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 막으려면?…“하루 8시간 자면 위험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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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선
작성일20-09-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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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이어트, 현대인들의 중요 문제 중에 하나죠.
특히 살을 빼도 빼도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복부 비만,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잠자는 시간이 복부 비만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광호 기자, 수면 시간이 어떻게 관련이 있다는 건가요?
[기자]
네,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것보다 8시간가량을 자는 게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규석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최준호·조경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의 연구인데요.
수면 시간 8시간인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허리둘레가 90cm를 넘는 비만일 확률이 10% 낮았습니다.
반면 하루 평균 5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경우보다 비만 위험이 49.5%나 높았습니다.
또, 하루 9시간씩 많이 자는 경우도 7시간 수면보다 비만 위험이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잠을 적당히 자는 게 중요하다는 것 같은데 실제 한국인 수면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기자]
이번 연구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남성 4천 명 가량 중 3분의 1 이상인 1,400명 가까운 사람이 7시간대 수면을 하고 있었고요.
5시간 이하로 응답한 경우도 12.1%인 500명이나 됐습니다.
8시간 수면은 800명대로 19.2%, 9시간 잔다고 응답한 비율은 6%가량에 그쳤습니다.
SBSCNBC 이광호입니다.
이광호 기자([email protected])
[앵커]
다이어트, 현대인들의 중요 문제 중에 하나죠.
특히 살을 빼도 빼도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복부 비만,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잠자는 시간이 복부 비만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광호 기자, 수면 시간이 어떻게 관련이 있다는 건가요?
[기자]
네,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적게 자는 것보다 8시간가량을 자는 게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규석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최준호·조경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의 연구인데요.
수면 시간 8시간인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허리둘레가 90cm를 넘는 비만일 확률이 10% 낮았습니다.
반면 하루 평균 5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경우보다 비만 위험이 49.5%나 높았습니다.
또, 하루 9시간씩 많이 자는 경우도 7시간 수면보다 비만 위험이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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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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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천 명 가량 중 3분의 1 이상인 1,400명 가까운 사람이 7시간대 수면을 하고 있었고요.
5시간 이하로 응답한 경우도 12.1%인 500명이나 됐습니다.
8시간 수면은 800명대로 19.2%, 9시간 잔다고 응답한 비율은 6%가량에 그쳤습니다.
SBSCNBC 이광호입니다.
이광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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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 회의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0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금융
NH농협금융그룹이 코로나19(COVID-19) 악조건을 뚫고 미얀마,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넓힌다.
농협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0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어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발맞춰 화면으로 은행·생명·손보·증권·캐피탈·자산운용 등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를 만났다.
농협금융은 지난 1차 회의에서 정한 3대 전략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당시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IB(투자은행)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추진 등 3가지를 전략 방향으로 정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캄보디아 현지법인 증자를 마무리했고 미얀마, 중국, 인도 등에서 사무소 개점, 지점 설립 등을 진행 중이다. NH농협캐피탈은 미얀마, 인도 파트너 기업과 손잡고 현지 여신전문업에 진출한다.
글로벌 IB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NH투자증권은 런던 사무소의 법인 전환 등을 추진 중이다. 농협은행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런던 대표사무소 설치를 검토한다. 농협은행은 미국, 호주, 홍콩 등에 IB데스크 설치도 진행한다.
농협금융은 디지털 역량을 토대로 현지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 방침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인식하고 기존 사업에서 현지 영업 기반을 내실 있게 구축하는 한편 앞으로 글로벌 사업 성장에 대비해 디지털, 투자금융 부문의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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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김광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 회의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0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진행하는 모습./사진제공=농협금융NH농협금융그룹이 코로나19(COVID-19) 악조건을 뚫고 미얀마,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입지를 넓힌다.
농협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0년 제2차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어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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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지난 1차 회의에서 정한 3대 전략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당시 △아시아 중심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IB(투자은행) 역량 강화 △디지털 전환 추진 등 3가지를 전략 방향으로 정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캄보디아 현지법인 증자를 마무리했고 미얀마, 중국, 인도 등에서 사무소 개점, 지점 설립 등을 진행 중이다. NH농협캐피탈은 미얀마, 인도 파트너 기업과 손잡고 현지 여신전문업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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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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