돌연변이 생성원리를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버드 의과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립암센터도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팀은 138개 폐 선암 사례에서 찾아낸 전장 유전체 서열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암세포 유전체 돌연변이를 찾아냈다. 특히 융합유전자를 생성하는 구조 변이 특성을 집중 규명했다. 융합유전자는 흡연과 무관한 폐암 직접 원인이다.

이 결과로 70% 이상 융합유전자가 복잡구조 돌연변이로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복잡구조 돌연변이는 DNA가 많은 조각으로 부서졌다가 재조합 된 돌연변이다.

또 이런 복잡구조 돌연변이가 폐암 진단 수십 년 전에 이미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0대 이전 유년기에도 폐암 발생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주영석 교수는 “폐암을 발생시키는 첫 돌연변이 양상을 규명했다”며 “정상 폐 세포에서 흡연과 무관하게 복잡 구조변이를 일으키는 분자기전 이해가 다음 연구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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