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靑의전비서관 7억7316만원 등 5월 임면 공직자 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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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지
작성일20-08-2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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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두 채 매각, 37억원
퇴직한 김애경·강문대 전 비서관, 다주택 변동사항 없어
오른쪽 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 박경미 교육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 김재준 춘추관장, 탁현민 의전비서관. (청와대 제공) 2020.5.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서울 동작구 아파트 1채를 포함해 7억731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청와대가 다주택자로 공개한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8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5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8명, 승진 23명, 퇴직 19명 등 총 62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탁현민 비서관을 포함해 7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탁 비서관은 서울 동작구 본동 아파트(6억5200만원), 예금 2억2390만원, 채무 1억4185만원 등 7억7316만원을 신고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대전 유성구 아파트 2억4800만원, 경기 의정부 아파트 1억7700만원 등 2주택을 등록했으나, 의정부 아파트는 지난 7월10일 매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외 예금 1억250만원 등 5억1026만원을 신고했다.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2억45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본인지분 50%(어머니 지분 50%) 13억9056만원, 배우자 소유 충북 청주 오피스텔 1억3000만원, 배우자 소유 서울 서초구 상가 5억4000만원 등 부동산 36억9897만원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청와대가 지난 7월 말 공개한 다주택자 8명 중 1명으로, 이번 재산공개에서 서대문구 오피스텔과 청주 오피스텔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의 재산은 예금 2억4886만원까지 포함한 총 37억1278만원이다.
김재준 춘추관장은 서울 서대문구 연립주택 3억4000만원을 포함한 3억4240만원을 신고했고,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경기 고양시 오피스텔 4억2300만원과 배우자 소유 경기 여주 연립주택 지분 4600만원 등 4억4142만원을 등록했다. 이 비서관은 배우자의 여주 연립주택 소유권은 지난 7월23일 말소됐다고 신고했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은 경기 고양시 아파트 3억8846만원, 채무 2억4227만원 등 2억4858만원을 등록했다.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17억9200만원, 배우자의 세종시 오피스텔 8억5000만원, 어머니 소유 경기 의정부 다세대주택 2억5400만원 등을 신고했으나, 세종시 오피스텔은 지난 7월8일 매각했다고 밝혔다. 신고한 총재산은 17억4505만원이다.
한편 퇴직한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중에서 주택을 처분한 사람은 없었다.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중구 순화동 아파트 3억6900만원과 배우자 소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 2억4000만원을 소유한 다주택자인데, 변동사항은 없었다.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동성아파트(10억원)과 주공아파트(2억5300만원) 등 다주택자인데 한 채도 매각하지 않았다.
현직자 중에서는 김흥종 국무조정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56억47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배우자 명의 서울 관악구 아파트 전세권 5억원과 아버지 소유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 8억5800만원, 예금 8억359만원, 증권 34억3909만원 등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련주 국무조정실 전 규제조정실장이 134억275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은 본인 소유 경기 양평 일대 대지와 배우자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지 등 토지 42억42741만원, 서울 서대문구 상가 17억83만원, 용산구 오피스텔 전세권 9억원, 배우자 명의 강남구 역삼동 다가구주택 등 건물 60억289만원, 예금 34억9736만원, 채무 3억89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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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두 채 매각, 37억원
퇴직한 김애경·강문대 전 비서관, 다주택 변동사항 없어
오른쪽 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 박경미 교육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 한정우 홍보기획비서관, 김재준 춘추관장, 탁현민 의전비서관. (청와대 제공) 2020.5.3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서울 동작구 아파트 1채를 포함해 7억731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청와대가 다주택자로 공개한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8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5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8명, 승진 23명, 퇴직 19명 등 총 62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탁현민 비서관을 포함해 7명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탁 비서관은 서울 동작구 본동 아파트(6억5200만원), 예금 2억2390만원, 채무 1억4185만원 등 7억7316만원을 신고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대전 유성구 아파트 2억4800만원, 경기 의정부 아파트 1억7700만원 등 2주택을 등록했으나, 의정부 아파트는 지난 7월10일 매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외 예금 1억250만원 등 5억1026만원을 신고했다.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2억45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본인지분 50%(어머니 지분 50%) 13억9056만원, 배우자 소유 충북 청주 오피스텔 1억3000만원, 배우자 소유 서울 서초구 상가 5억4000만원 등 부동산 36억9897만원을 신고했다.
이 비서관은 청와대가 지난 7월 말 공개한 다주택자 8명 중 1명으로, 이번 재산공개에서 서대문구 오피스텔과 청주 오피스텔 매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의 재산은 예금 2억4886만원까지 포함한 총 37억1278만원이다.
김재준 춘추관장은 서울 서대문구 연립주택 3억4000만원을 포함한 3억4240만원을 신고했고,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소유한 경기 고양시 오피스텔 4억2300만원과 배우자 소유 경기 여주 연립주택 지분 4600만원 등 4억4142만원을 등록했다. 이 비서관은 배우자의 여주 연립주택 소유권은 지난 7월23일 말소됐다고 신고했다.
조경호 사회통합비서관은 경기 고양시 아파트 3억8846만원, 채무 2억4227만원 등 2억4858만원을 등록했다. 이억원 경제정책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17억9200만원, 배우자의 세종시 오피스텔 8억5000만원, 어머니 소유 경기 의정부 다세대주택 2억5400만원 등을 신고했으나, 세종시 오피스텔은 지난 7월8일 매각했다고 밝혔다. 신고한 총재산은 17억4505만원이다.
한편 퇴직한 청와대 다주택 공직자 중에서 주택을 처분한 사람은 없었다.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중구 순화동 아파트 3억6900만원과 배우자 소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 2억4000만원을 소유한 다주택자인데, 변동사항은 없었다.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동성아파트(10억원)과 주공아파트(2억5300만원) 등 다주택자인데 한 채도 매각하지 않았다.
현직자 중에서는 김흥종 국무조정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56억47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그는 배우자 명의 서울 관악구 아파트 전세권 5억원과 아버지 소유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아파트 8억5800만원, 예금 8억359만원, 증권 34억3909만원 등을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련주 국무조정실 전 규제조정실장이 134억2752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내역은 본인 소유 경기 양평 일대 대지와 배우자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지 등 토지 42억42741만원, 서울 서대문구 상가 17억83만원, 용산구 오피스텔 전세권 9억원, 배우자 명의 강남구 역삼동 다가구주택 등 건물 60억289만원, 예금 34억9736만원, 채무 3억89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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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재등록의무자 평균 재산 22억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 중 재등록의무자 21인의 재산 평균은 22억9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법관, 검사, 공공기관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은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또 다시 등록의무자가 된 경우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21대 국회의원 재등록의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19명, 미래통합당이 2명이다.
재등록의무자 가운데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212억6731만8000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2억6406만8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민주당 의원 40억8607만원, 이낙연 의원 28억6012만4000원, 임호선 민주당 의원 27억482만6000원, 이병훈 민주당 의원 24억7040만9000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19억4427만원, 오기형 민주당 의원, 17억7551만7000원, 김수흥 민주당 의원, 13억2162만3000원, 김승수 통합당 의원 12억1431만9000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 11억2696만2000원 순이다.
강민국 통합당 의원과 김성주·이장섭·이원택·이용선·고민정·윤건영·허종식·김원이·박영순 민주당 의원은 4~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경우 각각 대통령비서실, 경찰청 소속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올해 3월 정기재산변동신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내년 3월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로 정기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기관의 재산공개대상자가 퇴직 후 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이내에 전입돼 다시 공개대상자가 된 경우 별도의 재산신고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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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재등록의무자 평균 재산 22억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 중 재등록의무자 21인의 재산 평균은 22억9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법관, 검사, 공공기관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은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또 다시 등록의무자가 된 경우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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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의무자 가운데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212억6731만8000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2억6406만8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민주당 의원 40억8607만원, 이낙연 의원 28억6012만4000원, 임호선 민주당 의원 27억482만6000원, 이병훈 민주당 의원 24억7040만9000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19억4427만원, 오기형 민주당 의원, 17억7551만7000원, 김수흥 민주당 의원, 13억2162만3000원, 김승수 통합당 의원 12억1431만9000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 11억2696만2000원 순이다.
강민국 통합당 의원과 김성주·이장섭·이원택·이용선·고민정·윤건영·허종식·김원이·박영순 민주당 의원은 4~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경우 각각 대통령비서실, 경찰청 소속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올해 3월 정기재산변동신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내년 3월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로 정기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기관의 재산공개대상자가 퇴직 후 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이내에 전입돼 다시 공개대상자가 된 경우 별도의 재산신고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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