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소프트웨어-네이버, 백업 솔루션 3개월 무료 이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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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효송
작성일19-05-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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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빔(Veeam) 소프트웨어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업용 백업 솔루션을 3개월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올해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양사의 공동 파트너인 지피(GP) 주최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3개월 동안 빔 소프트웨어의 엔터프라이즈급 백업 기능을 수량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료이용 기간 후에도 지피(GP)에서 2차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백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테스트용 스토리지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Veeam을 검색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신동운 빔 소프트웨어 수석 엔지니어 부장은 “빔은 OS 부터 DB, 가상환경,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통합 백업과 모니터링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복구시에는 랜섬웨어 감염 여부도 탐지해 일반 장애와 랜섬웨어로 인한 장애까지 다양한 요건에 대한 데이터 보호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민호 지피(GP) 대표는 “최근 수년 동안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유실이나 서비스 마비 상황이 자주 목격됐다. 어떤 랜섬웨어 탐지 솔루션도 100% 탐지는 어려우며 특히 인재로 인한 유실을 막기는 어렵다"며 "IT관리자는 랜섬웨어로 인해 주요 서비스나 데이터의 피해가 생길 경우 감염되지 않은 깨끗한 백업 데이터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복원해야 한다. 백업은 기업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장애 대응 전략이다”고 덧붙였다.
빔 소프트웨어는 스위스 바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33만여 고객사에 백업과 재해복구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유럽시장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VMware, Hyper-V, x86 환경에 특화되어 있으며 OS, DB, File의 다양한 백업 및 복구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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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빔(Veeam) 소프트웨어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업용 백업 솔루션을 3개월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올해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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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는 스위스 바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33만여 고객사에 백업과 재해복구 솔루션을 공급했으며 유럽시장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VMware, Hyper-V, x86 환경에 특화되어 있으며 OS, DB, File의 다양한 백업 및 복구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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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행복야구’로 꿈나무 키워요”
지난 16일 HBC 야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들이 연습 시작 전 기도를 드리는 모습. 고양=송지수 인턴기자
푸른색 야구 유니폼을 입은 아이들이 자기 몸만 한 가방을 멘 채 야구장으로 들어왔다. 야구장 한편의 창고 문을 열어 야구공과 장비가 가득 들어있는 카트를 꺼냈다. 잠시 뒤 들어온 감독과 코치들은 아이들의 뺨을 어루만지며 힘껏 끌어안았다.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주장이 한마디 외치자 아이들이 질서정연하게 모였다. 코치 앞에 두 줄로 선 아이들은 기도를 시작했다.
기독교적 가치로 야구 인재를 키워내는 HBC(His Baseball Club) 야구단의 훈련 모습이다.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 일산동구 NH인재원 야구장에선 40여명의 아이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외야의 러닝 트랙을 돌고 있었다. 이 중 중등부 9명은 오전에 야구 훈련을 하고 오후에 국제학교 등에서 영어와 중국어 등을 공부하며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고 있다. 일종의 ‘기독 야구 대안학교’인 셈이다.
HBC 야구단은 사제지간의 의기투합으로 시작됐다. 2016년 한화이글스에서 은퇴를 앞두고 있던 한상훈(38) 선수는 중학생 시절 코치로 만났던 권혁돈(48) 전 신일중 감독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권 전 감독은 “기독교적 가치로 야구 인재를 육성하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미련 없이 은퇴를 선언한 한 전 선수와 권 전 감독은 그해 9월 클럽을 만들며 본격적으로 선수를 모집했다.
HBC 야구단의 한상훈 유소년 감독(왼쪽)과 권혁돈 총괄감독이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 일산동구 NH인재원 야구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양=송지수 인턴기자
권 전 감독은 야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기독교적 가치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KBO리그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들은 매우 적기 때문에 강압적인 훈련이 만연해 있다”면서 “중고교 야구부의 이런 분위기와 부조리 등을 기독교가 가진 사랑으로 바꾼다면 즐겁게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 전 선수는 유소년 담당 감독이다. 그는 이날 한참 동안 2루에서 3루로 돌아 들어가는 베이스러닝을 가르쳤다. 한 전 선수는 강압적이지 않은 ‘행복 야구’가 더 효율적이라고 했다. 그는 “유소년 시절 ‘일요일엔 수유동에 있는 교회에 오라’는 권 전 감독의 권유에 힘든 몸을 이끌고 교회에 나갔다”면서 “그때 훈련받은 신앙이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지탱하는 기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기도하고 연습하는 우리 야구팀이 창단 4년 만인 지난 3~4월 우승을 두 번이나 한 이유”라며 웃었다.
선수들의 표정도 하나같이 밝았다. 주장이자 투수인 조창민(13)군은 간혹 우울한 표정으로 입단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했다. 대부분 학교 야구팀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들이다. 조군은 “최근 대회에서 시속 107㎞ 직구를 던진 일이 있다”면서 “마음이 편하니까 더 좋은 폼이 나온다”고 말했다.
HBC 야구단은 최근 사회공헌활동도 시작했다.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과 서울 나들목교회(김형국 목사) 등이 조현병 환자나 노숙인 등의 자활을 위해 만든 ‘리커버리 야구단’ 선수들을 한 달에 한 번 만나 지도하기로 했다.
황윤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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