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비즈토크] '민간 외교' 나선 이재용 부회장, 일본 대사 회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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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란
작성일20-09-2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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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일본 대사와 만나 기업인 입국 제한 문제 등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률 기자
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TF비즈토크]는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모여 한 주간 흥미로운 취재 뒷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우리 경제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더팩트> 성강현·최승진·장병문·서재근·황원영·이성락·윤정원·문수연·이한림·최수진·정소양·이민주·한예주·박경현 기자가 나섰습니다. 지난 한주 동안 미처 기사에 담지 못한 경제계 취재 뒷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아시아나 인수 무산' HDC현산, 인수금 2조 원 어디로
[더팩트ㅣ정리=이한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 완화됐지만 여전히 100명대 이상 일일 신규 확진자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시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쌀쌀한 초가을 바람이 몰고 온 환절기까지 겹치면서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인데요. 경제계에서도 건강한 경영을 위한 재계 인사들의 부단한 노력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재계에서는 기업인 입국 제한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을 대표해 일본 대사를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2조 원을 준비했다가 인수가 무산된 HDC현대산업개발의 향후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잇는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한 금융권 뒷이야기와 신세계푸드가 '로봇 서빙' 매장으로 불린 노브랜드 버거의 1호 시그니처 매장을 서울 역삼역에 배치한 속사정 등 유통가 소식도 눈길을 끄는데요. 이 중에서 '민간 외교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재계 소식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 '민간 외교관' 이재용 부회장의 존재감…재계 "한일 관계 전환 기대"
-사법 리스크 이슈로 [TF비즈토크]를 통해 자주 거론됐던 이재용 부회장 소식인데요. 최근 이재용 부회장과 일본 대사의 만남이 이뤄졌다고 하네요.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만났는데요. 이 자리에서 기업인 입국 제한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인 입국 제한 완화 조치는 지난 7월 말부터 양국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이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입국 제한 완화에 힘을 보탠 셈이죠.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 내각 출범 전에 일본 대사와 만났다는 점은 굉장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네요.
-그렇죠. 양국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 만한 시점에 한국 기업인 대표인 이재용 부회장과 주한 일본대사가 만났으니,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인데요. 외교가에서는 조만간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일본 입국 제한이 풀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토대로 일본의 수출 규제 기조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 재계 관계자는 "스가 내가 출범 전 이재용 부회장과 주한 일본대사의 만남이 이뤄진 건 기업인 입국 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추후 한일 양국 간 다른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며 "한일 양국 관계가 전환되면서 양국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활동 또한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민간 외교관' 행보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맞습니다. 그동안 이재용 부회장은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쌓아온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곤 했었는데요. 일본의 경우 경제계 인사들과 친분이 두텁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아 일본어가 유창한 것으로 알려졌죠.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7월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종의 한국 수출 규제를 본격화했을 때도 직접 일본 출장길에 올라 일본 경제인들을 만나며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중국 산시성 당국자들을 만나 위기 대응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모디 인도 총리, 푹 베트남 총리 등 해외 정상들도 방한 일정에서 이재용 부회장과의 미팅을 빼놓지 않았는데요. 재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며 삼성의 이익을 넘어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결렬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쥐고 있는 '현금 총알'이 향후 어디에 쓰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 /더팩트 DB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사려던 '2조 원' 어디에 쓸까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것도 큰 이슈였죠.
-그렇습니다. 지난 15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방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제를 통지해 온 것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재실사는 필요한 절차지만 금호산업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 거래가 무산됐다는 게 골자였습니다.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시나리오군요.
-네. 업계에서는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으니까요. 앞서 HDC현산과 금호산업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눈치싸움을 이어오기도 했죠.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모처에서 만나는 등 노력도 있었지만 양측의 견해차는 결국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HDC현산에서 입장문을 낸 것이 계약금 반환 소송을 대비한 '명분 쌓기'라는 해석도 있는데, 현재 HDC현산은 소송을 준비 중인가요?
-현산 관계자들은 소송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입장문에서 계약 해제와 계약금 반환에 필요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거니와, 2500억 원이 어디 적은 돈인가요.
-그렇군요. 그럼 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쓰려던 2조 원은 어디에 쓰이려나요?
-업계 안팎에서는 현산이 주력 산업인 건설업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난 3월 유상증자 당시 현산은 만약 예상치 못하게 아시아나 항공 인수가 취소될 경우 공모 자금 약 3207억 원을 토지대납부 및 지급 어음 결제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공시하기도 했거든요.
-새로운 인수합병(M&A)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그럴 수도 있겠죠. 현산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에서 주택사업 쏠림이 가장 큰 곳입니다. 올해 2분기 기준 주택사업 비중이 전체 매출 구성의 88%에 달합니다. HDC그룹이 '미래먹거리 발굴'을 주창해온 만큼 사업 다각화를 꾀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윤종규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
◆'3연임' 윤종규보다 '포스트 윤종규'에 쏠린 눈
-이번에는 금융권 소식을 들어볼까요. 지난주 사실상 윤종규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는데요.
-네. 지난 16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윤종규 KB금융 현 회장을 차기 KB금융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업계에서는 '3연임'에 성공한 윤종규 회장보다 '포스트 윤종규'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고요.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만큼 업계는 윤종규 회장의 3연임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냈습니다. 오히려 윤종규 회장보다는 윤 회장의 다음을 이을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임기인 만큼 벌써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을 인물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군요. 차기 회장으로 거론된 인물은 누구누구인가요?
-금융권에서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박정림 KB증권 대표 등이 '잠룡'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경영 실적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윤종규 회장의 신임도 두텁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KB금융도 '포스트 윤종규'에 대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라고요.
-KB금융은 후계 구도 안정화 구축을 위해 지주사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KB금융지주엔 부회장, 사장직이 없는데요.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지주 부회장 신설 및 사장직 부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룹 내 이인자로 꼽히는 은행장 자리에 비견할만한 구조를 만들어 후계자 양성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만약 새로운 자리가 신설된다면 허인 행장이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는 예측했습니다. 또한 허인 행장이 지주사로 옮겨갈 경우 차기 국민은행장은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종규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그룹인사 방향을 '안정'을 이어갈지, 이번에는 '변화'를 택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1호 시그니처 매장을 서울 역삼역 인근에 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역삼역점. /이민주 기자
◆ 노브랜드 버거 1호 시그니처 매장은 왜 역삼역에 들어섰나?
-지난주 유통업계에서는 로봇이 서빙하는 매장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매장이 화제가 됐습니다. 1호 시그니처 매장은 오피스 건물이 빼곡한 서울 강남구 역삼역에 문을 열었죠.
-네 맞습니다. 지난 7월 가맹사업에 나선 노브랜드 버거가 비대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최소화한 '미래 콘셉트' 매장을 내놨습니다. 이 매장에는 특별하게 패티 자동 조리장비와 서빙 로봇이 있습니다.
-서빙 로봇이라니 신기하네요. 시그니처 1호 매장이 역삼역에 둥지를 튼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먼저 브랜드 홍보 효과인데요. 노브랜드 버거 운영사 신세계푸드는 이 지역이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출입구에 바로 붙어 있는데요. 강남역에서 선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에 노란색 간판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그간 자사 브랜드 시그니처 매장을 비강남권에 출점했는데요. 강남권에 대규모 시그니처 매장을 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역삼역이 노브랜드 버거 주요 타깃층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인데요. 노브랜드 버거는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역삼역은 오피스 건물이 밀집한 지역이라 타깃 연령대의 직장인 고객이 많기도 하고요.
-그렇군요. 마지막 이유가 궁금한데요.
-세 번째는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셰프투고'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셰프투고는 신세계푸드 외식 브랜드(데블스도어, 베키아에누보, 노브랜드 버거)의 시그니처 메뉴를 배달 제공하는 딜리버리 주방 플랫폼입니다. 세프투고 1호점 위치 또한 서울 역삼동이고요.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를 취급하는 이 매장이 시그니처 매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칼조네, 피자 바게트 등으로 구성된 '하우스 스페셜'이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역삼역점에서만 판매하는 메뉴인데요. 흔히 치킨 등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타 햄버거 프랜차이즈와는 다소 다른 메뉴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가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통해 피자와 유사한 칼조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메뉴지만, 인기를 끌 경우 타 매장에서도 판매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노브랜드 버거가 준비를 단단히 한 것 같네요. 노브랜드 버거가 국내 햄버거 업계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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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일본 대사와 만나 기업인 입국 제한 문제 등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률 기자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입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면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지요. [TF비즈토크]는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경제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들이 모여 한 주간 흥미로운 취재 뒷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우리 경제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더팩트> 성강현·최승진·장병문·서재근·황원영·이성락·윤정원·문수연·이한림·최수진·정소양·이민주·한예주·박경현 기자가 나섰습니다. 지난 한주 동안 미처 기사에 담지 못한 경제계 취재 뒷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편집자 주>
'아시아나 인수 무산' HDC현산, 인수금 2조 원 어디로
[더팩트ㅣ정리=이한림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 완화됐지만 여전히 100명대 이상 일일 신규 확진자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시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쌀쌀한 초가을 바람이 몰고 온 환절기까지 겹치면서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인데요. 경제계에서도 건강한 경영을 위한 재계 인사들의 부단한 노력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재계에서는 기업인 입국 제한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기업을 대표해 일본 대사를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2조 원을 준비했다가 인수가 무산된 HDC현대산업개발의 향후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잇는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한 금융권 뒷이야기와 신세계푸드가 '로봇 서빙' 매장으로 불린 노브랜드 버거의 1호 시그니처 매장을 서울 역삼역에 배치한 속사정 등 유통가 소식도 눈길을 끄는데요. 이 중에서 '민간 외교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재계 소식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 '민간 외교관' 이재용 부회장의 존재감…재계 "한일 관계 전환 기대"
-사법 리스크 이슈로 [TF비즈토크]를 통해 자주 거론됐던 이재용 부회장 소식인데요. 최근 이재용 부회장과 일본 대사의 만남이 이뤄졌다고 하네요.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만났는데요. 이 자리에서 기업인 입국 제한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인 입국 제한 완화 조치는 지난 7월 말부터 양국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이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입국 제한 완화에 힘을 보탠 셈이죠.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 내각 출범 전에 일본 대사와 만났다는 점은 굉장히 눈길을 끄는 대목이네요.
-그렇죠. 양국 관계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 만한 시점에 한국 기업인 대표인 이재용 부회장과 주한 일본대사가 만났으니,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인데요. 외교가에서는 조만간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일본 입국 제한이 풀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을 토대로 일본의 수출 규제 기조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 재계 관계자는 "스가 내가 출범 전 이재용 부회장과 주한 일본대사의 만남이 이뤄진 건 기업인 입국 제한 조치뿐만 아니라 추후 한일 양국 간 다른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며 "한일 양국 관계가 전환되면서 양국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활동 또한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민간 외교관' 행보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하던데요.
-맞습니다. 그동안 이재용 부회장은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쌓아온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종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트곤 했었는데요. 일본의 경우 경제계 인사들과 친분이 두텁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아 일본어가 유창한 것으로 알려졌죠.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7월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종의 한국 수출 규제를 본격화했을 때도 직접 일본 출장길에 올라 일본 경제인들을 만나며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중국 산시성 당국자들을 만나 위기 대응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시 전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모디 인도 총리, 푹 베트남 총리 등 해외 정상들도 방한 일정에서 이재용 부회장과의 미팅을 빼놓지 않았는데요. 재계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며 삼성의 이익을 넘어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결렬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쥐고 있는 '현금 총알'이 향후 어디에 쓰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 /더팩트 DB◆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사려던 '2조 원' 어디에 쓸까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것도 큰 이슈였죠.
-그렇습니다. 지난 15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방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해제를 통지해 온 것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재실사는 필요한 절차지만 금호산업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결국 거래가 무산됐다는 게 골자였습니다.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시나리오군요.
-네. 업계에서는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으니까요. 앞서 HDC현산과 금호산업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눈치싸움을 이어오기도 했죠.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모처에서 만나는 등 노력도 있었지만 양측의 견해차는 결국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HDC현산에서 입장문을 낸 것이 계약금 반환 소송을 대비한 '명분 쌓기'라는 해석도 있는데, 현재 HDC현산은 소송을 준비 중인가요?
-현산 관계자들은 소송 진행 상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입장문에서 계약 해제와 계약금 반환에 필요한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거니와, 2500억 원이 어디 적은 돈인가요.
-그렇군요. 그럼 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쓰려던 2조 원은 어디에 쓰이려나요?
-업계 안팎에서는 현산이 주력 산업인 건설업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지난 3월 유상증자 당시 현산은 만약 예상치 못하게 아시아나 항공 인수가 취소될 경우 공모 자금 약 3207억 원을 토지대납부 및 지급 어음 결제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공시하기도 했거든요.
-새로운 인수합병(M&A)에 도전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그럴 수도 있겠죠. 현산은 국내 10대 건설사 중에서 주택사업 쏠림이 가장 큰 곳입니다. 올해 2분기 기준 주택사업 비중이 전체 매출 구성의 88%에 달합니다. HDC그룹이 '미래먹거리 발굴'을 주창해온 만큼 사업 다각화를 꾀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오전 회의를 개최하고 윤종규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3연임' 윤종규보다 '포스트 윤종규'에 쏠린 눈
-이번에는 금융권 소식을 들어볼까요. 지난주 사실상 윤종규 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는데요.
-네. 지난 16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윤종규 KB금융 현 회장을 차기 KB금융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그런데 업계에서는 '3연임'에 성공한 윤종규 회장보다 '포스트 윤종규'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고요.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만큼 업계는 윤종규 회장의 3연임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냈습니다. 오히려 윤종규 회장보다는 윤 회장의 다음을 이을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임기인 만큼 벌써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을 인물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군요. 차기 회장으로 거론된 인물은 누구누구인가요?
-금융권에서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박정림 KB증권 대표 등이 '잠룡'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경영 실적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윤종규 회장의 신임도 두텁기 때문입니다.
-그렇군요. KB금융도 '포스트 윤종규'에 대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라고요.
-KB금융은 후계 구도 안정화 구축을 위해 지주사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KB금융지주엔 부회장, 사장직이 없는데요.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지주 부회장 신설 및 사장직 부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룹 내 이인자로 꼽히는 은행장 자리에 비견할만한 구조를 만들어 후계자 양성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만약 새로운 자리가 신설된다면 허인 행장이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는 예측했습니다. 또한 허인 행장이 지주사로 옮겨갈 경우 차기 국민은행장은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의 삼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종규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그룹인사 방향을 '안정'을 이어갈지, 이번에는 '변화'를 택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1호 시그니처 매장을 서울 역삼역 인근에 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역삼역점. /이민주 기자◆ 노브랜드 버거 1호 시그니처 매장은 왜 역삼역에 들어섰나?
-지난주 유통업계에서는 로봇이 서빙하는 매장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매장이 화제가 됐습니다. 1호 시그니처 매장은 오피스 건물이 빼곡한 서울 강남구 역삼역에 문을 열었죠.
-네 맞습니다. 지난 7월 가맹사업에 나선 노브랜드 버거가 비대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최소화한 '미래 콘셉트' 매장을 내놨습니다. 이 매장에는 특별하게 패티 자동 조리장비와 서빙 로봇이 있습니다.
-서빙 로봇이라니 신기하네요. 시그니처 1호 매장이 역삼역에 둥지를 튼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먼저 브랜드 홍보 효과인데요. 노브랜드 버거 운영사 신세계푸드는 이 지역이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출입구에 바로 붙어 있는데요. 강남역에서 선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에 노란색 간판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그간 자사 브랜드 시그니처 매장을 비강남권에 출점했는데요. 강남권에 대규모 시그니처 매장을 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역삼역이 노브랜드 버거 주요 타깃층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인데요. 노브랜드 버거는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역삼역은 오피스 건물이 밀집한 지역이라 타깃 연령대의 직장인 고객이 많기도 하고요.
-그렇군요. 마지막 이유가 궁금한데요.
-세 번째는 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셰프투고'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셰프투고는 신세계푸드 외식 브랜드(데블스도어, 베키아에누보, 노브랜드 버거)의 시그니처 메뉴를 배달 제공하는 딜리버리 주방 플랫폼입니다. 세프투고 1호점 위치 또한 서울 역삼동이고요.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노브랜드 버거를 취급하는 이 매장이 시그니처 매장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칼조네, 피자 바게트 등으로 구성된 '하우스 스페셜'이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역삼역점에서만 판매하는 메뉴인데요. 흔히 치킨 등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는 타 햄버거 프랜차이즈와는 다소 다른 메뉴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가 무엇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통해 피자와 유사한 칼조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메뉴지만, 인기를 끌 경우 타 매장에서도 판매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노브랜드 버거가 준비를 단단히 한 것 같네요. 노브랜드 버거가 국내 햄버거 업계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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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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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아이템 : 금빛책갈피
[물고기자리 2.19 ~ 3.20]
두고 두고 마음에 걸리는 지난날의 실수가 있다면 오늘 해결하자. 조급함을 버린다면 전화 한 통으로도 일이 잘 풀릴 수 있겠다. 미안한 마음, 사과하는 마음만 잘 전달된다면 이전보다 더 좋은 관계로 맺어질 수도 있으니 오늘을 잘 활용하자. 단, 건망증 때문에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그녀와의 관계도 섣부른 애정표현보다는 자연스럽고 여유있는 분위기를 조성, 편안한 친구같은 느낌의 데이트가 오늘 잘 맞겠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폰
[양자리 3.21 ~ 4.19]
우울지수가 높은 날이다. 혼자 오랜시간 있는 것은 가급적 피하자. 쓸데없는 생각들로 급격한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꽁~~해질 수 있으니 영화 한 편을 보더라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보는 것이 좋겠고 와그작 와그작 소리가 나는 과자와 더불어 한다면 더 좋겠다. 외출을 계획한다면 막연히 돌아다니는 것보다 친구와의 약속을 잡고 가급적 사람들이 복작이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행운의 아이템 : 콜라
[황소자리 4.20 ~ 5.20]
젊다고 자랑말고 비타민이라도 한 알 챙겨먹자. 오늘 아침부터 눈도 퀭하고 하품만 나오는것이 영 저기압 태세다. 가뜩이나 컨디션도 안좋은데 신경쓸일들은 왜자꾸 생기는지.. 주머니 사정도 간당간당하고 건망증 때문에 두 번일 하는 경우도 있겠다. 짜증나겠지.. 만! 짜증내지 말자. 아무도 들어줄 사람도 없으니 그냥 허허~하고 오늘 하루 차분히 잘 넘겨보자.
행운의 아이템 : 아이스크림
[쌍둥이자리 5.21 ~ 6.21]
미팅이 있는 당신, 혹은 이상형을 만날 당신! 완벽한 당신은 버려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당신은 유쾌한 사람임을 각인시켜야 한다. 그래야 승산이 있다. 단, 가볍게 보여서는 안 되니 어렵겠구나. 잘 안되더라도 너무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오늘은 오히려 당신만의 시간을 갖는 게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카페에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당신에게 당신의 이상형이 먼저 다가올지도 모른다.
행운의 아이템 : 우산
[게자리 6.22 ~ 7.22]
간밤에 잠은 잘 잤는지? 지난 밤 꿈을 잘 기억해보자. 느낌이 좋지 않은 꿈을 꾸었다면 좀 더 긴장하자.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저기 멍이 생길 염려가 있다. 걸어다는 것이 좋겠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되도록이면 흔들림이 적은 지하철을 이용하도록 하자. 오늘 학교에서 혹은 회사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눈빛으로 상처받을 수 있으니 눈빛 간수 잘하기.
행운의 아이템 : 선글라스
[사자자리 7.23 ~ 8.22]
아침부터 오늘 무신일 할 것인지 생각해 봤는지? 혹시 답이 딱 나온 사람이라면? 준비운동을 시작하자.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이제 당신은 초원이가 되어야 한다. 당신의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당신의 몸매는? 끝내주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은 오늘 마라톤을 해야 하는 날이다.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생각하자.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니 호흡을 가다듬고 출발~!
행운의 아이템 : 얼룩말무늬
[처녀자리 8.23 ~ 9.22]
뿌린 대로 거둔다고 했다. 모든 것은 자업자득이니 내가 한 만큼 딱 고만큼이 돌아오는 것이 세상의 이치. 내가 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금전운이 없진 않으나 오늘은 내 품에 머물기보다 쓰고 베푸는 것이 더 잘 맞는 날이다. 훗날에 대한 투자이겠거니~ 하는 심정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베풀어 줄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것이 좋다. 이성간의 만남에는 아슬아슬~ 극과 극이 만나니 다툼만이 있겠구나. 데이트 건수는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룰 것.
행운의 아이템 : 빨간수성펜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 기회를 놓치는 당신은 신중한 것이 아니라 우유부단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괜한 남의 눈치 때문에, 체면을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기회 뺏기고 뒤돌아 앉아 땅만 친다고 떠나버린 기회가 돌아오진 않는다. 요거다 싶으면 재빠르게 낚아채는 행동력이 필요한 날이다. 이성과의 관계도 주변에서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초반의 기세를 확 틀어잡지 않으면 골머리를 썩을 수도 있다. 오늘, 괜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니 말조심, 입조심, 눈빛조심 하자.
행운의 아이템 : mp3
[전갈자리 10.24 ~ 11.22]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 보이고 다 갖고 싶은 오늘! 하지만 오늘은 욕심내지 말자! 강력파워 지름신이 강림하는 날이니 눈에 보이는 것, 사고 싶은 것에 반의반만 따져봐도 엄청나다. 보아하니 주머니 사정으로 보아 현 상황으로 보아 무리할 형편이 아닐텐데~ 그동안 꼼꼼하게 적어두었던 위시리스트 완전 상위권 순위 내에 있는 것 정도만 엄선하여 구입하는 것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겠다.
행운의 아이템 : 고구마라떼
[사수자리 11.23 ~ 12.21]
하는 일도 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충만한 상태. 백수 상태와 같이 아무일도 없이 하고자 하는 마음만 앞선다. 당신이 움직이지 않는 한 자신감만으로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당신은 바로 설마 백수? 그동안 당신의 자신감을 충전했다면 이제는 행동으로 나설 때! 언제까지 주변의 보호속에서 살 수는 없다. 혹시나 하는 요행은 바라지 말 것! 당신이 지금까지 준비한 만큼 결과를 얻을 것이다. 오늘의 행동으로 당신의 삶을 증명하자.
행운의 아이템 : 백설기
[염소자리 12.22 ~ 1.19]
느낌이 좋은 날! 오늘의 센스있는 코디가 당신을 빛나게 할 하루다. 오늘따라 당신의 패션 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겠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확실하게 패션리더의 모습으로, 적당한 잘난척으로 당신의 주가를 높여보자. 오늘은 대인관계에 신경써야 하는 날.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르니만 못한 법. 모자라서도 안되겠지만 지나치지도 말자. 주변의 상황을 이모저모 잘 따져보고 주변 사람들을 잘 설득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듯.
행운의 아이템 : 레모네이드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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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입니다
온라인 토토사이트의 세계는 자유롭고 짜릿한 베팅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승부의 매력은 많은 이들을 이끌지만, 이 빛나는 표면 아래에는 수많은 이용자를 절망에 빠뜨리는 '먹튀사이트'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먹튀검증 전문가로서 저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베팅 자산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제가 지난 수년간 수많은 먹튀 피해 사례를 분석하며 깨달은 사실은, 대부분의 피해가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첫째, 올바른 검증 방식을 알지 못해 무방비 상태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입니다. 둘째, 먹튀검증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먹튀 안 당해'라는 안일하고 치명적인 착각에 빠지는 경우입니다. 이 두 가지 상황 모두 결국은 막대한 금전적, 정신적 피해로 이어지곤 합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이는 단순한 개인의 오만이 아닙니다. 먹튀사이트들은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파고드는 고도의 전략을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소액의 환전이나 달콤한 보너스로 신뢰를 쌓아 올린 뒤, 이용자가 완전히 방심하고 '이곳은 안전하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본색을 드러냅니다. 마치 거미가 먹이를 유인하듯, 그들은 여러분의 안일한 마음을 먹잇감 삼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활한 수법 앞에서 '나는 괜찮을 거야'라는 믿음은 속절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치밀하고 위협적인 먹튀의 덫을 피하고,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놀이터는 과연 존재할까요? 도방위는 단언컨대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핵심은 '제대로 된 검증'에 있습니다. 저희 도방위 팀은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토토사이트의 자본력, 운영 안정성, 보안 시스템, 고객 서비스 응대 방식,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과거 먹튀 이력'까지 다각도로 심층 분석하여 신뢰할 수 있는 안전놀이터만을 엄선합니다.
더 이상 온라인 베팅의 즐거움을 먹튀의 불안감 속에서 잃지 마십시오. 먹튀검증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건강한 베팅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입니다. 저희 도방위 전문가 팀과 함께라면, 여러분은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오직 베팅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현명한 먹튀검증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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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먹튀검증 필수전략 사고 이력 조회
여러분은 스포츠 베팅, 슬롯, 카지노 등 어떤 종류의 게임을 즐기시든, 새로운 토토사이트를 이용하기 전에 어떤 과정을 거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화려한 이벤트나 높은 배당률에 현혹되어 가장 중요한 단계를 건너뛰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수년간 쌓아온 도방위의 노하우에 비추어 볼 때, 사이트의 '사고 이력'을 확인하는 것은 먹튀검증의 첫 단추이자, 가장 결정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사고 이력 조회는 단순히 '기본'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기에는 그 중요성이 너무나 큽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전과 기록'이나 기업의 '금융 사고 이력'과 같습니다. 과거에 부정적인 이력이 있는 곳은 미래에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먹튀사이트들은 끊임없이 도메인을 바꾸고 이름을 변경하며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려 하지만, 그들의 '사고 이력'은 디지털 세상에 영원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먹튀'라는 오명을 쓴 사이트는 절대로 '안전놀이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이용자의 신뢰를 저버린 전력이 있으며, 이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 이력 조회는 먹튀검증 과정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안전한 베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첫 번째 단서가 시작됩니다.
사고 이력 조회는 단순히 '기본'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기에는 그 중요성이 너무나 큽니다. 이는 마치 사람의 '전과 기록'이나 기업의 '금융 사고 이력'과 같습니다. 과거에 부정적인 이력이 있는 곳은 미래에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먹튀사이트들은 끊임없이 도메인을 바꾸고 이름을 변경하며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려 하지만, 그들의 '사고 이력'은 디지털 세상에 영원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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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전문 검증 커뮤니티 및 포럼 활용: 집단 지성의 힘을 빌려라.
- 02 공신력 있는 도방위 먹튀검증 전문 사이트 이용: 전문가의 분석 보고서
- 03 검색 엔진을 통한 다각적인 심층 조사: 디지털 발자국 추적
- 04 보증금 제도: 도방위는 자체적으로 검증한 안전놀이터로부터 보증금을 예치 받아, 만약 해당 사이트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에게 직접 피해를 보상하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 05 먹튀검증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그 중에서도 '사고 이력 조회'는 안전한 베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초석입니다.
도방위는 다양한 토토관련 주제를 반영한 카테고리 분류를 통해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각 콘텐츠에 맞춘 최신 정보 제공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3. 공식 보증업체 이용하기 도방위 전문가가 검증한 '안전놀이터' 선택
직접 사고 이력을 조회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토토사이트의 수가 워낙 방대하고, 먹튀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는 현실 속에서 모든 이용자가 완벽한 먹튀검증 전문가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토토사이트나 카지노 사이트 자체가 낯설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도방위에서 직접 '공식 보증업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저희 먹튀검증 전문가 팀은 단순한 제보 취합을 넘어, 다음과 같은 엄격하고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공식 보증업체'를 선정합니다.
- 01 철저한 자본력 및 운영 안정성 검증: 사이트의 재정 상태, 운영 기간, 서버 안정성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평가합니다.
- 02 보안 시스템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와 금융 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되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 03 고객 서비스 및 환전 시스템 점검: 고객센터의 응대 속도와 친절도, 환전 절차의 투명성과 신속성 등을 직접 테스트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지 확인합니다.
- 04 과거 먹튀 이력 및 클린 운영 확인: 어떤 경우에도 과거 먹튀 이력이 없는, 깨끗한 운영 이력을 가진 사이트만을 보증업체로 선정합니다. 이는 '사고 이력 조회'를 넘어서는 도방위의 심층 분석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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