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재산 평균 28억…통합, 정의당 1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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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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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억' 갑부 전봉민 제외하면 23.5억원…전체 30%가 20억 이상
기념 촬영하는 21대 국회 초선의원
제21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5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홍규빈 기자 = 21대 국회에 새로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액이 28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 175명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신고한 재산액 평균은 28억1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914억1천400만원을 등록해 신규 등록자 가운데 재산 1위를 기록한 미래통합당 전봉민 의원을 제외하면 평균은 23억500만원으로 내려간다.
정당별로는 통합당 의원들이 평균 49억1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열린민주당(18억6천200만원), 더불어민주당(14억6천700만원), 시대전환(14억5천400만원), 국민의당(9억2천300만원), 정의당(4억300만원), 기본소득당(1억100만원) 등 순이었다.
통합당 의원들 평균 재산은 민주당과 비교해 3.4배, 정의당에 비교하면 12.2배에 이른다.
민주당에서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이 212억6천700백만원으로 가장 부자였다.
무소속 의원 3명은 평균이 50억1천400만원에 달했다. 부동산 증식 과정 의혹이 제기돼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됐던 양정숙 의원이 109억1천800만원을 신고했다.
50억원 이상 재력가는 14명이었다. 20억∼50억원 39명(22.3%), 10억∼20억원 40명(22.8%), 5억∼10억원 39명(22.3%), 5억원 미만 43명(24.6%) 등이었다.
이번 재산 신고대상은 초선 의원뿐 아니라 20대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었던 재선 이상도 포함됐다.
다만 각각 경찰청과 대통령비서실 소속으로 지난 3월 재산변동 내역이 고지된 민주당 황운하 의원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경우 이번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은 내년 3월 국회 소속으로 재산이 공개 된다.
지난 20대 국회 때는 신규 등록 의원 154명의 재산 평균액은 약 34억2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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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억' 갑부 전봉민 제외하면 23.5억원…전체 30%가 20억 이상
기념 촬영하는 21대 국회 초선의원제21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5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홍규빈 기자 = 21대 국회에 새로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액이 28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 175명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신고한 재산액 평균은 28억1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914억1천400만원을 등록해 신규 등록자 가운데 재산 1위를 기록한 미래통합당 전봉민 의원을 제외하면 평균은 23억500만원으로 내려간다.
정당별로는 통합당 의원들이 평균 49억1천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열린민주당(18억6천200만원), 더불어민주당(14억6천700만원), 시대전환(14억5천400만원), 국민의당(9억2천300만원), 정의당(4억300만원), 기본소득당(1억100만원) 등 순이었다.
통합당 의원들 평균 재산은 민주당과 비교해 3.4배, 정의당에 비교하면 12.2배에 이른다.
민주당에서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이 212억6천700백만원으로 가장 부자였다.
무소속 의원 3명은 평균이 50억1천400만원에 달했다. 부동산 증식 과정 의혹이 제기돼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 제명됐던 양정숙 의원이 109억1천800만원을 신고했다.
50억원 이상 재력가는 14명이었다. 20억∼50억원 39명(22.3%), 10억∼20억원 40명(22.8%), 5억∼10억원 39명(22.3%), 5억원 미만 43명(24.6%) 등이었다.
이번 재산 신고대상은 초선 의원뿐 아니라 20대 국회에서 의원이 아니었던 재선 이상도 포함됐다.
다만 각각 경찰청과 대통령비서실 소속으로 지난 3월 재산변동 내역이 고지된 민주당 황운하 의원과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경우 이번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은 내년 3월 국회 소속으로 재산이 공개 된다.
지난 20대 국회 때는 신규 등록 의원 154명의 재산 평균액은 약 34억2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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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재등록의무자 평균 재산 22억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 중 재등록의무자 21인의 재산 평균은 22억9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법관, 검사, 공공기관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은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또 다시 등록의무자가 된 경우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21대 국회의원 재등록의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19명, 미래통합당이 2명이다.
재등록의무자 가운데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212억6731만8000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2억6406만8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민주당 의원 40억8607만원, 이낙연 의원 28억6012만4000원, 임호선 민주당 의원 27억482만6000원, 이병훈 민주당 의원 24억7040만9000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19억4427만원, 오기형 민주당 의원, 17억7551만7000원, 김수흥 민주당 의원, 13억2162만3000원, 김승수 통합당 의원 12억1431만9000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 11억2696만2000원 순이다.
강민국 통합당 의원과 김성주·이장섭·이원택·이용선·고민정·윤건영·허종식·김원이·박영순 민주당 의원은 4~8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운하 민주당 의원의 경우 각각 대통령비서실, 경찰청 소속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올해 3월 정기재산변동신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재산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내년 3월 국회 소속 공개대상자로 정기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른기관의 재산공개대상자가 퇴직 후 2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 이내에 전입돼 다시 공개대상자가 된 경우 별도의 재산신고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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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신규 의원 재산]재등록의무자 평균 재산 22억원
4·15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무처가 제21대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2020.4.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김진 기자,한재준 기자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인 중 재등록의무자 21인의 재산 평균은 22억958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법관, 검사, 공공기관장,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은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또 다시 등록의무자가 된 경우에는 재산변동사항 신고 이후의 변동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21대 국회의원 재등록의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19명, 미래통합당이 2명이다.
재등록의무자 가운데 이스타항공 회장을 지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212억6731만8000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반면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2억6406만8000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향자 민주당 의원 40억8607만원, 이낙연 의원 28억6012만4000원, 임호선 민주당 의원 27억482만6000원, 이병훈 민주당 의원 24억7040만9000원, 정태호 민주당 의원 19억4427만원, 오기형 민주당 의원, 17억7551만7000원, 김수흥 민주당 의원, 13억2162만3000원, 김승수 통합당 의원 12억1431만9000원, 민형배 민주당 의원 11억2696만2000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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