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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부실펀드 수백억원 판매`...前 신한금투 본부장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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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달빛 작성일20-09-25 22: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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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 규모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수재·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전 신한금융투자 임원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임 모 전 신한금융투자 PBS 본부장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금융기관 종사자로서 사회 일반에서 기대하는 공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신한금융투자에서 가장 고액의 연봉을 받은 임 전 본부장은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신한금융투자 자금 50억원을 투자하는 대가로 자신이 지분을 가진 회사에 1억6500만원을 제공받은 혐의로 지난 4월 구속기소됐다. 또 그는 라임 핵심 인물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42·수감 중)과 공모해 라임 무역펀드가 투자한 해외 펀드에 부실이 발생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부실펀드와 수익펀드를 묶는 등 방식으로 구조를 변경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힌 혐의도 받는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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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지난 6월 임명된 금융감독원 최성일 부원장이 23억4646만원, 김도인 부원장이 13억566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51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공직자는 지난 6월2일부터 7월1일까지 임용된 이들이다.

최·김 부원장의 재산은 종전 신고 가액보다 각각 5381만원, 1억3140만원 증가했다.

최 부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140.76㎡, 17억4400만원)와 장남 명의로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아파트(58.90㎡, 2억4000만원)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한 본인 명의로 2010년식 베라크루즈 300X(배기량 2959cc, 1021만원), 배우자 명의로 콘도미니엄 회원권(400만원)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2억9163만원, 2억2064만원을 신고했다. 장남과 장녀는 각 2847만원, 4749만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84.00㎡, 3억4100만원), 본인 명의의 2008년식 쏘나타2.0(2000cc, 374만원) 자동차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2억8910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와 장남은 각각 6억8399만원, 2017만원을 보유했다. 또한 증권은 본인 명의로 1630만원, 배우자 명의로 233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도인 금융감독원 부원장.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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